歸 田 園 居

시골에 돌아와 살며

2021년의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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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가족 함께

2021. 9. 21.

옛 시절 큰일을 치를 때다 치던 차일(遮日: 요즘은 포장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을 앞마당 잔디밭에 치니 풍경과 분위기가 새롭다.

아래 펜션의 야경이 우리 집의 풍경이 되듯, 불을 밝힌 우리 집 모습은 펜션투숙객들의 그윽한 전망이 되었을 것이다.

추석연휴 큰 아들네가 23일을 함께했고 멀리 호주에서 살고 있는 작은아들 가족과는 화상상봉으로 그리움을 달랬다.

 

 

 

 

 

 

 

서해대교 해미 서산시가 보인다.

 

산수저수지에서 올려다보는 가야산

 

산에서 밤을 제법 주웠고

 

 

큰손자 우빈(13세, 중1) 키 높이가 나를 따라잡았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내 얼굴이 돌아가신 아버지의 모습을 빼닮아간다.

 

 

호주 삼둥이 9.9일 첫돌이 지났다.

 

 

 <동영상> 얼마나 짓궂게 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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