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사운드트랙

xoneroom 2020. 5. 11. 19:58

Movie 'Plein Soleil' (1960) OST composed by Nino Rota (1911~1979, Italy)

[1]performed by Papercut (Greek)

[2]performed by Charley Chun (Korea)



The Color Thesaurus | Purple color palettes, Shades of purple ...


프랑스 영화 'Plein Soleil' (플랑 솔레이) 에서 Plein(플랑)은 '가득 찬'이란 의미이고, Soleil(솔레이)는 '태양'이다. 미국 개봉명은 'Purple Noon' (자주빛 정오) 이다.


원작 소설 '재능있는 리플리 씨(The Talented Mr. Ripley)'의 작가는 미국인 패트리샤 하이스미스(Patricia Highsmith, 1921~1995)이고, 영화감독은 '금지된 장난(1952)'의 연출한 르네 클레망(René Clément, 1913~1996) 감독이다,


Les éphémérides d'Alcide - 17 marsThe Creators: Nino Rota | PORT Magazine


'르네 클레망(사진左)' 감독의 영화 제목들은 짧고 굵다. 사람들이 기억하기 편한 단어를 넘어 제목 속에 숨겨진 의미도 강하다. 영화를 안 본 이들도 제목만 보고서  왠지 감상하고픈 궁금증을 불러오는 효과를 가진다.


다만, 이 영화를 봤던 사람들에게 남아있는 것은, 프랑스 배우 '알랭들롱'의 젊은 시절 얼굴과 작곡가 '니노 로타(사진右)'의 영화음악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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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가난한 청년 '톰 리플리'(알랭 들롱), 부자집 아들 '필립'(모리스 로네), 필립의 프랑스 여친 '마르쥬' (마리 라포레)


이 셋은 요트를 타고 항해를 즐기는데, 금수저 필립은 고교 동창인 톰을 하인 취급하듯 흙수저 친구 '톰'을 괴롭힌다. 이런 남친 '필립'을 보고 여친 '마르쥬'가 나무란다. 그러나 마르쥬에게도 소리를 지르는 등 상당히 제멋대로 행동하는 필립.


영리한 '톰'은 계획적으로 연인관계인 필립과 마르쥬 사이를 이간질(離間)시켜 마르쥬는 필립과 크게 싸운 후 몽지벨로 항구로 돌아와서 요트에서 내려버린다.



요트에 둘만 남게 된 톰과 필립.


필립에 대한 증오가 쌓인 톰은 아무렇지도 않게 부자집 아들 필립에게 '널 당장 죽이고 내가 네 행세를 한다'는 말을 꺼낸다. 필립은 농담으로 들었지만, 결국 톰은 계획대로 칼을 꺼내 필립을 찌른 뒤 시체를 방수포에 꽁꽁 싸서 바다에 멀리, 던져 버린다.


고급 요트에서 갑(甲)질을 하던 부자집 옛 친구를 죽여버린 청년 을(乙).

그래서 부자집 아들 필립을 대신해 다시 태어난 톰.

그는 이제... 가득찬 태양처럼 살 수 있는 걸까? 



(자료: 나무위키 @ https://namu.wiki/w/%ED%83%9C%EC%96%91%EC%9D%80%20%EA%B0%80%EB%93%9D%ED%9E%88(%EC%98%81%ED%9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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