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국내여행

완쭈 2009. 1. 15. 13:14

 2009년 1월13일~14일(1박 2일) 무주 여행을 했다. 13일 오후에 무주군 설천면에 있는 반디랜드에 도착하였는데 의외로 볼거리가 많아 가족동반여행으로 꼭 추천하고 싶다. 곤충박물관에서는 반딧불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희귀곤충들을 볼수 있으며, 식물원도 잘 꾸며 있었다. 인근에 태권도공원전망대가 있는데, 전망대는 30분을 경쾌하게 걸어 올라가면 주변의 산들을 관망할 수 있다. 공원은 아직 조성중이다. 설천면의 지인의 집에서 일박을 하고 라제통문을 거쳐 무주리조트에 도착하여 곤도라를 타고 향적봉을 올라갔는데, 한박눈과 겨울다운 날씨를 보여주어 향적봉 정상에서 한라산 백록담정상으로 착각 할 정도의 강풍과 눈보라를 경험했다. 몸이 불편한분들도 곤도라를 타고 올라가면 덕유산을 관망할 수 있는 좋은 장소로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