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정보

로신 2008. 11. 8. 14:39

각질 제거, 시트 마스크 등 클렌징 이후 집중적으로 하게 되는 나이트 케어를 활용하면 두 배 이상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 스타의 피부를 마법처럼 변화시키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모닝 케어 웨폰을 공개했다.


미용실에 나타난 마스크 귀신의 정체는?

바쁜 아침 시간 8시, 청담동의 유명 미용실에 자주 출몰한다는 허연 마스크 귀신의 정체는 다름 아닌 미녀여서 괴로운 여배우 K 양. 그녀는 촬영이 있는 날 아침이면 두꺼운 메이크업에 대비해 집에서 시트 마스크를 얼굴에 붙인 상태로 미용실에 등장한다. 미용실 고객들은 매번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한다지만, 타고난 악건성 피부가 미용실로 이동하는 15분의 짧은 시간 동안 촉촉하게 변해 있으니 그녀의 똑똑한 모닝 케어 비법은 한 수 배워도 좋을 듯.

 


순수 수경 원장-아이 마스크

아침에 눈을 뜨면‘5분만 더, 10분만 더’가 간절한 법. 잠들기 전 침대 옆에 스무딩 아이 마스크를 준비해두고 아침에 눈 뜨자마자 눈가에 펴 바른 후 5~10분간 단잠을 즐긴다. 치커리·로즈워트 추출물 등 식물성 성분이 눈가에 쏙 스며들어 피부가 타이트해질 뿐 아니라 눈 주위 부기까지 감 같이 커버된다.

클라란스 스킨 스무딩 아이 마스크 30ml 4만5천원 02-772-3164

 

W퓨리피 우현증 원장-아침 전용 마사지 크림

루나솔의 모닝 마사지 크림은 리치한 나이트 전용 크림과는 달리 따로 세안하거나 닦아낼 요가 없는 간편한 제품. 퉁퉁 부어 있는 아침 피부에 듬뿍 발라 경락혈을 자극하며 마사지하면 부기가 쏙 빠진다.

루나솔 모닝 웨이크닝 마사지 크림 50g 4만5천원 080-330-8989

 

순수 희진 실장-알로에 성분 모이스처 크림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외부 피부 자극을 줄여주며, 끈적이지 는 텍스처로 언더·오버 메이크업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시간대를 불문하고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애용하는 아이템.

크리니크 모이스춰 써지 익스텐디드 썰스트 릴리프 50ml 4만8천원 02-772-3161

 

 

알트앤노이 전미연 원장-클렌징 오일

물에 적신 손가락에 펌핑해 얼굴을 마사지하면 밤새 피부 표면에 쌓인 불순물이 제거 은 물론 식물 성분이 피부 유·수분 밸러스까지 맞춰준다. 특히 연약한 눈가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아모레퍼시픽 제품은 아침 세안 10분 전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클렌징 오일 200ml 4만8천원 02-709-5923

 

 

이희 이미영 부원장-아침 5분 시트 마스크

부착 시간이 단 5분으로 타 제품에 비해 비교적 짧아, 바쁜 아침 시간에 사용하기 적합한 SK-Ⅱ의 시트 마스크. 천연 보습 성분이 수분 공급과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을 도와주어 특히 스타들의 아침 시간 스피드 메이크업에 자주 등장한다. 단, 영양 과잉으로 화장이 밀릴 수 있으니 스킨을 묻힌 화장솜으로 피부에 남은 텍스처를 닦아주는 마무리 과정을 잊지 말 것.

SK-Ⅱ 페이셜 트리트먼트 시트 마스크 6매 9만5천원 080-023-3333

 

페이스 스크럽, 정말 아침에 해도 될까?
각질 제거는 절대 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과 메이크업 흡수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교차하며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의견이 엇갈렸던 부분. 에디터가 직접 꼼꼼히 문질러보고 닦아본 결론은 바로‘완벽한’보다‘미세한’각질 제거에 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 단, 트러블이 일어난 피부에는 절대 금물이다.

 


 

1 물에 살짝 적셔 얼굴 위에 동그라미를 그리듯 살짝 쓸어주면 미세한 링을 받은 것처럼 피부가 매끈해진다. 순수 햇님 부원장-시세이도 바이오 퍼포먼스 수퍼 엑스폴리에이팅 디스크 02-772-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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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진흙으로 피부 표면의 과잉 피지를 제거하는 크리니크의 마스크 팩은 자극이 적어 언제든 요할 때마다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얇게 펴 바르고 약 5분 후 미지근한 물로 헹구어내면 각질이 자극 없이 제거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크리니크 포어 미니마이저 리파이닝 마스크 100ml 4만2천원 02-772-3161

 

 

아침에는 금물, 저녁에만 해야 하는 스페셜 케어
눈 비비며 일어난 아침, 볼록한 피부에 마음이 급해져 이것저것 생각 없이 짜고 붙이다 보면 기껏 한 메이크업을 망치는 것은 물론 민망할 만큼 화장이 떠버리는 최악의 상황에 이를 수 있다. 리치한 질감의 재생·영양·비타민 라인은 물론 트러블 케어도 아침에 해서는 절대 안 되는 케어이다.

NO! 재생 크림
나이트 전용으로 나온 재생 크림은 보통 피부가 편안히 휴식을 취하는 자고 있는 시간 동안 피부를 재생시켜주는 제품. 졸린 눈으로 발견한 눈가 주름과 다크서클에 놀라 재생 크림을 찍어 발랐다가는 재생 작용을 위한 화학적 성분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직접적으로 자외선이 쪼여져 피부에 심각한 해를 입을 수 있다.

NO! 트러블
케어 뾰루지나 여드름은 무조건 꾹 참고 기다렸다가 저녁에 짜는 것이 좋다. 노란 고름이 눈에 거슬려 생각 없이 건드렸다가는 모공 아래에서 흘러내리는 진물이 메이크업은 물론 피부까지 오염시킬 수 있으며 뚫린 모공 사이로 파운데이션이 흡수돼 상처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메이크업을 하지 는다 하더라도 피부 재생에 최적의 시간은 잠들고 난 이후이므로 상처가 빨리 아물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트러블 압출은 꼭 저녁에만 할 것

 
 
 

미용정보

로신 2007. 11. 16. 15:01
손은 지방층이 없는데다 피지가 거의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주름이 빨리 생기고, 노화도 쉽게 찾아온다. 찬바람이 불면 더더욱 건조해지고 주름이 늘어나는 손. 얼굴보다 빨리 늙어 버리는 손이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20대의 고운 손으로 가꿀 수 있다.

▶ 손의 노화를 부르는 나쁜 습관

1. 설거지, 손빨래는 고무장갑 없이 쓱쓱
신체의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고 피지가 거의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설거지를 하거나 손빨래를 하면 가뜩이나 적은 피부의 유분이 몽땅 빠져나가 건조해지고 주름이 생긴다. 또 화학 약품이 든 세제는 피부를 거칠게 하는 주범.

2. 핸드크림 하나 없이 로션으로 대충
얼굴에 바르고 손에 남은 양으로 대충 한 번 훑어 주는 게 전부인 핸드 케어. 물론 노화도 빠를 것이다. 피부는 부위에 따라 각기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화장품을 선택해야 한다. 손에도 주름이나 거칠어진 피붓결을 개선시켜 주는 전용 제품이 필요하다. 보습 기능이 탁월하고 노화를 예방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3. 맨손으로 김치를 버무린다
음식 맛은 손맛이라는 말도 옛말. 김치나 나물을 버무릴 때 비닐 장갑을 착용하지 않은 채 쓱쓱 버무리는 습관도 손이 빨리 늙은 원인이다. 고춧가루나 후춧가루, 마늘 등의 자극적인 식재료는 손을 늙게 만든다. 음식을 할 때에는 반드시 위생 비닐장갑을 착용한다.

4. 햇빛을 손으로 가린다
햇빛이 내리쬘 때 무의식적으로 손으로 햇빛을 가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자외선 때문에 손 피부 보호막이 파괴되어 손의 노화를 부른다. 얼굴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에 조금 더 덜어 내어 손등에 한 번 덧바른 뒤 핸드크림을 바르면 자외선을 차단해 노화를 막는 데 효과적. 요즘 핸드 케어 제품에는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된 것도 많다.

5. 차가운 날씨에도 장갑 없이 외출한다
갑갑하다고 한겨울에 장갑 없이 외출하는 경우도 많다. 손 피부는 얇기 때문에 환경 변화에도 예민한데 특히 차갑고 건조한 공기에 오래 두면 수분이 날아가 더욱 건조해지고, 주름이 깊어진다. 겨울에는 꼭 장갑을 착용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한다.

6. 손등은 대충 씻는다
손의 노화를 막으려면 첫째도 둘째도 청결이다. 얼굴에만 세심하게 클렌징을 하고, 손등은 대충 씻고 헹궈 내는 습관도 손의 노화하는 원인이다. 손을 씻을 때 주름 사이사이 오염물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닦는다.

 


▶ 부드러운 손, 하얀 손, 건강한 손 만들기

| 매일 매일 관리가 최고! | 데일리 케어 |

1. 미지근한 물에 씻고 깨끗이 헹구기
차거나 뜨거운 물도 손에는 자극적이다. 체온보다 낮은 미지근한 물에서 비누칠을 하고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군 뒤 수건으로 톡톡 눌러서 가볍게 물기를 뺀다.

2. 잠자기 전, 손을 씻은 뒤 수시로 바르기
핸드크림은 휴대하면서 손을 씻을 때마다 자주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침저녁 기초 케어 후에 적당량을 손등에 묻혀 마사지하듯 주름 사이사이 바르면 보습에 효과적. 주름을 개선시킬 수 있다.

3. 시간이 날 때마다 손등, 손가락을 지압한다
손은 우리 몸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부위다. 때문에 쉽게 피로해지는데, 손이 피로하면 빨리 늙는다. 시간이 날 때마다 손등이나 손가락을 지압하면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합곡)를 꼭꼭 눌러 주거나, 양손에 깍지를 끼우고 손등을 맞대었다가 반대쪽으로 당겨서 손가락 사이사이를 자극해 본다. 손가락 하나하나를 반복해서 밖으로 잡아 빼면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 일주일에 하루 10분! | 스페셜 케어 |

1. 노화의 주범, 각질 제거하기
뜨거운 물에 불렸다가 때를 박박 밀면 당장에는 부드러워질지 모르지만, 피지막과 수분 보유막이 파괴되어 더 빨리 건조해지고 잔주름이 생긴다.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부드러운 퍼프로 닦아 각질을 제거한다.

2. 전용 제품 바르고 랩으로 감아 두기
각질 제거 후에 보습제를 듬뿍 바르고 랩으로 감싸 30분 정도 둔 뒤에 젖은 수건으로 닦아낸다. 이때 미처 떨어지지 않은 각질도 제거하면서 부드러운 피붓결을 만들 수 있다.

3. 우유, 쌀뜨물은 천연 미백제
우유나 쌀뜨물은 두말할 필요 없이 천연의 미백제, 보습제이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손을 씻을 때 유통 기한이 지난 우유나, 뽀얀 쌀뜨물에 손을 담가 헹구면 칙칙했던 손이 제 색을 찾아 돌아온다.

 

 


| 진행 : 윤지영 | 사진 : 김문성, 노혜영 | 자료제공 : 리빙센스 | www.ibestbab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