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이의 행복 한 공간

이슬이의 행복 한 공간

12 2022년 05월

12

08 2022년 05월

08

06 2022년 05월

06

02 2022년 05월

02

★고운 시:★ ★그리운 어머니 :글 / 美風 김영국★

★그리운 어머니 :글 / 美風 김영국★ 어머니 싱그럽던 봄은 어느덧 본연의 모습을 감추려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머니의 모습이 몹시 그리워집니다 살아생전 효도 한번 못해보고 불효만 저지른 못난 자식 어머니 없는 이 하늘 아래서 오늘도 어머니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행여 잘못된 길로 갈까 노심초사하시고 긍긍전전 하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라 목이 메어 눈물이 앞을 가려옵니다 늦둥이 막내아들이 뭐가 그리 좋으셨는지 행여 다칠세라 품에 안으시고 좋은 보약, 좋은 음식으로 길러 주셨던 우리 어머니 그 은혜를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으며 그 무엇으로 갚을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꿈속에서라도 너무도 그립습니다 어머니가 하셨던 그 말씀 국아, 내 아들로 태어나 주어서 정말 고맙구나 어머니 이 불효자식도 어..

01 2022년 05월

01

★고운 시:★ ★겸손의 향기 : - 이해인★

★겸손의 향기 : - 이해인★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역겨운 냄새가 아닌 향기로운 말로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말들이 이웃의 가슴에 꽂히는 기쁨의 꽃이 되고, 평화의 노래가 되어 세상이 조금씩 더 밝아지게 하소서.. 누구에게도 도움이 될 리 없는 험담과 헛된 소문을 실어 나르지 않는 깨끗한 마음으로 깨끗한 말을 하게 하소서.. 나보다 먼저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사랑의 마음으로 사랑의 말을 하게 하시고 남의 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을 먼저 보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긍정적인 말을 하게 하소서.. 매일 정성껏 물을 주어 한 포기의 난초를 가꾸듯 침묵과 기도의 샘에서 길어 올린 지혜의 맑은 물로 우리의 말씨를 가다듬게 하소서.. 겸손히 그윽한 향기.. 그 안에 스며들게 하소서.. - 이해..

27 2022년 04월

27

25 2022년 04월

25

21 2022년 04월

21

★고운 시:★ ★오월이 오면 :詩 / 美風 김 영국★

★오월이 오면 :詩 / 美風 김영국★ 화사했던 벚꽃도 한 잎 두 잎 바람에 흩날리더니 그대 마음도 사월의 봄바람 타고 멀리멀리 떠나셨나요 아직도 내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한데 그대는 하얀 서리꽃 되어 한없이 쏟아지는 눈물로 시린 가슴 채우려 하시는지요 꽃이 피면 사랑도 피어나고 벌, 나비 찾아와 사랑 노래 부르는데 꽃이 지면 사랑도 지우려 하시는지요 그대여 노란 유채꽃 향기 바람결에 음률이 되고 어여쁜 사랑 나비 날아와 너울너울 춤추면 꽃 구름 살짝 빌려 타고 내게로 오실는지요 오월이 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