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

로신 2008. 10. 15. 17:41

2008년 가을에 딱! 가을산 명소 BEST 5

 

 

주말에 집에서 그냥 뒹굴뒹굴 있지만 마시고... 가족이나 친구, 또는 애인과 함께

가을의 절경을 느끼고 싶지 않으신가요?

 

자가 차량이 없어도 가을의 절경을 느낄 수 있는 기차와 버스 분위기 속 낭만이 있는

가을과 절대적으로 어울리는 산을 소개해드릴게요.

 

지금 당장, 이번주에 한번 가을을 경험해보세요!!! ^^

 

 

 

 

1. 설악산 국립공원

 

 

설악산국립공원은 398.539㎢에 이르는 광대한 면적에 수많은 동식물들이 함께 살고 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이며, 수려한 경관자원을 가지고 있는 공원이다.

 

최고봉인 대청봉을 중심으로 북북서쪽의 마등령, 미시령으로 이어지는 설악산맥, 서쪽의 귀때기청 대승령으로 이어지는 서북주능, 북북동쪽의 화채봉 철성복으로 이어지는 화채능선 등 3개의 주능선으로 크게 지형구분을 할 수 있으며, 이들 능선을 경계로 그 서쪽은 내설악, 동쪽은 외설악, 남쪽은 남설악으로 불리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산악경관으로서 호박바위, 기둥바위, 넓적바위 등이 공룡능선, 용아장성, 울산바위를 중심으로 발단해 있어 우리나라 제일의 암석지형의 경관미를 갖춘 국립공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상경과 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인 곳으로서 십이선녀탕, 구곡담, 천불동계곡을 중심으로 많은 폭포와 다양한 크기의 소, 담 등이 암석지와 조화되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아내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은 우리나라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베리아아구와 중국아구의 동식물이 교차되는 지역으로서 지리적으로 시베리아구의 바로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형상 북한의 고지대와 연접하는 태백산맥 북쪽에 위치한 높은 지대이기에 시베리아구의 동물들이 남하하여 서식하고 있다.

 

설악산은 천연보호구역, 국립공원,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식물자원의 보고이며, 온대중부의 대표적인 삼림지대이다. 이 지역은 낙엽활엽수와 상록침엽수의 혼효림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부분적으로 단순림을 형성한 곳도 있다. 식물분포로는 북방계식물(눈잣나무 등)의 남한지대인 동시에 남방계식물 (때죽나무 등)의 북한지대로서 그 중요성이 있다.

 

또한 설악산 일대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자연자원의 분포 서식지로 1982년 유네스코(UNESCO)에 의해 우리나라 최초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설정되었으며 2005년 12월 IUCN(세계자연보전연맹)으로부터 카테고리Ⅱ(국립공원)로 지정되었다.


 

 

 

 

* 설악산의 대표적인 대청봉 1박 2일 코스 *

 

소공원 - 비선대 - 회운각 - 대청봉 - 설악폭포 - 오색

(16km / 11시간20분)

 

[교통정보]

 

버스

 

 

 

기차

 

 

 

설악산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eorak.knps.or.kr/  (Shift 누른후 클릭!)

 

 

 

 

 

2. 내장산 국립공원

 

 

내장산은 원래 본사 영은사(本寺 靈隱寺)의 이름을 따서 영은산이라고 불리었으나 산안에 숨겨진 것이 무궁무진하다하여 내장(內藏)산이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지명도 내장동이라고 부르게 된것이다. 정읍시 남쪽에 자리잡고 있는 내장산은 순창군과 경계를 이루는 해발 600∼700m급의 기암괴석이 말발굽의 능선을 그리고 있다.

 

[호남의 금강]이라 불리기도 하는 내장산은 예로부터 조선8경의하나로 이름나 있으며,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에는 남원 지리산·영암 월출산· 장흥 천관산·부안 능가산(변산)과 함께 호남 5대 명산으로 손꼽힌다.

 

백두대간이니 호남정맥이니 하는 우리나라의 전통적 산맥관은 하천의 수계를 나누는 분수계를 기본개념으로 하며 노령산맥은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호남정맥에 해당한다. 호남정맥에 있는 내장산은 이런 점에서 아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내장산은 서쪽의 입암산(笠巖山, 해발 626m), 남쪽의 백암산(白巖山741m), 백학산으로도 불린다. 내장산과 입암산의 북쪽사면은 동진강의 상류가 되고 입암산과 백암산의 남쪽사면은 영산강의 상류인 황룡강으로 흘러 들어가며 내장산과 백암산의 동쪽사면(순창군 복흥면 일대)은 섬진강의 상류가 된다.

 

노령(蘆嶺)이란 이름이 유래된 갈재의 서쪽에 있는 고창 방장산(해발 710m), 동쪽에 있는 입암산·백양사의 뒷산인 백암산을 연결한 능선은 곧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의 경계이기도 하다.

내장산은 1971년11월17일 인근 백양사 지구와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총면적이 81.715㎢에 달하는 내장산국립공원은 전북에 속해있는 면적이 47.504㎢, 전남쪽이 34.211㎢로서 정읍시와 순창군, 전남 장성군에 걸쳐있다.

 

 

 

 

 

* 내장산의 대표적인 서래봉 코스 *

 

일주문 - 벽력암 - 서래봉 - 불출봉 - 원적암 - 내장사 - 일주문

(5.69km / 3시간)

 

내장산에서 가장 많은 탐방객이 이용하는 코스로 탐방안내소를 출발하여 서래봉(624m), 불출봉(622m)을 지나 탐방안내소로 내려오는 코스이다. 소요시간은 4시간이고 거리는 5.65km이다. 식수로는 벽련약수나 서래약수를 이용할 수 있으나 갈수기에는 물이 많이 부족하므로 따로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하산시 쉼터휴게소가 있다.

 

탐방순서는 탐방안내소에서 내장사 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일주문 오른쪽으로 벽련암 올라가는 길이 있고 그 길을 따라 올라가면 농기구 써래를 닮았다고 하여 이름지어진 서래봉을 만날 수 있다.

 

 

 

[교통정보]

 

버스

 

 

 

기차

 

 

 

내장산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naejang.knps.or.kr/  (Shift 누른후 클릭!)

 

 

 

 

3. 지리산 국립공원

 

 

1967년 12월 29일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은 3개도(경상남도, 전라남·북도), 1개시, 4개군, 15개 읍·면의 행정구역이 속해 있으며, 그 면적이 471.758㎢로서 20개 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지리산(智異山)을 글자 그대로 풀면 "지혜로운 이인(異人)의 산" 이라 한다. 이 때문인지 지리산은 여느 산보다 많은 은자(隱者)들이 도를 닦으며 정진하여 왔으며 지리산 골짜기에 꼭꼭 숨어든 은자는 그 수를 추정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지리산은 예로부터 금강산, 한라산과 함께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민족적 숭앙을 받아 온 민족 신앙의 영지(靈地)였다. 지리산의 영봉인 천왕봉에는 1,000여년 전에 성모사란 사당이 세워져 성모석상이 봉안되었으며, 노고단에는 신라시대부터 선도성모를 모시는 남악사가 있었다. 반야봉, 종석대, 영신대, 노고단과 같은 이름들도 신앙을 상징한다.

 

구름 위에 떠 있는 고봉 준령마다 영기가 서리고, 계곡은 웅장하면서도 유현(幽玄)함을 잃지 않는다. 천왕봉에서 노고단에 이르는 주 능선의 거리가 25.5km로 60여리가 되고, 둘레는 320여 km로 800리쯤 된다. 지리산의 너른 품안에는 1,500m가 넘는 20여개의 봉우리가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 노고단(1,507m)의 3대 주봉을 중심으로 병풍처럼 펼쳐져 있으며, 20여개의 긴 능선이 있고 그 품속에는 칠선계곡, 한신계곡, 대원사계곡, 피아골, 뱀사골 등 큰 계곡이 있으며, 아직도 이름을 얻지 못한 봉우리나 계곡이 많다.

 

이렇게 넉넉한 지리산의 웅장하고 아늑한 산세는 영·호남의 지붕으로서 이 지역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며, 생명의 산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지리산의 북쪽으로는 만수천-임천-엄천강-경호강-남강-낙동강이 이어지며, 남쪽으로는 섬진강이 흘러 생명수를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천왕봉 바로 아래 위치하고 있는 천왕샘을 비롯하여 주능선 곳곳에서 끊임없이 샘물이 솟아나고 있다. "산은 사람을 가르고, 강은 사람을 모은다." 고 했다.

 

경남의 하동, 함양, 산청, 전남의 구례, 전북의 남원, 이렇게 3도 1시 4군에 걸쳐 있는 지리산은 풍부한 동·식물만큼 그 문화는 동서간을 이질적이면서도 다양한 문화권으로 만들기도 했다. 그래서 지리산은 단지 크고, 깊고, 넓은 것만으로 설명이 안되는 다른 매력이 있는 산이다.

 

 

 

 

 

 

* 지리산의 대표적인 천왕봉 종주 코스 *

 

일주문 - 벽력암 - 서래봉 - 불출봉 - 원적암 - 내장사 - 일주문

(25.5km / 13시간)

 

 

지리산의 백미는 바로 종주이다.

 

서쪽의 노고단에서 동쪽의 천왕봉까지 무려 25.5Km에 이르며 2박 3일 정도의 일정을 잡아야 넉넉하게 등산을 할 수 있다. 보통 종주는 화엄사에서 노고단-연하천-벽소령-장터목-천왕봉을 지나 대원사 방향으로 하산하는 코스를 말하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삼재에서 노고단으로 오른 후 천왕봉을 지나 중산리로 하산하는 코스를 많이 이용한다. 2박 3일로 일정을 잡을 경우 1박은 벽소령대피소나 연하천대피소에서, 2박은 장터목대피소에서 한 후 천왕봉 일출을 보고 하산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대피소 이용은 꼭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을 해야하며 출발하기 전 지리산의 기상상태를 확인하여야 한다. 호우/폭설 등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국립공원은 입산통제가 되기 때문이다. 국립공원은 야간산행을 금지하고 있으며 지리산국립공원의 경우 일출 2시간전, 일몰 2시간전까지 산행을 위한 입산이 가능하다. 또한 비상식량, 랜턴, 여분의 옷, 식수, 구급약품등은 꼭 챙겨야하며 등산복, 등산화도 꼭 갖춰 입어야 한다. 만약 산에서 길을 잃었을 경우 탐방로 500m 지점마다 설치되어 있는 다목적 위치표지판을 보고 사무소로 전화를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노고단 대피소를 지나 노고단(1507m)에 이르러 능선을 따라 산행을 하면 벽소령-세석-장터목대피소를 지나 지리산 제일봉 천왕봉(1915m)에 이른다. 천왕봉의 기상은 수시로 변해 "천왕봉 일출을 보려면 삼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일출을 보기 힘들다. 천왕봉에서 중산리(5.4Km)나 대원사(13.7Km)방면으로 하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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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국립공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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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왕산 국립공원

 

 

주왕산(720.6m)은 우리나라 중앙부에 해당하는 태백산맥의 지맥에 위치하고 경북의 청송군과 영덕군 지역에 걸쳐져 있으며 1976년 3월 30일에 국립공원으로 지정 되었고 지정 면적은 총 107.425㎢에 달한다.

 

이 지역의 북서부에 태행산(933.1m), 대둔산(905m)이 솟아 있고 중앙부에 주봉격인 두수람(927.2m)등 평정봉이 주측을 이루고 있다.

 

주능선과 금은광이 부근은 급경사의 지형으로서 외주왕 계곡은 기암이 용립해서 절경을 이루어 이곳 경관의 특색처럼 되어 있다.

 

이곳에는 뛰어난 자연경관 요소가 많은데 청학과 백학이 살았다는 학소대, 앞으로 넘어질 듯 솟아오른 급수대, 주왕과 마장군이 격전을 가졌던 기암, 주왕의 아들과 딸이 달구경을 하였다는 망월대, 멀리 동해가 보이는 험준한 지형의 왕거암, 주왕이 숨었다가 숨진 전설의 주왕굴, 그리고 폭포, 약수 등 탐방객을 매료 시키는 곳이 많이 있다.

 

특히 주왕암에서 별바위에 이르는 약 13㎞의 숲은 미로의 원시를 방불케 한다.

 

문화재로서는 약 1,300년전 신라 문무왕 12년(672년)에 창건한 대전사, 주왕의 딸 백련공주의 이름을 딴 백련암 등을 들 수 있다. 주왕산의 식생으로서는 신갈나무, 소나무 군락이 아름다운 경관을 더욱 빛나게 해 주고 있으며 희귀식물로 알려진 망개나무, 노랑무늬붓꽃, 둥근잎꿩의 비름은 이곳 탐방객의 기억에 오래 남는 것들이다.

 

주왕산국립공원은 대표적인 자연경관이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주방계곡의 코스가 대다수의 탐방객이 찾고 있으며 가메봉과 주왕산, 장군봉을 등산하는 코스와 월외계곡, 절골계곡으로 횡단하는 코스도 많이 찾고 있다.

 

 

 

 

 

 

* 주왕산의 대표적인 가메봉 코스 *

 

상의매표소 - 제1폭폭 - 후리메기 - 가메봉 - 제3폭포 - 제1폭포 - 상의매표소

(14.4km / 6시간20분)

 

 

가메봉코스는 주방계곡과 가메봉(882m)을 지나 주방계곡으로 하산을 하는 코스입니다. 상의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주방계곡의 제1폭포와 제2폭포를 지나, 후리메기 계곡쪽으로 하여 가메봉 정상으로 향합니다. 하산은 내원동을 지나 3폭포로 그리고 상의주차장으로 내려옵니다.

 

주방계곡에는 특별한 이름없이 숫자로 불리는 1,2,3폭포가 있다. 첫 번째 나타나는 1폭포는 구룡소를 돌아나온 계곡물이 새하얀 포말을 내뿜으며 돌허리를 타고 힘차게 쏟아져 내려 자그마한 소를 이룬다. 그 앞에 작은 모래밭과 자갈밭을 형성하여 아름다움을 더하는데 겨울에는 겹겹이 얼어붙은 빙폭이 장관이다.

 

제2폭포는 제1폭포에서 2km 거리에 있다.  두줄기로 이루어진 2단폭포인데, 한줄기는 호박처럼 파인 곳에 일단 쉬었다가 다시 떨어진다.  유명한 조각가의 창작품같이 오묘한 미를 지녔다.

 

제1폭포에서 3km정도 거리에 제3폭포가 있다. 이 폭포도 2단 작용으로 그 규모가 주왕산 폭포 중에서 제일 대범하다. 폭포수는 계곡을 따라 제2폭포, 제1폭포를 거쳐 주왕산 골짜기를 누비는데, 사시로 끊임없는 나그네 길을 다람쥐와도 이야기하고 백련낭자가 꿈을 부르던 연화굴을 스치고 수달래(水丹花)도 곱게 가꾸면서 주방천을 흐른다.

 

또한 이곳은 심산유곡이어서 노송에는 항상 백로가 놀고 간다. 이 폭포에서 왼쪽으로 깊숙히 들어가면 화전민이 살았던 내원마을이 있는데, 내원산에서는 산삼이 있고 희귀한 약초가 자생하여 화전민들이 채취하여 시장에 판매하기도 했 다. 지금도 4~5가구가 약초등을 캐어서 생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 또한 희귀목이 많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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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국립공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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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대산 국립공원

 

 

백두대간은 힘찬 기세로 금강산, 설악산을 지나 대관령, 태백산, 소백산으로 이어지는데 백두대간이 대관령을 넘기전에 곁가지 하나를 늘어뜨린다. 이것이 바로 차령산맥으로 이 산맥은 치악산을 걸쳐 충청남북도를 관통해 서해의 대천 앞바다로 이어지는 성주산에서 마감한다. 백두대간이 차령산맥으로 갈려나가는 지점, 즉 차령산맥의 발원지가 되는 곳에 우뚝 솟은 산이 바로 오대산이다.

오대산은 예로부터 삼신산(금강산, 지리산, 한라산)과 더불어 국내 제일의 명산으로 꼽던 성산이다. 일찌기 신라 선덕여왕 때의 자장율사 이래로 1,360여년 동안 문수보살이 1만의 권속을 거느리고 살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왔으며, 이름하여 오대신앙의 본산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오대산은 해발 1,563m의 비로봉을 주봉으로 동대산(1,434m), 두로봉(1,422m), 상왕봉(1,491m), 호령봉(1,561m) 등 다섯 봉우리가 병풍처럼 늘어서 있고 동쪽으로 따로 떨어져나온 노인봉(1,338m) 아래로는 천하의 절경 소금강이 자리한다. 원래 오대산은 중국 산서성 청량산의 별칭으로 신라시대에 자장율사가 당나라 유학 당시 공부했던 곳이다. 그가 귀국하여 전국을 순례하던 중 백두대간의 한가운데 있는 산의 형세를 보고 중국 오대산과 너무나 흡사하여 이 산을 오대산이라 이름붙였다고 옛문헌에 전하는데 이것이 지금의 오대산국립공원이다.

강원도 강릉시, 홍천군, 평창군 등 3개 시군에 걸쳐 있는 오대산은 1975년 2월 1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그 면적이 303.929평방 킬로미터에 달한다.

연간 100만명의 탐방객이 찾아오는 이 산은 월정사 입구의 전나무 숲을 비롯해 온 산이 아름드리 전나무로 빽빽이 들어차 수목군락의 절경을 보여주며, 병풍처럼 둘러선 봉우리를 잇는 능선의 완만한 곡선은 한국의 미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노인봉을 시발로 동쪽으로 펼쳐진 소금강은 기암들의 모습이 금강산을 보는듯하다고 해서 소금강이라 부르고, 또 학의 날개를 펴는 형상을 했다고 해서 일명 청학산이라고도 불리운다.

 

 

 

 

 

 

* 오대산산의 대표적인 상왕봉 코스 *

 

상원사 - 비로봉 - 두로령 - 북대사 - 상원사

(14km / 5시간15분)

 

 

백두대간은 힘찬 기세로 금강산, 설악산을 지나 대관령, 태백산, 소백산으로 이어지는데 백두대간이 대관령을 넘기전에 곁가지 하나를 늘어뜨린다.

 

이것이 바로 차령산맥으로 이 산맥은 치악산을 걸쳐 충청남북도를 관통해 서해의 대천 앞바다로 이어지는 성주산에서 마감한다. 백두대간이 차령산맥으로 갈려나가는 지점, 즉 차령산맥의 발원지가 되는 곳에 우뚝 솟은 산이 바로 오대산이다.

 

북대 미륵암을 품고 있는 상왕봉은 해발 1,491m로서 비로봉과 두로봉 사이에 솟아있다. 조망이 좋아 맑은 날은 가까운 두로봉 뿐만 아니라 멀리 대청봉을 비롯한 설악산의 봉우리들도 바로 눈앞에 선명하게 다가온다.

 

상왕봉에서 두로령을 거치지 않고 북대사 입구 방향으로 내려올 경우 산행시간을 약 3~40분 단축할 수 있다. 즉, 상왕봉에서 두로봉 방향으로 약 20분 정도 내려오다 보면 두로봉과 북대사 갈림길이 나오고 여기서 우측(북대사) 방향으로 약 20분 내려가면 446번도로 하단부(북대사 입구)가 나온다. 여기서 우측으로 가면 상원사 방향이고, 좌측으로 가면 북대사를 거쳐 두로령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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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국립공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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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가을의 절경을 느낄 수 있는 산이 많아요.

 

제가 뽑은 베스트 5의 가을 명소의 산도 좋지만... 근처 주위를 살펴보면

 

정말 예쁘고 볼거리 많고 공기좋은 그런 산들이 많이 보이실거에요!!!!

 

 

빽빽한 자동차들의 매연을 등쥐고... 산내음 맡으며 좋은 공기 마시러...

 

얼른 떠나보세요~ 당신의 건강이 달라질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