歸 田 園 居

시골에 돌아와 살며

여름철에 즐기는 창조적 메뉴.

댓글 6

나의 이야기

2021. 6. 9.

1.  들깻잎밥 / 2011.08.11 / https://blog.daum.net/ybm0913/549

(내용물)을 감싸는 겉(外皮)재료에 따라 김밥, 생선초밥, 유부초밥, 연잎밥...등 여러 음식이 창조된다.

속은 만드는 사람의 입맛과 취향대로 제멋대로 만들어 넣으면 된다.

들깻잎으로 속을 싸고 살짝 데친 부추로 묶었다.

시간이 지나도 눅눅하지 않고 향과 아삭한 식감(食感)이 일품이다.

 

 

당시에는 샘플은 일반들깻잎을 사용했지만,

들깨보다 깻잎용으로 특화된 품종이 향과 아삭함이 훨씬 좋다.

 

 

친구가 대관령에서 보내준 곰취. 생으로 고기를 싸먹는다.

이걸로 속을 싸면 곰취밥!

 

 

2. 녹색콩국수 / 2012. 06.21 / https://blog.daum.net/ybm0913/1234

일명 약콩으로 불리는 쥐눈이콩(鼠目太 서목태)을 갈아서 짜낸 콩국에

부추를 갈아 넣어 반죽한 녹색면발을 넣었다.

부옇거나 희멀건 것 보다 훨씬 시원스럽게 보인다.

 

 

3. 감자튀김 (이건 따라 하기임)

튀김가루를 넣지 않아도 감자에서 나오는 녹말 때문에 잘 엉겨 붙는다.

소금을 넣지 않아도 감자 자체만으로도 간이 맞다.

아삭하고 고소하여 맥주 안주로 최고.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