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어린이동요

xoneroom 2020. 5. 8. 01:50

어머니의 마음 (1948 어머니 은혜) - 작사: 양주동, 작곡: 이흥렬

[1]노래: 성인 여자 (2018) [2]노래: 청소년 OiEi (2016)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으로 애쓰는 마음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 뉘시며
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올려주시고
자라선 문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땅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정성은 그지 없어라


사람의 마음속엔 온가지 소원
어머님의 마음속엔 오직 한가지
아낌없이 일생을 자녀 위하여
살과 뼈를 깍아서 바친 마음
인간의 그 무엇이 거룩하오리
어머님의 사랑은 지극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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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曰, 父兮生我 母兮鞠我   시(詩)에, 부혜생아하시고 모혜국아하시고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 나를 기르시니,

 

哀哀父母  生我(句力)勞   애애부모여 생아구로삿다

     애달프다 부모님이시여, 나를 낳아 기르시느라 애쓰고 수고하셨다.


欲報深恩 昊天罔極  욕보심은인댄 호천망극이로다.

      그 은혜를 갚고자 한다면 넓은 하늘도 끝이 없네.


  出典 : 明心寶鑑(명심보감)  孝行篇(효행편) 第 1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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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詩는 《詩經 ; 시경》을 말하는데 孔子(공자)가 은(殷)나라 때부터 춘추시대까지의 詩를 취사선택하여 305편을 수록하여 편찬한 것을 말합니다. 이 시경을 《詩傳 ; 시전》이라고  하고 《毛詩 ; 모시》라 하기도 합니다.

 

兮(오조사 혜)는 어조사(語助辭 ; particle)입니다.

낙혜(樂兮)란 말은 '신난다!' 즐거운데~'란 말로 구어체(口語體)로 '다'와 '데'란 어조사입니다.


鞠(공 국)은 功(공)을 들인다는 뜻으로 여기서는 '기르신다'로 설명되었습니다.

문자 그대로 鞠育(국육 ; 어린이를 사랑하여 고이고 기름)이란 말이지오. 그런데 鞠問(국문 ; 문초를 받음)에서 보다시피  반대의 뜻인 '두드려 팬다'는 뜻도 있답니다. 어쩌면 애들 키울 때 인정사정 없이 패 가면서 키우란 뜻일지도 모릅니다.

 

哀(슬플 애)는 哀憐(애련; 불쌍히 여김)이란 말인데, 어머니 죽고 아버지만 있는 아들을 哀子(애자)라기도 하고, 부모의 상중에 있는 아들도 애자라 하기도 합니다.

  

 건강을 배우는 사람들의 모임(건배사) | BAND

 

哀哀父母  生我(句力)勞   애애부모여 생아구로삿다

     애달프다 부모님이시여 나를 낳아 기르시느라 애쓰고 수고하셨다.

               

我(나, 내 아)字; 손에(手 ; 수) 창을(戈 ; 과)을 들었다는 글자가 바로 '나(吾 오)'란 글자입니다. '창 들고 내 새끼, 내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파수(巴守)를 서기도 하지만 남을 찔러 피를 흘리게 만드는 못 된 놈이 될 수도 있다는 글자. 그러니까 '나'란 사람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勞(힘쓸 로) 字, 컴에는 일할 '로' 자로군요.

勞心焦事(노심초사; 걱정하고 속을 태움 . exertion of the mind)란 말은 젋은이들이 잘 쓰지 않는 말이지만 '간장을 애 태운다'는 말입니다.

 

늙은 아버지

 

欲報深恩 昊天罔極  욕보심은인댄 호천망극이로다.

      그 은혜를 갚고자 한다면 넓은 하늘도 끝이 없네.

 

慾(욕심 욕) 字 는 탐내고(慾) 색정(色情)어린데다 헐떡거려 배 밖에 튀어 나온 글자랍니다. 마음(心 ; 마음 심) 골짜기에(谷 ; 골 곡) 처박혀 있는(欠 ; 흠결 흠) 모양입니다.


(자료: 네이버블로그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keovh2002&logNo=50106770762&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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