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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신 2011. 12. 14. 16:24

중·고교 성적표에서 석차가 사라지게 된다. 중학교는 현재 초등 6학년이 중학교에 입학하는 내년부터, 고등학교는 현재 중학교 1학년이 고교생이 되는 2014학년도부터 내신 평가가 절대평가 방식으로 바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의 '중등학교 학사관리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다.

△왜 다시 절대평가 도입하나=고교 내신제도는 절대평가(1995~2004년)였다가 '성적 부풀리기'의 문제점이 잇따르면서 2005년부터 상대평가로 바뀌어 지금까지 유지돼 왔다. 이번에 도입되는 내신 절대평가제는 2009 개정교육과정과 연계된 것이다. 2009 개정교육과정한국사를 제외한 모든 고교 교육과정을 선택과목으로 편성했고 보통교과를 수준과 영역에 따라 기본 일반 심화 과목으로 구분해 학생들이 수준에 따라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학생 수가 몇 안 되는 선택 과목의 경우 기존 9등급 상대평가가 어렵기 때문이다.

6단계 성취도 구분 학생부 기재
내신 변별력 약화·대학별 고사 강화
성적 부풀리기 차단에 성패 좌우



△달라지는 성적 표기 방식=고교는 9등급 석차등급 표기를 없애고 6단계 성취도를 A-B-C-D-E-F로 구분해 학생부에 기재한다. 90% 이상 성취율을 달성하면 A를 받고 90% 미만~80% 이상은 B, 40% 미만일 경우엔 F를 받게 된다. 성적 부풀리기를 방지하고 평가의 난이도와 점수 분포 등에 대한 정보를 주기 위해 원점수, 과목평균, 표준 편차도 제공한다. 중학교는 지금도 절대평가를 하지만 상대평가적 요소인 석차 표기를 병행해왔다. 내년에 입학하는 중 1 성적표에는 수-우-미-양-가였던 성적 표기 방식이 A-B-C-D-E-F로 바뀌고 석차 표기가 없어진다. 특성화고도 내년부터 절대평가 방식을 도입한다.

△내신 변별력 약화 후폭풍은=내신 절대평가제에 다른 가장 큰 문제는 '성적 부풀리기'의 재연 가능성이다. 하지만 '작정한 성적 부풀리기'가 아니라도 절대평가 전환으로 고교들은 큰 고민을 안게 됐다. 대동고 김재원 진로진학부장은 "학생들 간 수준 차가 크다 보니 중간·기말고사 난이도의 적정성과 일관성을 유지한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며 "국가 단위 시험인 수능도 이제까지 한 해는 어려웠다, 한해는 쉬웠다 하면서 일관성 있는 난이도를 유지하기 힘들었는데 개별 학교가 적정 수준을 일관되게 유지하긴 힘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권혁제 교육 연구사도 "내신과 수능의 변별력이 약화되면 논술, 적성고사 등 대학별 고사가 강화될 수밖에 없어 특목고생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해지는데다 사교육 시장이 또다시 들썩일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강승아 기자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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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신 2010. 5. 6. 01:19

 

 

좋은 엄마 되기 ①식사는 가족이 모여 앉아 제대로 한다.

아이들이 먹다 남은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엄마들이 의외로 많다. 이는 가족의 유대감이나 아이들의 식사예절 교육에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아무리 간단한 식사라도 엄마도 아빠와 같은 위치에 앉아 가족이 함께 먹는다.

좋은 엄마 되기 ②편식하는 아이와는 함께 요리를 한다.

아이들이 편식하는 것은 낯선 음식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 다른 음식 속에 숨겨서 싫어하는 음식을 준다거나 하면 오히려 엄마를 불신하게 된다. 오히려 그 재료가 몸에 어떻게 이로운지 자세히 알려주고 함께 조리를 해본다. 아이는 자연스럽게 다양한 재료의 맛에 눈을 뜨게 된다.

좋은 엄마 되기 ③가정에서 보는 드라마, 브레이크를 잡아라.

밀린 드라마 몰아쳐서 보는 엄마는 좋은 엄마가 되기 힘들다. 이런 엄마는 아이들과 제대로 대화할 기회가 없다. 아이들 역시 TV의 자극적인 화면에 어릴 때부터 길들여지면 학교 갔을 때 적응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만 2세 아이는 하루에 2시간 이내만 보게 하는 엄마.

좋은 엄마 되기 ④살림과 육아를 동시에 하는 센스!

가령 아이 목욕할 때 욕조에 물에 적셔도 되는 장난감을 넣어주면 장난감도 씻을 수 있고 아이도 즐겁게 목욕하게 된다. 방을 정리할 때도 “서랍에 몇 분 안에 다 집어넣나 내기하자?”라는 식으로 아이의 경쟁심을 유발하면 아이가 즐겁게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게 된다.

좋은 엄마 되기 ⑤아이와 함께 집안 일을 한다.

청소기를 돌릴 때 아이에게는 먼지떨이를 주고 함께 일한다. 마트에 갔을 때는 아이를 앞세워 필요한 물건을 집어오도록 한다. 주방 일을 돕게 하는 방법도 있다. 이러면서 엄마는 살림하는 수고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고 아이와의 관계도 더 친밀해진다.

좋은 엄마 되기 ⑥아이의 곤란한 질문에는 솔직하게 답한다.

아이가 성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시기는 4~5세경으로 생각보다 빠르다. 성에 대해 질문하면 무조건 모른다고 하거나 장난스럽게 대하지 않는다. 솔직하고 즉각적으로 답을 해 주는 것이 좋다. 부모가 베푸는 성교육은 아이가 자랐을 때 갖게 되는 성의식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좋은 엄마 되기 ⑦아이에게 미안해하지 않는다.

일 때문에, 경제활동 때문에 아이에게 잠시 소홀하게 되는 일은 어떤 엄마나 마찬가지다. 엄마 스스로 불러 일으킨 죄책감 때문에 필요 이상 과도한 보상을 주면 아이는 금세 응석받이가 돼버린다. 지금 엄마로서 부족한 점이 있지만 단숨에 바로잡을 수 없다면 과감하게 받아들이는 용기도 필요하다.

좋은 엄마 되기 ⑧욕심을 내지 않는다. 한 가지라도 제대로 한다.

아이에게 모든 면에서 완벽한 엄마가 되겠다고 기를 쓰지 않는다. 엄마도 피곤하고 아이에게도 부담이 된다. 주말에 아이에게 영양 간식 만들어주기, 놀이공원 같이 가기, 영화 관람같이 하기를 꼭 한꺼번에 해낼 필요는 없다. 한 가지 이벤트라도 제 때 추억이 되면 된다.

좋은 엄마 되기 ⑨엄마도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을 보여준다.

부지런한 엄마라도 육아에 쫓기고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자기도 모르게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엄마의 육체적, 정신적 피로는 쌓여서는 아이에게도 결코 좋지 않다.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남편이 출근한 틈을 타든, 꼭 시간을 만들어 잠시라도 자유를 즐긴다.

좋은 엄마 되기 ⑩가족에게 솔직하게 협조를 구한다.

육아와 살림은 더 이상 엄마 혼자 짊어지고 가는 짐이 아니다. 남편에게 솔직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아이들에게도 자잘한 집안일은 스스로 하도록 가르치는 엄마. 괜찮은 엄마, 좋은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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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신 2009. 7. 27. 18:18

 

 

 

만족스런 성생활을 원한다면 블루베리를 먹어라?

미국의 유명 남성 잡지 ‘멘즈 헬스(Men’s Health)’가 비아그라 대신 블루베리를 최상의 정력제로 추천했다. 북아메리카산 산딸기라고 할 수 있는 이 열매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좋다는 게 이 잡지의 설명이다.

‘멘즈 헬스’는 “대자연이 만든 천연 정력제”라고 블루베리를 소개하며 비아그라 보다도 효능이 좋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잡지에 따르면 블루베리는 혈관을 이완시켜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40칼로리 또는 1/2컵의 블루베리를 일주일에 4번씩만 먹으라는 것이 이 잡지의 설명이다. 그렇게 하면 남녀 불문하고 성적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멘즈 헬스’는 전했다.

반대로 절대 금해야 할 것으로 잡지는 탄산음료를 꼽았다. 남성 호르몬의 분비를 저해하기 때문이다.

육체적인 성기능 강화 외에도 “무드”를 잡는 데 좋은 음식으로는 다크 초콜릿을 추천했다. 섹스할 때와 같이 기분 좋아지는 호르몬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초콜릿의 원료인 코코아는 피부를 민감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 성적 반응이 빨라진다는 것이 ‘멘즈 헬스’의 설명이다. 타 재료가 많이 섞인 밀크초콜릿보다 1온스의 다크 초콜릿으로 무드를 잡으라고 이 잡지는 전했다. 반면 화이트초콜릿은 코코아를 함유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스태미나를 위해서는 설로인(소 허리 끝부분) 스테이크를, 근력을 높이는 데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추천했다.

민~샘 안녕하세요,,,가져 갑니다....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