歸 田 園 居

시골에 돌아와 살며

[가을열매] 고염나무 - 때죽나무 - 산딸나무 - 꾸지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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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꽃

2021. 9. 5.

·여름·가을·겨울 일 년 사계절 내내... 별 볼일이 없거나 악천후(惡天候)가 아니라면 가볍게 걷게 되는 가야산 길,

싱그럽던 나무에 열매가 매달린걸 보니 벌써 결실의 가을이 다가왔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동영상▲

+++++++++++++++++고염(고욤)나무 /  감나무 ++++++++++++++++

 

잎은 감나무가 아닌데.. 매달린 열매가 감보다는 작지만..  감을 빼닮은 열매가 다닥다닥 붙은 낯선 나무를 만나면서 한참동안 고민에 빠졌다.

생전처음 보는 나무다. 무슨 나무일까????  집에 와서 검색을 해보고 고염나무임을 알았다.

어릴 때 시골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쉽게 볼 수 없는 나무, 몇 십년동안 못보았으니 잊어버렸던 것이다.

 

고염나무 : 감나무과로 잎은 감나무와 비슷하게 생겼고, 열매는 둥글며 지름이 1.5㎝로서, 10월에 황색에서 흑색으로 익는다. 감나무 접을 붙일 때 대목으로 많이 사용된다.

 

감나무

 

▲고염나무                                                          ▲ 감나무

 

 

고염열매 윗면과 아랫면 / 열매는 감을 빼닮았다.

 

++++++++++++++++고추나무 / 때죽나무 +++++++++++++++++

 

고추나무와 때죽나무는 5-6월 꽃이 필 때는 서로 구별하기가 어렵지만 열매는 판이하게 다르다.

   = 고추나무: 무환자나무목 / 고추나무과. 5-6월에 가지 끝에 흰 꽃이 원추꽃차례로 핀다.

   = 때죽나무: 감나무목 / 때죽나무과. 5월경에 수많은 흰색 꽃이 밑을 향해 달린다.

 

고추나무꽃

 

 

고추나무열매

 

 

때죽나무 꽃

 

 

때죽나무열매

 

 

+++++++++++++++++++산딸나무 / 꾸지뽕나무+++++++++++++++++++++

 

 

꽃은 판이하게 다르지만 열매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비슷한 나무가 있다.

 

=산딸나무: 산형화목 층층나무과. 5월 하순 6월 상순경에 꽃잎 넉 장이 십자가 모양을 이룬 흰색 순결한 꽃이 매우 아름답다.

 

  =꾸지뽕나무: 쐐기풀목 뽕나무과. 열매는 수과(瘦果: 식물 열매의 한 종류로 열매가 익어도 껍질이 갈라지지 않는 형태) 여러 개가 모여 공 모양을 이루며, 다육질이고 붉은색에서 검은색으로 익는다.

 

▲꾸지뽕나무열매                                                                    ▲산딸나무열매

꾸지뽕나무-꾸지뽕나무와 산딸나무의 비교사진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꾸지뽕나무-꾸지뽕나무와 산딸나무의 비교사진

꾸지뽕나무-꾸지뽕나무와 산딸나무의 비교사진 꾸지뽕나무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아직도 잘 모르시는 분이 ...

blog.naver.com

 

 

산딸나무 꽃

 

 

산딸나무 열매.

 

 

산뽕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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