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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신 2009. 7. 1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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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마이클 잭슨이 26살이던 1984년 촬영한 유명 음료 광고 화면입니다.

최전성기의 히트곡들과 어우러진 현란한 볼거리와 당시 사상 최고액인 출연료 500만 달러 모두 큰 화제였습니다.

미국 주간지 유 에스 위클리는 이 광고 촬영 때 찍은 미공개 동영상을 오늘(16일)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3천여 명의 청중 앞에서 잭슨이 노래와 춤에 열중하는 도중 무대에 장치된 불꽃이 잘못 터집니다.

불은 곧바로 잭슨의 머리칼로 옮겨 붙습니다.

덥수룩한 잭슨의 머리칼은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입니다.

하지만 광고 촬영에 몰두한 잭슨은 무아지경에서 계속 춤을 춥니다.

놀란 스탭들이 뛰어들어 황급히 불을 꺼보지만, 잭슨은 두피가 다 드러날 정도로 심각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잭슨은 이 사고 후 여러 차례의 수술에 피부 이식까지 받았습니다.

그러나 잭슨은 심한 통증 때문에 평생을 진통제에 의지해야 했고, 결국 약물 중독에 이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편 LA 경찰은 잭슨의 사망 사건을 살인 사건으로 다루고 있으며, 강력한 마취제 디프리반을 잭슨에게 투여한 주치의 머레이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고 미국의 한 연예 전문 사이트가 보도했습니다.

최종편집 : 2009-07-16 20:32   <출처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