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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배쌤 2018. 8. 28. 12:54


포스트 잇 경청하기 두번째 시간!!!

오늘도 포스트 잇을 통한 경청하기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어제 해본거라 웃기도 하고, 누구 이름을 적을까? 예상도 하면서 집중하였습니다.

수업이 끝나기 5분 전! 발표하기 전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이 물어보았습니다.
오늘 누구 이름이 적혀 있을것 같아요? 했더니 누구 누구하며 대답을 하더군요.
그런데 학생들 입에서 나온 이름이 정답이었습니다.

예상하고 맞춰보는 시간도 학생들에게는 매우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발표하기 전 학생들에게 먼저 예상해 보는 시간도 좋을 듯 합니다.
학생이름이 발표되고, 그 학생이 했던 내용을 발표하도록 했더니 오늘도 많은 것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예상을 했던 학생만 그 학생이 발표했던 내용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포스트 잇에 적혀있는 학생에게 물었습니다.
"oo아! 네가 수업 시간에 이야기 했던 내용을 말해 줄 수 있을까?"
그 학생은 자신이 이야기 했던 내용을 전부 다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이거야말로 하부르타! 메타인지 학습법!으로 딱 이었습니다.
포스트 잇에 적혀있는 학생과 포스트 잇에 적혀있는 학생의 이야기한 내용을 말한 친구들은 보상을 해 줍니다.
똘배쌤 반은 언제나 고추장에 맛있는 멸치 한마리! 라는 보상이 있습니다.
포스팅도 해 놓았지만 너무 좋아합니다.

수업이 끝나고 한 학생이 질문을 합니다.
"선생님, 미리 다른 학생들이 먼저 말을 다 하면 어떻해요?"
이럴 경우에는 선착순으로 보상해 주면 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배우는 단계라 그런지 학생들이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이에 지속적으로 경청의 중요성을 학생들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해 봐야 합니다.

오늘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포스트 잇에 적혀 있는 학생도 자신이 한 이야기를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로 인해 하부르타와 메타인지가 저절로 향상된다.
2. 포스트 잇에 적혀 있는 학생이 자신이 한 이야기나 수업 시간에 한번도 발표하지 않으면 게임은 무효가 된다. 모든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도록 하고, 반 학생들과의 협동심을 향상시켜주기 위함이다.
3. 경청의 중요성을 교육적으로 지속적인 지도를 한다.
4. 포스트 잇에 적혀 있는 학생과 학생이 말한 내용을 기억한 학생들에게는 학급적으로 보상을 해 준다.
- 똘배샘은 고추장에 맛있는 멸치 한마리!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ATkWq0zH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