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국방(國防)

xoneroom 2017. 10. 17. 18:09

[RUSSIA]S-400 Missile Target for F-35 and B-2 (S-400 스텔스기 요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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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지대공 미사일 S-400 은 방공미사일 분야에서 최고를 달리고 있는 미사일로서 가격도 성능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미사일 1개포대에 한화 5천억원 정도로 중국은 러시아로부터 총 30억불(한화 3조 3천억 원)의 예산을 들여 6개포대, 48개 발사대로 구성된 2개 대대분량의 S-400 Triumf 구매했다.



인도는 두번째로 S-400을 구매하기로 계약을 맺었는데 2022년까지 S-400 5개 포대를 50억 달러(한화 5조7천억 원)로 구매하기로 했다. 


터키도 S-400 4개 포대를 구매하면서 2개 포대분은 터키에서 제조하고 기술이전을 받는 조건으로 25억 달러(한화 2조7천억 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되었다.



한편, 최근에 사우디아라비아도 사우디 국왕의 모스크바 방문에서 S-400 거래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전해지는데, S-400 4개 포대 이상을 구매할 예정으로 거래액은 약 20억 달러(한화 2조3천억원)에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터키와 사우디아라비아의 러시아의 S-400 방공미사일 시스템 수입에 대해 우방국들의 미사일 수입에 미국은 상당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자료계속: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25/0200000000AKR20170725193800080.HTML



S-400은 기존의 러시아 방공시스템들과는 차원이 다른 고성능 정보처리장치를 집어넣어서 신호처리기술을 크게 끌어올렸으며, 수많은 방공사이트·네트워크 체계와 연동되어 있으며 육군의 D4M1 C4I 체계, A-50과 PAK-FA와도 연계되어 서로 신호와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다.



즉, 스텔스기들이 저고도 침투를 행한다 해도 S-400 혼자서 애먹을 필요가 없단 소리다. 각종 레이더와 관제센터, 조기경보기와 보병 등을 통해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미국의 공군전력에 맞서기 위해 방공시스템에 엄청난 투자를 했고, 한국을 통해서든 독자적으로든 계속해서 방공 미사일의 전자 능력을 발전시켜 왔다. 러시아가 핵전력과 함께 가장 많은 돈을 쏟아붓는 전력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단순히 방공 네트워크 능력이 미국의 스텔스기들에게 열세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그리고 스텔스기 편대들이 stand-off 무기나 미사일을 발사해도, S-400의 주위에서 호위를 맡아줄 고성능 단거리 방공 미사일들이 있기 때문에쉽게 격파당하지도 않는다.




결론은 S-400은 스텔스기를 탐지&격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4세대, 4.5세대 전투기들보다 탐지와 요격에서 까다로움이 있는건 사실이다.



S-400 방공미사일은 지난 2007년부터 러시아군에 실전 배치된 중장거리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으로 저고도로 비행하는 순항미사일과 전술탄도미사일, 군용기 등을 모두 요격할 수 있다.

한꺼번에 100개의 표적을 추적할 수 있으며, 동시에 6개의 표적을 격추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춰 최고 수준의 방공미사일로 평가받는다.



BGM: Nirvana Rush by Dhruva Aliman

screen: Epic Win Compilation - Part 36 edited by Seeker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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