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자전거

완쭈 2015. 5. 25. 13:10

 

오천자전거길<107km>은 새재에서 오천(쌍천,달천,성황천(괴산),보강천(증평),미호천(청주)을

자전거로 달려 금강까지 연결하는 길로 농로와 둑방길, 국도를 달리는 코스이다.

2015년 5월20일 15시 두 아우들과 함께 센트럴 시티에서 고속버스의 짐칸에 자전거를 실고

충주로 출발하여 다시 연풍가는 시외버스를 17시에 타고 연풍 행촌사거리에 17시 40분에

도착한 후 종주를 시작하였다.

 

 

 

연풍 행촌사거리 인증센터<시외버스에서 내려 1분거리>

 

 

석양의 해를 손으로 들었답니다.

 

 

쌍천길

 

 

라이딩중에 만났던 <괴산 송덕리 동제장 느티나무>

 

쌍천과 달천이 만나는 곳

 

행촌사거리에서 13km지점인 몬타나모텔에서 1박을 하고 바로 옆에 있는 청국장전문음식점에서 흡족하게 먹고 아침 7시 30분 출발했다.

 

 

 

달천에 백로가 환상입니다.

 

 

 

 

달천의 다리를 건너가야 합니다.

 

 

 

괴강교 인증센터에 캠핑장이 있습니다.

 

 

 

 

 

 

 

 

성황천부터는 나무 조성이 아쉽습니다.

 

모래재이곳까지는 경사가 길어 완만하였으나 내리막은 짧아 급 경사이므로 주의가 요구됩니다. 

 

도안소망교회앞에 보강천이 흐릅니다.

 

증평군 보강천변에 있는 <백로공원인증센터>

 

 

 

 

오천길을 담고 오던 카메라를 오창제방길에 놓고 와서 다시 가지러 가려 하는데

증평에서 청주까지 학원을 자전거로 다닌다는 대학생이 고맙게 가지고 와서

이 다리(팔결교)에서 만나 받았는데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무심천교 인증센터<점심은 이곳에서 20분쯤 달려 다리아래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국수와 전으로 맛있게 먹었다>

 

 

 

 

 

연꽃공원을 구경하고 다시 나와 세종시을 향하여 자전길로 올라와야 합니다.

뚝방에 설치된 운동기구에서 몸을 풀어주고 달리니 한결 가볍습니다.

 

오천자전거길의 마지막 인증센터 합강공원

 

합강공원

 

합강공원

 

합강공원에서 세종시외버스터미널을 갈려면 금강종주 자전거길을 8km쯤 달리면 <한두리교>가 나오는데 건너면 시외버스터미널이 바로 보입니다.

충청도의 괴산에서 증평,청주,세종시까지 자전거을 이용하여 달릴 수 있는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참고로 우리는 시외버스터미널으로 바로 가지안고 한두리교옆에 있는 세종보 인증센터로 가서 인증을 끝내고 시외버스터미널로 갔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이름이 생소한 오천자전거길 입니다
산과 꽃만 좋아서 찾아 다니는데 자전거길은 멍멍 입니다
좋은곳 완주도 하시고 곳곳에 아름다운 모습도 볼 수가 있는 곳이군요
전국의 자전거길에 인증센터가 설치되어 있는데 전부 끝내면 국가에서 인정한다는 뜻으로 글랜드 슬럼 메달을 준 답니다. 동해안과 제주도가 남았는데 재미가 솔솔합니다. 기회가 되면 함께 하세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넘 즐거웠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셔서 넘 새로워요.
언니 다음을 기약해도 되죠??? ㅎㅎ 기대됩니다.
나도 즐거웠고, 추억을 만들어 갑시다.
고마워요.
갑자기
올갱이(저희들은 다슬기... 또는 대수리라고 합니다만...) 탕이 생각납니다.


상큼... 하시길...

달천에서 잡았다는 진한 올갱이탕도
먹었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