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어린이동요

xoneroom 2020. 5. 8. 10:33

어버이날 노래 (1948) - 작사: 윤춘병, 작곡: 박재훈,

[1]노래: 어린이 노래 (2012)

[2]노래: 옥이샘 (2020)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 보다도 높은 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 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 보다도 넓은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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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여 날 낳으시고
어머니여 날 길러주시나니.
나를 어루만져 길러주시며
나를 자라게 키워주시고
날 돌보며 또 돌보아 주시며
안팎으로 들고나며 항시 나를 품어주시나니.
그 은덕을 갚고자 하나
넓은 하늘처럼 다함이 없나니.

父兮生我, 母兮鞠我. 拊我畜我, 長我育我, 顧我復我, 出入腹我. 欲報之德, 昊天罔極.
부혜생아, 모혜국아. 부아육아, 장아육아, 고아복아, 출입복아. 욕보지덕, 호천망극.
(畜은 쌓을 축이라고 읽으나 여기서는 육으로 읽는다. 호천은 여름 하늘, 민천(旻天)은 가을 하늘이다)

『시경(詩經)』․ 소아(小雅) ․ 육아(蓼莪)

(자료: 제주인뉴스 심규호 한시학자 @ http://www.jej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84)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

   어머님은 나를 품어 길러 주셨으니

   하늘 같은 은덕을 어디에 대여 갚사오리


     - 송강 정철, 훈민가(訓民歌)의 첫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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