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감성법에 관한 이런 저런 이야기

똘배쌤 2018. 9. 17. 04:31

 

 

수학시간에 역사가 왜 필요할까?

 

역사는 우리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이다.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정의롭고, 인간적이며 감동적인 내용이 많다.

이런 역사 이야기를 꼭 역사시간이 아닌 수학시간에 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물론 수학과 연계하기가 쉽지 않지만 감성적인 면에서는 충분히 통합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저리 수학내용과 연계할 수 있는 감동적인 역사 이야기를 찾아 스토리를 만들어보았다.

우리 학생들이 많이 아는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이나 독도는 우리땅,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토대로 똘배쌤의 역사이야기를 만들어 수학시간에 적용해 보았다.

 

 

예상은 적중하였다.

 

역사이야기를 들려주었더니 학생들의 집중력은 높아졌고, 잘 몰랐던 역사이야기를 듣고 새롭게 알게 된 역사지식에 좋아했으며 음악을 통한 역사 이야기에는 학생들의 감정을 충분히 흔들 수 있었다.

 

수업 후 학생들 반응은 다음과 같았다.

"선생님, 역사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어요. 수학 시간에 역사공부를 함께 할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역사 이야기가 너무 짧아요. 역사 이야기 더 길게 해 주세요. 음악과 함께 들으니 찡해요. 슬퍼요.

독도가 우리 땅인데,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이 나빠요. 등"

 

 

수학시간에 역사 이야기가 들어오니 더 집중되고, 수학이 너무 가깝게 느껴진다는 학생들의 반응에 뿌듯했다.

역사로 학생들의 감성을 흔들 수 있는 수학감성법 함께 실천해보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