[OST]사운드트랙

xoneroom 2017. 10. 20. 17:27

Thelma & Louise (1991) story by Callie Khouri, Director: Ridley Scott

Music: Hans Zi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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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당하는 입장의 여성들이 남성을 뚫어보겠다는 심정을 그린 영화로 여기엔 일종의 '남자를 향해 쏴라'라는 메세지가 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보여준 영화속의 여성상은 두 가지로 한 명은 약하면서 여린 상이고, 한 명은 강하고 자주적인 상이다. 



그런데, 여성들의 비극의 시작은 대체로 착하고 예쁜 여자가 가져온다는 것이다. 악한 남자들은 대체로 여리고 착한 여자를 대상으로 만행을 벌이는데 영화에서는 델마가 그런 모습이다. 

남편에게는 여행다녀오겠다는 말도 잘 못하는 주부 델마는 강한 친구 루이스를 따라 약간은 돌발적인 가출성 여행을 시작한다.



그러다가 어떤 술집의 난봉꾼이 착하고 여린 델마에게 춤으로 접근하면서 술에 취하게 하고는 델마가 자신에게 반했다는 착각으로 그냥 밀어부치기식의 덮치기를 하려 한다. 이때 델마의 친구 루이스가 나타나 구하고 쪼잔한 말로 양아치 모습을 보이는 녀석에게 총을 한 방 먹이면서 이들의 여행은 꼬인다. 



강한 여자 루이스는 클래식 자동차 썬더버드에 당할 뻔한 약한 델마를 태우고 멕시코로 향해 일단은 달린다. 그러나 델마는 남자문제를 부르는 상. 역시나 가다가 만난 청바지 카우보이 제이드와 연결되면서 그에게 빠지고 이것은 그녀들이 금전적으로 털리는 시발점을 만든다. 푸른 카우보이는 두 여자의 탈주자금 6천달러를 가지고 도망간다는 것.



헌데, 이 영화를 다시 보면서 놀라운 것은 '이 영화에 브래드 피트가 나왔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이 영화가 거의 30년이 다 되어가는 옛날 영화라서 그랬는지 아니면 두 여자에게 가려서였는지 몰라도 제이드란 카우보이 청년이 브래드 피트처럼 보이길래 '그'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려고 인터넷을 뒤져봤을 정도다. 




리들리 감독의 캐스팅 능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 당시에 무명인 저 젊은 청년배우를 써서 이제는 30년이 다 되어가는 영화를 또다시 봐도 몇년 전에 만든 것 같다.

리들리 스콧은 영국 감독으로 주요 작품으로 <에일리언><1492 콜럼버스><블레이드 러너>가 있고 미국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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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이제는 세계적인 꽃미남 배우 브래드 피트(1963년생, 53세)는 팜므파탈 안젤리나 졸리(1975년생, 45세)와 잘 살다가 2016년 9월에 이혼하였고, 최근에 32세 연하의 영국 출신 배우 엘라 퍼넬(1996년생, 21세)과 연애를 한다 소식이 나왔다. 특이한 것은 이 어린 여자배우가 전처 안젤리나 졸리의 영화의 아역배우라 매우 닮았다는 점이다.



델마와 루이스의 여자 주인공인 수잔 서랜든과 지나 데이비스는 1992년 제6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두 명 모두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같은 해의 "양들의 침묵"의 조디 포스터에 밀려 수상하지 못했고, 여성 각본가인 칼리 쿠리가 각본상을 수상했다.



(자료계속; 나무위키@ https://namu.wiki/w/%EB%8D%B8%EB%A7%88%EC%99%80%20%EB%A3%A8%EC%9D%B4%EC%8A%A4#f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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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