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외국팝송

xoneroom 2020. 5. 13. 08:15

Viens, viens (1973) french lylics by Ralph Bernet, music by Simon Bernd 

[1]remake singing by Marie Laforet (French ver. 비안비안)

[2]remake singing by Marie Laforet (Italian ver. 레이레이)

 

 

 

 


Viens, viens, c'est une priere  오세요, 오세요, 부탁이에요.
Viens, viens, pas pour moi mon pere  오세요, 아빠, 저를 위해서가 아니에요.
Viens, viens, reviens pour ma mere  오세요, 엄마를 위해 다시 돌아오세요.
Viens, viens, elle meurt de toi  오세요, 엄마는 아빠 때문에 죽어 갑니다.
Viens, viens, que tout recommence  오세요,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Viens, viens, sans toi l'existence  오세요, 아빠가 없다면 삶은
Viens, viens, n'est qu'un long silence  오세요, 기나긴 침묵뿐이에요.
Viens, viens, qui n'en finit pas.  오세요,돌아 오세요, 한없이 계속되는 침묵이에요.

Je sais bien qu'elle est jolie cette fille  저는 그녀가 예쁘다는 것을 잘 알아요.
Que pour elle tu en oublies ta famille  그녀 때문에 아빠는 가족을 돌보지도 않지요.
Je ne suis pas venue te juger  저는 아빠를 탓하러 오지 않았어요.
Mais pour te ramener  단지 아빠를 다시 데려가기 위해서예요.

Il parait que son amour tient ton ame  그녀의 사랑이 아빠의 마음을 붙잡는 것 같네요.
Crois-tu que ca vaut l'amour de ta femme  그 사랑이 엄마의 사랑만큼 가치 있나요?
Qui a su partager ton destin  아빠의 손을 놓지 않고
Sans te lacher la main.  운명을 함께 할 줄 알았던 엄마의 사랑만큼

 

Viens, viens, maman en septembre  오세요,어서 오세요, 엄마는 9월에.
Viens, viens, a repeint la chambre  오세요 어서 오세요, 침실을 다시 칠했어요.
Viens, viens, comme avant ensemble  Viens, viens, vous y dormirez
오세요 어서 오세요, 예전처럼 그곳에 주무실 수 있어요
Viens, viens, c'est une priere  오세요, 부탁이에요.
Viens, viens, pas pour moi mon pere  오세요, 아빠, 저를 위해서가 아니에요.
Viens, viens, reviens pour ma mere  오세요, 엄마를 위해 다시 돌아오세요.
Viens, viens, elle meurt de toi   오세요, 엄마는 아빠 때문에 죽어 갑니다.

Sais-tu que Jean est rentre a l'ecole  아빠는 쟝이 학교에 입학 하신 것을 아시나요.
Il sait deja l'alphabet, il est drole  그는 벌써 알파벳를 알며, 재미있어 해요.
Quand il fait semblant de fumer  그가 담배 피우는 척 할때는,

C'est vraiment ton portrait  정말 아빠의 모습이예요.

Viens, viens, c'est une priere  오세요, 오세요, 부탁 드립니다.
Viens, viens, tu souris mon pere  오세요 아버지,

Viens, viens, tu verras ma mere  웃으시면서 엄마를 만나세요.
Viens, viens, est plus belle qu'avant  엄마가 예전보다 더 이뻐졌답니다.
Qu'avant, qu'avant, qu'avant, qu'avant  예전보다 더, 예전 보다 더, 예전 보다 더.
Viens, viens, ne dis rien mon pere  오세요, 오세요, 아무말 하지 마세요

Viens, viens, embrasse moi mon pere  오세요, 오세요, 저를 안아주세요 아빠
Viens, viens,....  오세요, 오세요,
La la la la ...... 라라라...

 

 

 

 

 

 

 
프랑스와 스위스 이중 국적을 지닌 '마리 라포레'는 르주 로트너 감독과 피에르 그라니에-드페르 감독, 배우 알랭 들롱, 장-폴 벨몽도 등과 함께 태양은 가득히 (1960)’를 포함해 35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스타 알랭 들롱과 함께 “태양을 가득히” 1960년 당대 최고의 주연을 맡으며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던 마리 라포레,..

 

 
하지만 이후 출연하는 영화마다 실패를 거듭하고 결혼과 이혼 그리고 약물 스캔들까지 그녀의 삶은 나락으로 떨어진다.

 

 

그런 그녀의 삶에 재기의 날개를 달아준 것이 1973년 발표한 싱글 “Viens Viens”이었다. 이 노래를 시작으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하며 35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고 미국과 유럽의 포크 음악에도 영향을 미쳤다.
 
“Viens Viens”은 사이몬 버터플라이의 “Rain Rain Rain”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독일과 영어의 원곡의 가사와는 달리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간 아빠가 엄마를 버리고 새로운 여인에게 간 아빠에게 다시 엄마 곁으로 돌아와 달라고 절규하며 부르는 노래이다. 돌아와서 엄마와 다시 사랑하길 기도하는 딸의 이야기이다.
 
 
노래 마디 마디 하염없이 Viens, Viens~ 을 외치는 소리는 아빠에게 다시 돌아 오라는 자식의 애달픈 눈물의 외침인 이 노래가 우리나라에 첫 선을 보인 때는 1984년으로 침통한 목소리로 Viens, Viens~~을 외치며 끝내 절규하듯 노래를 부르는 마리 라포레 Viens은 '비' 가 아니라 '오세요' 라는 뜻이다.
     
‘황금빛 눈을 가진 소녀’라는 별명의 그녀는 1939년 10월 프랑스의 술락-쉬르-메르에서 기업가의 딸로 태어나  2019년 11월, 스위스 제네바 근처에서 별세했다.
향년 80세.
 
그녀는 생전에, “내 경력은 다소 계획이 없었지만, 내 삶은 처음부터 끝까지 충만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료: 중앙일보 이지영 기자 @ https://news.joins.com/article/2362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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