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Str]켜는현악기

xoneroom 2020. 4. 25. 13:00

찬바람이 불면 (1990) - 작사,작곡: 김성호, 원곡노래: 김지연

[1]첼로 연주자: J & C Love Factory (2018)

[2]바이올린 연주자: 이성은 (2020)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 뒤로 그리움만 남긴 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위에 추억만이 남아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 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Violin]바이올린 (☜클릭,메뉴)  



선조의 서자 5남 '정원군'은 임진왜란 당시 장남 능양군(인조)를 황해도 해주에서 낳는다. 정원군 내외가 해주로 피난을 가 있을 때 부인 구씨가 그 곳에서 훗날 인조가 되는 첫째 아들 능양군을 출산한다.


역사저널 그날' 병자호란, 천연요새 남한산성 "그곳이 알고 싶다 ...


이런 인조는 1623년 인조반정으로 삼촌뻘인 광해군을 밀어내고 왕위에 앉지만, 13년 뒤 여진족의 청나라 대군과의 전쟁,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선조처럼 도망도 가지 못하여 '무조건 항복'하면서 청에 엎드려 절하는 비참한 왕으로 전락한다.


임진왜란을 거친 할아버지 선조 때와는 달리 인조 때엔 외세 침략을 이겨내는 국운은 전혀 나타나지 않아 이순신같은 장군은 커녕 의병도 없어 사실상 조선은 동아시아의 가장 약소국으로 전락하게 된다.




어쨌거나 그는 묘호에서 보이듯 '조선 제2왕조의 창건자'로 정해져 이때부터 조선 후기 300년간 진행된 제도개혁 관련 논의의 시작된다. 이러한 경향은 조선의 후기 부흥기인 영조, 정조때까지도 변하지 않는다.


왕통상으로도 인조 이후 즉위한 조선 임금들은 마지막 군주인 순종까지 모두 인조의 후손들이다. 다만 효종의 직계는 헌종, 철종에서 일단 끊겼고, 고종은 인조의 삼남 인평대군의 후손이다.


(자료: 나무위키 @ https://namu.wiki/w/%EC%9D%B8%EC%A1%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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