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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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차 제1기 마지막 백두대간 미시령에서 진부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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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제1차(산행완료)/백두대간 산행 후기

2007. 8. 31.

 
[산행 후기] 제35차 제1기 마지막 백두대간 미시령에서 진부령까지(11월 11일과 12일, 칠갑산 대장)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4919조회수 : 6512006.11.12 20:11

날짜 : 2006년 11월 11일과 12일 (무박 2일)
날씨 : 새벽에 눈 그리나 하루 종일 너무나 화창한 날씨
온도 : 최저 영하 4도 낮최고 영상 6도
참가인원 : 총 27인 (존칭생략) : 돌팔매, 행자, 김산, 용띠,

         석불산, 베짱이, 설총, 니오베, 바람의향, 사벳, 솔지,

         거울, 곰취, 김치찌개, 왕언니, 볼켄, 암장, 짝꿍,

         우산, 헤라, 피그, 남산나무, 구름나무, 민심, 칼라스,

         풍운, 칠갑산
산행코스 : 미시령 - 샘터 - 전망바위 암봉 - 상봉 -

         사거리 화암재 - 갈림길 - 신선봉 - 헬기장 -

         대간령(새이령) - 암봉 - 병풍바위봉 - 마산봉 -

         스키장 절개지 - 콘도 - 논뚝 옆 저수지 -

         시멘트 도로 - 임도 삼거리 - 갈림길 - 진부령
산행거리 : 도상거리 15.6 Km, 실제 산행거리 16 Km
산행시간 : 선두 7 시간 30분, 후미 9 시간
준비물 : 점심 밥, 반찬 3 종류, 국 보온병 1개, 귤 10개,

         고구마 및 감, 수저 한벌, 물컵, 처음처럼 0.4 리터,

         식수 1.5 리터, 이온음료 0.6 리터, 과일젤 3개,

         육포 1봉지, 테이핑 및 가위, 구급약 일체, 에어파스,

         체인젠, 스패츠, 겨울조끼, 겨울잠바, 비옷 상의,

         모자 2개, 장갑 2켤레, 목수건, 땀수건, 머리띠,

         귀마개, 얼굴마개, 휴지, 헤드렌턴 2개 및 예비

         건전지 4개, 디카 및 예비 건전지 4개, 핸드폰 및

         예비 건전지 1개, 안경집, 의자
차에 두고 간 준비물 : 겨울 셔츠, 겨울잠바, 6발 아이젠

         갈아 입을 옷 일체
교통수단 : 세진 관광 이종철 기사님 011-413-9275

 

 

진부령 그곳에 칠갑산과 07 백두대간의 꿈과 희망을 묻고

 

 

하늘에 총총히 떠 있는 수많은 별빛을 받으며 억새밭을 따라 내려옵니다.

그 끝에 아쉬움과 그리움을 간직한 백두대간진부령이란 이정석이 서 있습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기쁨의 눈물인지 아니면 슬품의 눈물인지 알 수 없는 굵은 눈물이 두 뺨을 타고 가슴으로 흘러 내립니다.

그곳에 이 칠갑산과 2007년 4050아름다운산방 백두대간팀의 꿈과 희망을 묻고 떨어지지 않는 발길 조용히 돌림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백두대간 마지막 구간의 마지막 이정석 백두대간진부령

 

이번 백두대간길은 참으로 많은 것을 마음속에 남겨 놓는다.

지리산에서 시작한 대간길은 아니었지만 지난 8월 5일과 6일 댓재에서 제 26회차 두타 청옥산을 시작으로 총 35구간 중 이번까지 정확히 10회차를 끝으로 2006년 4050아름다운산방에서의 제 1기 백두대간 대 장정의 막을 내리는 날인 것이다.

가슴속에 많은 회한과 처음부터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배어 있지만 내년에 다시 시작할 제 2기 백두대간이 있기에 그 마음 달래본다.

산우님들의 면면과 산행대장님의 변화는 있었지만 아름산방에서 제1기 백두대간의 성공적인 마무리, 슬품과 기쁨이 공유하고 있다.

 


첫산행대장으로 추천되어 풍운대장님으로부터 4050아름다운산방깃발과 꼬리표를 전달받고 축하 받으며

 

또하나의 큰 변화는 이번 산행 공지가 이 칠갑산의 첫 번개산행대장으로 진행되며 내년에 다시 시작할 제 2기 4050아름다운산방의 백두대간 산행대장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뜻깊은 날이기도 하다.

4050아름다운산방에서 다른 산우님들과 지난 2월부터 수많은 산행을 하면서 괄목할 만한 산행 실력의 향상이 있었고 5산 종주까지 무사히 끝마친 이후로 산방에서 다른 산우님들을 위한 조그마한 할 일을 찾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그리고 그 막중한 자리에 앉을 수 있으리란 생각은 못해 봤기에 더욱 두 어깨를 짓누르는 무게의 중압감을 느끼며 평소보다 조금 일찍 사당으로 나간다.

 

4050 아름다운산방에서 제1기 백두대간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는 산방 차원에서의 조촐한 행사라도 기대하며 도착한 사당에서의 아쉬운 출발, 대간길을 마무리하는 그 기쁨보다 더 큰 마음의 상처로 다가온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터넷 카페산행에서의 꽃이며 산방의 최고 자랑으로 남게 될 머나먼 길 백두대간의 마무리, 산방뿐만이 아니라 함께하는 산우님들 모두에게 자부심을 갖게 해 줄 산행이였다 느겼기에 그 아쉬움이 더욱 큰지도 모르겠다.

 

7시 20분에 출발한 버스는 이 마음 아는지 모르는지 오늘도 시원하게 뚫린 도로를 달려 미시령을 향하고 그 달리는 버스안에서 간단히 첫번개대장 산행에 대한 의식을 치르고 그에 대한 소감으로 마무리 한다.

멀고도 먼 백두대간길 그리고 그 보다 더욱 멀고 힘겨운 봉사의 길, 이전의 평범한 산우에서 산행을 리딩해야 하는 리딩대장으로서의 마음 가짐을 다시 한번 가다듬어 본다.

 


미시령에 도착하여 속초시내쪽과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8시 30분 용문 휴게소에 들려 잠시 휴식 취하고 다시 동으로 달린 버스는 9시 20분 팜파스 휴게소에 쉬어 마지막 휴식을 가진 후 10시 35분 드디어 기다리던 미시령 휴게소에 도착이다.

지난주 정상적으로 대간길을 걸었다면 보았을 미시령이건만 강한 바람과 비로 인해 통제되어 희운각 대피소에서 천불동으로 하산한 아픈 기억이 숨어 있는 곳 미시령.

그래도 그 못간 공룡능선 구간을 완벽하게 종주해야만이 완벽한 대간의마무리가 되겠지.

간단한 스트레칭 후 콘크리트 담벽을 넘고 철조망을 건너 드디어 마지막 구간에 접어 든다.

10시 40분.

 


우리가 올라온 45번 국도 서울쪽에서 미시령으로

 

너무나 벅차 오르는 감격과 다시 찾아와야 한다는 중압감이 교차하고 잠시 숨돌린 후 주변을 보니 좌측으로 우리가 달려온 45번 국도가 꾸불꾸불 능선 사이로 하얀 입을 벌리고 누워 있고, 우측으로는 하늘의 뭉게구름과 초록 바다가 맞닿아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하는 그앞에 속초시내가 한눈에 들어오고, 뒤돌아 보니 저 멀리 설악의 대청과 중청 그리고 희미하게 공룡능선과 가까이에 울산바위가 너무나 아름다운 자태 뽐내고 있다.

 

눈이나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지금보니 우리들이 여기 도착하기 전에 이미 약간의 눈이 내렸는가 보다.

음지엔 하얀 눈이 덮혀 있지만 날씨는 춥지 않고 산행하기 좋은 온도인 것 같다.

 


미시령에서 능선에 올라 첫 암봉을 향해 열심히 오르막을 오르는 산우님들

 

전망바위를 향해 일렬로 이어지는 대간 행렬을 바라보니 다시 한번 가슴에 뭉클한 대간 사랑이 싹트고 언제 다시 여기에서 이런 모습 볼 수 있을지 시간 계산을 해보니 한 2년 후쯤 되리라.

다시 열심히 오르막 올라 전망바위에 서니 그림같은 동해바다와 속초시내가 두개의 호수를 심장부에 품고 있고 울산바위의 또 다른 모습이 왜 이 어려운 대간길을 걸어야 하는지에 답을 주는 듯 하다.

이 시간 11시 15분.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우리나라 최고인 설악산의 울산바위

 

다시 수북히 쌓여 무릎까지 덮히는 낙엽길을 조심조심 오르니 속초에서 올라왔다는 두명의 산객이 낙엽을 헤치며 졸졸졸 흐르는 샘물을 찾아 내곤 정겹게 한 모금의 약수를 건넨다.

플라스틱 관에서 흐르는 모습에서 자연의 신비함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자연 그 자체의 물맛이 너무나 달콤하고 맛있는 샘물이다.

이 시간 11시 32분.

 


너무나 많이 떨어져 덮혀있던 샘물에서 약수물을 받으며

 

시원한 약수로 목 축이고 이어지는 오르막을 오르니 암봉이 길 막고 쉬어 가라 손짓하고 그 유혹에 전망대에 오르니 동해쪽으로 우리나라 최대바위인 울산바위와 속초시내가 동화에서나 봤음직한 모습으로 서 있다.

 

11시 50분 다시 돌길과 너덜구간을 지나며 보니 바위 중간중간에 빨간 페인트로 화살표 표시가 되어 있어 대간길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이렇게 수고하시는 산우님들이 있기에 대간길은 끊임없이 이어지리라.

 


상봉 정상에 있는 돌탑

 

상봉가는 길에 우측은 속초시내와 바다가 눈을 즐겁게 하고 좌측으로는 발가벗은 산야의 능선이 구겨진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 드넓게 펼쳐져 있다.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글로 알리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가슴으로 느끼는 아름다움 그것이 백두대간길이다 생각해 본다.

 

돌탑이 쌓여 있는 상봉에 오르니 시간은 이미 12시 22분을 지나고 저 멀리 희미하게 선두와 중간은 신선봉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모습이 보인다.

 

여기에서 우측 까마득히 내려다 보이는 곳에 수바위와 화암사가 눈에 들어오고 잠시 수바위에 관한 전설을 뒤새겨 본다.

수 바위에 나 있는 구멍에 지팡이를 넣고 세번 돌리면 쌀이 나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화암사, 그러나 욕심 많은 객승이 지팡이를 구멍에 넣고 수도 없이 돌려 쌀은 나오지 않고 시뻘건 피만 나오고 그 후론 쌀이 안나왔다는 인간의 욕심을 경계했다는 마음 아픈 전설이 숨어 있는 바위가 바로 수바위이란다.

 


금강산 일만이천봉 중 첫번째봉인 신선봉, 지금은 설악산 국립공원에 편입되어 있지만 통일이 되면 원래의 자리를 찾아야 되겠지

뒤돌아 남쪽을 보니 지금까지 지나온 대간 마루금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고 북쪽으로 저 멀리 가야할 금강산 일만이천봉 중 첫 봉인 신선봉이 눈앞에 다가온다.

지금은 설악산 국립공원에 편입된 봉이지만 실상은 금강산의 첫봉이라는 신선봉,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설레인다.

그리고 통일이 되면 언젠가 제 자리로 돌아가 그 아름다움 뽐내고 있겠지.

 

상봉을 지나니 일곱군데의 로프가 설치되어 있는 급경사 암릉길이 나오고 밤새내린 약간의 눈으로 인해 매우 미끄럽다.

조심조심 기면서 내려가니 이곳은 음달이라 무척 추위가 밀려온다.

한겨울 눈이 많이 내릴 때엔 무척 어렵고 힘든 구간이라 생각된다.


마지막 암릉을 타고 내려가니 너덜지대가 나오고 그곳을 통과하니 화암사로 내려가는 길이 나 있는 화암재가 나온다.

이 시간 13시 05분.

 


눈내린 암릉구간을 조심조심 로프를 잡고 하강 중

 

다시 완만하다 급경사로 변하는 오르막을 오르니 전망바위가 나오고 여기에서 지나온 상봉과 저멀리 설악의 웅장한 모습을 마지막으로 보게 된다.

다시 오르니 신선봉 가는 갈림길이 보이고 이곳에서 시간상 신선봉으로 오르는 것을 포기하고 대간길를 따라 좌측으로 돌아 나간다.

 

그래도 너무나 큰 아쉬움이 남아 신선봉에 오르는 너덜구간에 올라 올려다 보이는 암봉 신선봉을 찍어본다.

신선봉 바로 밑 대간길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단체 사진 한장 찍어본다.

처음으로 4050아름다운산 방의 깃발을 앞세워 찍었던 대문 사진, 감회가 새롭고 뜨거운 젊음의 열정이 꿈틀댄다.

 


점심식사 후 신선봉 바로 아래에서 단체 사진 한컷

 

13시 58분, 앞에 버티고 서 있는 바위를 우회하여 완만한 경사를 내려가자 북서쪽으로 대간길이 꺾이면서 급경사 내리막이 시작되나 여기에서 지금까지 거의 알바를 하지 않았던 니오베 리딩대장님이 직진하여 알바를 한다.

이게 바로 사람 사는 곳이기에 나올 수 있는 알바이리라.

 

인생 역전, 후미가 선두되고 선두가 후미되는 대간길에서의 알바.

그래도 알바하던 선두는 상황버섯을 수확하였다며 무척 기뻐하고 그것을 부러워하며 뒤따르는 후미가 선두와 하나가 되어 내려가다 보니 어느덧 헬기장에 도착이다.

아마 이것이 몇회차 같이 산행하면서도 선두산행대장과 후미대장과의 첫 조우이며 처음으로 찍어 본 사진이리라.

14시 58분.

 


헬기장에서 바라본 신선봉과 상봉

 

헬기장에 서서 걸어온 길을 보니 암봉인 신선봉에서 뻗어나온 아름다운 대간 마루금이 그림처럼 누워 있고 앞을 보니 병풍바위와 마산봉이 가깝게 눈에 들어온다.

잡목지대와 다시 수북히 쌓여있는 낙엽을 헤치며 내려가다 보니 길가에 하나의 새집이 보이고 이 이색적인 광경을 사진으로 남겨 본다.

내년에 다시 그 보금자리를 이용하는 새가 있으면 좋으련만.

 

잠시 다시 내려가니 과거 영동과 영서를 이어주던 대간령(새이령)이 보이고 몇몇 돌담들이 남아 있음을 알 수 있다.

선산객들의 후기글을 읽어 보니 이것이 주막의 흔적이라니 새롭기만 하다.

15시 20분.

 


암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상봉, 신선봉 및 대간령이 벌거벗은 능선들과 어울려 환상의 아름다움 뽐내고 있다

 

낙서판에 4050아름다운산의 이름과 남아 있는 산우님들 이름 남기고 오르막을 오르니 암봉에 이른다.

발자국을 남기기 위해서도 꼭 메모장과 매직펜은 필요하겠다 생각되었다.

이곳에서 보니 주위 산천이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의 접혀진 양탄자 이불 모양으로 이어져 있고 지나온 상봉과 신선봉 그리고 대간령이 한눈에 조망된다.

 

우측으로는 진부령 가는 길이 긴 뱀의 형상으로 누워있다.

이 시간 15시 50분.

다시 조금 오르니 암릉길이 나오고 삶의 무게에 주저 앉아 있는 이상한 형상을 하고 있는 소나무들이 즐비한 두번째 암봉이 나온다.

삶에 지친 소나무의 힘겨운 생활을 디카에 담아 본다.

16시 07분.

 


병풍바위봉에서 미니 사진으로 아쉬움 달래고

 

다시 완만한 오르막을 한참 올라가니 병풍바위봉에 닿게되고 여기에서 미니 단체사진 한장 찍고 조망을 보니 남쪽으로 다시 대청과 중청 그리고 황철봉이 보이고 가야할 북쪽으로 마산과 그 능선길이 서산에 지는 일몰에 붉게 물들어 가고 있다.

16시 55분.

 

다시 내려가니 중간 중간 새령이란 표시기가 보이고 마산 정상을 들리지 않고 우회하여 그냥 대간길을 걸어간다.

17시 25분

이곳부터 일찍 어두워진 산악 날씨로 인해 헤드렌턴으로 길 밝히며 바스락 거리는 깊은 낙엽길을 따라 알프스 스키장 절개지를 향해 하산이다.

 


마산을 가기 바로 직전 붉게 물들어 가는 서산을 바라보며

 

이곳에서 서산이 붉게 물들어가는 멋진 일몰을 바라보며 몇컷의 추억을 만들고 최종 후미조로 내려가는 4명의 산우님들과 미니 단체사진으로 그 마지막을 확인하고 있다.

이 시간 17시 59분.

 

열심히 급경사길을 내려가니 철망이 보이고 개구멍같은 대간길이 뚫려있다.

사람의 개발 논리에 사라지는 대간길을 바라보며 아타깝고 아쉬운 마음이 생김은 나 뿐일련지.

18시 29분.

 


알프스 스키장이 들어서서 이렇게 개구멍 같은 철망을 통과 해 진부령으로


잠시 임도를 따라 내려가니 알프스 스키장의 리프트가 보이고 잠시 억새길을 뚫고 내려가니 우측으로 철조망이 있고 대간길이 나 있다.

그 끝부분에서 좌측으로 꺾어 나무계단을 따라 하산하니 콘도가 보이고 그 콘도 뒷편을 따라 넓은 길을 가다 뚝방길을 넘으니 저 멀리 불빛들이 보이고 대간길도 종착역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 시간 18시 52분.

 


흘리마을을 지나 백두대간진부령 이정석으로 가는 샛길 앞에서

 

작은 저수지를 지나 콘크리트 길에서 모두 모여 다시 우측으로 �어 약간 가다 우측의 군부대 철조망 옆으로 나있는 작은 언덕을 넘으니 훌리 마을이 나오고 그 길을 따라 조금 걸으니 좌측으로 좁은 오솔길이 보인다.

 

이곳을 내려가니 저 멀리 진부령 이정석이 보이고 오늘의 대간길, 아니 4050 아름다운산방에서 진행한 제1기 백두대간길의 대 장정이 끝맺음을 한다.

19시 29분.

 

백두대간진부령 이정석에서 마지막 단체 사진으로 마무리

 

처음 지리산부터 4050아름다운산방 기를 들고 완주한 산우님이 안계시다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있지만 그래고 그 맥을 이어 중단없이 달려온 길.

대간길로만 약 730 Km남짓, 실제 종주 길이로는 800 Km(약 2000리)가 넘는 길고도 험난한 길이였지만 이렇게 무사히 끝맺음하는 이 순간 너무나 큰 감동과 기쁨에 가슴으로 부터 솟구치는 뜨거운 눈물을 적셔본다.

 


산행 후 속초 동명항으로 나와 그간의 노고를 풀며 회안주로 한잔술 나누며

 

진부령 이정석아, 다시 4050아름다운산방의 자랑스럽고 늠늠한 깃발을 들고 지리산에서부터 다시 찾는 그날까지 그 모습 변함없이 이곳 지키고 있다가 반갑게 맞이해 주렴.


이 시간 이곳에 함께한 자랑스런 27인의 아름산우님들, 이 영광스런 자리를 같이 빛나게 하여 주심에 감사 드림니다.

특히 이 마지막 구간까지 잘 이끌어 주신 풍운대장님의 수고에 고개숙여 감사 전하며 함께 동참해 주신 솔지대장님의 성원에도 큰 박수 보냅니다.


함께 달리지는 못했지만 마음속으로 성원해 주신 3000여 아름산우님들께도 이 영광 드리며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4050아름다운산방의 카페지기님과 산행대장님들 그리고 운영자님들께도 감사 드림니다.

 

내년 다시 시작되는 제2기 백두대간길에도 올해 보여주신 그 성원보다 더 성대하고 큰 관심 부탁 드리며 많은 산우님들이 함께 어울려 그 어려운 길 극복해 나가자 초청장을 드림니다.

 

꼭 많은 산우님들이 참석하시어 산행의 최고 멋진 꽃 백두대간꽃을 함께 피워나갑시다.

 


이 칠갑산이 처음 백두대간에 발을 들여 놓은 댓재


감사합니다.

 

제2기 4050아름다운산 백두대간 산행대장 칠갑산 드림.

꼼꼼하신,,준비물부터,,,,백두대간에 꽃,,,1기 마무리 산행..단체사진방에 사진 가지고 오다가 들려 봤습니다..완주에 아쉬움을,,다음엔 계시겠죠?ㅠ.언제던 한번 참가할려니..좀,,이제부터 시작,,저도 관심 더 기울립니다...화이팅 하시구요~!사진 10장 편집..메인에 올려 볼게여~!기념으로,,추천도 해주시면 ㅋ,수고들. 하셨습니다..부러움이요~! 06.11.12 20:17
행사때에나 뵈었던 모습이 그려집니다. 7월말에 뵈었으니 벌써 몇개월이 훌쩍 지난것 같습니다. 자주 산행에서 뵙지는 못했지만 공지 올려 주시고 여러 어려운일 도맡아 하시는 그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봅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아주 가끔은 산행에서도 뵐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 드리고요. 06.11.13 09:19

눈쌓인 신선봉을 몇미터,,바로 앞에 두고 ...하산 한적 있는 아쉬움,,백두대간에 마지막 길만 걸어 보았죠,,,다시 시작,,,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06.11.12 20:20
아 그러셨군요. 이번에도 그 아름다운 금강산 일만이천봉의 첫봉이라는 신선봉을 몇미터 앞에 놓고 정상은 밟지 못했네요. 다음 기회엔 꼭 들렸다 내려 올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함께 가실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건강하세요 06.11.13 09:21

2등으로 꼬리글 답니다. 항상 수고 많이 하셨던 칠갑산님! 이제 험남한 대간길의 대장 맡으심을 축하드리며,어깨가 무겁지만 잘해 내리라 믿습니다.대간길의 리더자는 다른산행에 비해 책임감도 더 많겠지요.2기 아름산의 대간길을 마치면 아마도 칠갑산님도 인생에 많은것을 얻으리라 생각합니다.항상 파이팅과 힘입니다.^&^ 06.11.12 20:25
어깨가 무거운 만큼 아니 그 이상의 어려움은 가족에게 인정 받는 것이였지요. 마지못해 허락해준 써누에게 감사 드리며 또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그리고 멋진 모습으로 다시 동글이 누님과 함산 할 날 기다려 봅니다. 지금까지 해오셨던 것처럼 시간되시면 참석하셔서 많은 격려 부탁 드리며 두분의 행복이 영원할 수 있도록 기원드림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06.11.13 09:24

대간팀 정말 장하십니다~ 2년여에 걸쳐 길고 험한 외로운 길을 돌고 돌아 종점을 찍으신 대간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칠갑산 백두대간 대장님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쭉 이어질 2기의 대간길에서도 무사히 종주 하실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06.11.12 20:22
4050 아름산방의 여전사님이신 양지님이 참석해 주시는 그 자체로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찌 한번 안될까요? 항상 뒤에서 따라가기만 했던 시간에서 리딩해야 한다는 부담이 무척 크지만 함께하는 산우님들이 계시기에 큰 걱정은 없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그대로 할 수 있다면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고요. 앞으로 더 많은 성원부탁 드리며 자주 근교 산행에서라도 뵐 수 있도록 해 보지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06.11.13 09:27

그 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아름산 백두대간 제 1기를 무사히 이끌어 주신 풍운 대장님, 내년도 백두대간을 이글어 주실 칠갑산 대장님 이하 전 대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06.11.12 20:48
야등이라는 색다른 산행에서 만나 뵙고 주등에서는 뵌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2기 대간길이 열리기전 대장님과 멋진 산행 그리고 멋진 추억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해 보며 부족하고 어리지만 많은 조언과 도움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항상 좋은 공지로 더 많은 산우님들과 안산 즐산 하실 것을 기대해 봅니다. 대장님 주시는 격려 감사 드림니다. 06.11.13 09:29

풍운대장님과 칠갑산 대장님. 이하함께백두대간을 마무리하며 함께 우정을 쌓아온 산우님에게 심심한 축하와 박수을 보내니다, 수고하셨읍니다~~ 06.11.12 21:04
돈반구리대장님과 첫 구름산 종주를 하면서 알게된 것 같습니다. 구름산이 어디 있었는지 그리고 광명에 그런 멋진산이 있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종주하신다기에 따라 나선 산행, 그 후 자주는 아니어도 시간나는 대로 찾게된 구름산 야등에서의 좋은 추억이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좋은 산행 그리고 즐거운 산행만이 있기를 바라며 시간 되는 대로 다시 구름 야등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06.11.13 09:33

힘든 백두대간을 올해는 마직으로 잘 매듭지셨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에 다시 2기를 맞으시길 ...수고하셨습니다 .. 06.11.12 21:04
후기글 마다 항상 격려 주시고 관심 주시던 생각에 한번 뵙고 싶었는데 관악산에서 처음 뵈었던 것 같습니다. 그 후 산행도 다르고 사는 곳이 워낙 멀다 보니 자주 뵙지는 못했네요. 그래도 이렇게 산방에서 자주 뵙고 이야기 나누다 보니 산행에서 만큼은 아니어도 항상 정감있는 누이로 기억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감사 합니다. 06.11.13 09:36

2000리의 대장정 백두대간~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장합니다 06.11.12 21:07
대장님 새로 공지 올리시고 열심히 봉사하심에 감사 드림니다. 함께 하고픈 마음 간절했지만 대간길에 묶여 있다 보니 마음만 보냈네요. 지금도 생생한 단양 제비봉과 구담봉 산행, 기획테마 산행의 묘미를 알려준 멋진 산행으로 오래토록 기억하게 되네요. 너무나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며 앞으로 더 많은 조언 부탁 드림니다. 항상 안산 즐산하세요 06.11.13 09:40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이제 멀고먼 험난한 대간길 대장님 되셨으니 책임감에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시리라 생각 됩니다.칠갑산님의 집념과 노력이시면 충분하시리라 봅니다...이제 산우님들의 가슴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주실것을 믿으면서 ....그동안 함께 한 산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06.11.12 21:10
사벳님이 계시기에 두려움이나 걱정은 없읍니다. 그저 내 자신을 좀더 채칙하며 다스리는 일이 더욱 큰 어려움으로 남겠지만 함께하는 산우님들과 같이라면 잘 이겨내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거르지 않고 함께하신 그 열정에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 드리며 대간길에서 보여준 다른 산우님들을 위한 배려와 진정한 봉사가 무엇인지를 배웠답니다. 많이 부족하고 경험도 일천하지만 제2기에도 함께 할 수 있는 영광된 자리이길 바라며 시간되면 근교 산행에서라도 2기 출범전에 뵐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구요 그 수고하심에 큰 박수 올립니다. 짝짝짝. 좋은 하루 되세요 06.11.13 09:45
사벳님! 그동안 부족한 베짱이 많이챙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림니다.여러사람들을 두루 살피시고 봉사 하시는걸 보면서 많은걸 느꼈습니다. 앞으로 근교산행에서 자주뵙도록 하겠습니다 ~^^* 06.11.13 13:04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알리고 있군요. 오늘 길 2년뒤에 꼭 다시 밟으시길... 06.11.12 22:03
항상 마무리가 있으면 그 마무리를 이어갈 시작이 있어야겠지요. 너무나 멀고 먼 길 그리고 쉽지 않은 길, 그러나 아름산우님들이 계시는 한 그 길은 결코 외롭거니 힘든 길만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나의꿈님이 보내 주시는 성원 감사 드리며 시간되시면 나들이 한번 해 보시지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06.11.13 09:47

신선봉에 오른지가 언제인지 사뭇 그리워지게 하는 후기... 같이 하고 싶었으나 행사에 메여서 마음만 보탰습니다. 풍운대장님과 함께 대간길 같이하신 님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장엄한 서사시를 연상케하는 후기에 한참을 머뭅니다. 새해에는 자주 뵐 수 있길 바랍니다!! 06.11.12 22:18
형님께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네요. 이렇게 부족하고 채워야할 것이 많은 사람이 과분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앞으로 형님으로 부터 더 많은 배움과 삶의 지혜를 얻어야 될 것 같습니다. 늘 그자리에서 이 아우의 잘못이 있으면 질책 주시고 또 그 부족함을 채워주시는 형님이 되어 주실 것을 부탁 드려 봅니다. 조만간 연락 드리고 배움의 현장으로 찾아 뵐께요. 항상 행복하시고 안산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형님. 그리고 대간길에서 담그신다고 했던 약술은 언제쯤 맛볼 수 있을련지요. 그 때 이 칠갑산도 한모금만 남겨 주십시요. 06.11.13 09:50

칠갑산대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백두대간 종주산행 함께하신 모든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06.11.12 22:21
갑장 친구인 민심님, 그 먼곳까지 친구를 축하해 주기 위해 달려 오심에 그저 고개숙여 감사 드릴 뿐이네요. 친구님 같은 산우님들이 있는 한 어떠한 어려움과 고통이 있다해도 모두 다 잘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겠지요. 다른 산우님들을 즐겁게 해주는 그 입담 앞으로도 자주 들을 수 있기를 바라며 건강한 모습 자주 보여 주세요 갑장친구님. 엊그제는 정말 고마웠습니다. 06.11.13 09:53

칠갑산 님 !! 화이팅--멋진 07 년 종주대를 탄생시키시기 바랍니다---- 화이팅---백두대간 종주대장 승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6.11.12 23:48
알프스 형님, 앞으로 너무나 귀찮게 형님께 매달리는 경우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모른다고 손사례치지 마시고 많은 경험과 노하우 전수해 주실 것을 믿어 봅니다. 그저 형님께는 산우님 이상의 멋진 사부님 같은 생각이 드네요. 어렵고 힘들때마다 넋두리도 할지 모르겠지만 즐겁게 받아 주시리라 생각하며 자주 연락 드리겠습니다. 항상 좋은 산행 많이 하시고 형수님과 행복한 생활 쭈욱 이어지길 기원 드림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6.11.13 09:57
감사합니다.---멋진 07년 을 기대하며--- 06.11.14 10:26

칠갑산님, 대장님이 되셨군요. 백두대간 종주 축하드리며 대장님의 첫 리딩 또한 축하 드립니다. 대간길 중 제가 가 보았던 수바위도 있어 반갑더군요. ^^ 백두대간을 마치는 순간의 감격이 느껴집니다. 백두대간을 밟으신 모든 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06.11.13 00:23
대간길에 있질 않아 그 멋진 바위를 직접 가까이에서 볼 수는 없었지만 멀리에서나마 형체를 알아 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상봉에서 바라본 수바위 그속에 담겨진 애틋한 전설도 다시 뒤새겨 봤구요. 솔지대장님께 많은 이야기 들었습니다. 늦둥이 사랑에 빠져 계시면서 또 산행에도 빠지셨다구요. 열심이신 모습 그리고 정다운 후기글 항상 자주 찾게 됩니다. 좋은 산행에서 인생도 즐기시고 또 많은 산우님들과 정분도 나누시길 바래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감사 드림니다. 06.11.13 10:00

대장님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아자아자,,, 06.11.13 00:32
눈썹대장님, 드디어 그 진부령 이정석에 입맞춤하고 내려 왔네요. 대장님과 자주는 아니였지만 이렇게 산방에서의 생활은 오래된 것으로 기억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남을 위해 봉사 부러움 이였습니다. 좋은 모습 더 자주 보여 주시리라 믿으며 많은 성원 부탁 드림니다. 건강하시고요. 06.11.13 10:02

첫. 백두대간 산행 대장으로 리딩 하시느라 고생+수고 많으셨지요....후기글까지.... 06.11.13 00:35
참으로 오래 기억될 산 친구님중의 한분이신 것 같습니다. 처음 2월로 기억 됩니다만 관악에서의 첫만남에서 강압에 못이겨 쓰게된 후기글, 그것이 계기가 되어 이렇게 여기까지 오게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자주 산행은 못했지만 열심이신 산행 모습이 좋아 보였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감사 드림니다. 06.11.13 10:07

수고많으셨습니다~~고날 속초에 있었는디~~시방 집에 도착하여 몇자적어유~~^^ 마무리 대간길 산행 수고 많으셨습니다~~07 대간길 다시시작 됨을 추카합니다~~멋지게 시작 하세요~~ 대간길 완주하신 산우님들 추카합니다~~칠갑산 산행대장님 추카드립니다~ 06.11.13 03:24
오리온 아우님, 많은 산행은 아니였어도 왠지 좋은 아우님의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네요. 항상 산방일에 적극적이고 다른 산우님들에 대한 배려와 봉사 또한 자주 봐왔기에 아우님에게 많이 배워야 될 것 같네요. 멀리 떨어져 있어 자주 만날 수는 없어도 이렇게 산방에서라도 봤으면 합니다. 항상 주시는 아우님의 격려와 관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건강하세요 06.11.13 10:10

수고 많으셨구요.. 큰 박수를 드립니다... 모든분들 축하드리구요.. 아자 아자 화 팅입니다 ^^0^^ 06.11.13 05:51
대장님 건강하시죠? 왜 이렇게 대장님 뵙기가 힘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항상 마음은 가 있으면서도 몸은 다른곳에 가 있다보니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항상 열심이신 대장님의 수고하심에 감사 드리며 불편하셨던 몸은 좀 좋아지셨는지모르겠습니다. 어려울때 많은 조언 구하겠습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 드리며 항상 건강하십시요. 감사 드림니다. 06.11.13 10:13

제1기 백두대간에 함께 하신 산우님들 축하 ㅉㅉㅉ 를 보냅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축하드립니다, 06.11.13 07:58
언제나 처럼 한결같은 예인님의 아름다운 후기글에서 새로운 활력을 찾곤하지요. 비록 자주 산행에서 뵙지는 못하지만 산을 좋아하시기에 언젠가는 자주 산행에서 뵐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산행하시는 모습 좋아 보이고요 아름다운 후기글도 더 자주 올려 주실 것을 기대해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6.11.13 10:15

대간 완주를 축하드리고 이제 무거운 짐을 맡은 칠갑산님께 격려와 무한한 신뢰를 보냅니다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06.11.13 08:14
대장님의 더 많은 가르침과 고견이 절실히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너무나 멀고도 험한 길이지만 대장님이 계시고 또한 삼천여명의 아름 산우님들이 계시는 한 잘 이겨낼 자신감도 생기구요. 대장님의 가르침 다시 한번 부탁 드리며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대장님 찾아 뵙고 부족한 부분 채우려 노력해 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두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산안개대장님. 06.11.13 10:18

준비되신 멋진 대장님 탄생~ㅊㅋㅊㅋ첫 벙개 축카드립니다^^* 늘 안전하고 기쁨이 넘치는 산행길만 되시길....칠갑산 대장님이 높아만 보이네요^^* 대간길이라 그런거 가토여~ 멋진리딩 하시길....꼼꼼한 대간길에 모습들이 적나라 하네요^^* 수고 마니 하셨슴니다~~~~~~~~~~ 06.11.13 08:40
오랫동안 산행에서 뵙지를 못했네요. 그동안 산방에서만 인사를 드렸는데도 이렇게 자주 뵌 것같은 느낌은 왜 그런지요. 열심이신 허브님이시기에 그런 느낌을 주는가 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리며 가끔씩이라도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06.11.13 10:20

구룡령에서 시작한 대간길에 멋진 산새와 산우애의 기쁨을 보게 됨을 영광으로 여깁니다. 06.11.13 09:12
처음 관악산에서 그것도 후미에서 힘들어 하시는 모습에서 몇개월 전의 내 모습을 보았고 또 인사치레로 대간길에 한번 참여해 보라고 한 말에 직접 참여하여 함께하게 됨에 감사 드림니다. 이제 대간팀의 든든한 고정멤버로 자리매김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정도의 출중한 산행 실력이 되셨습니다.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 드리며 내년에 다시 시작될 제2기 대간길의 고정 멤버로서 정식 초청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06.11.13 10:24

1기 백두대간을 무사히 마친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칠갑산님의 첫산행대장 임무를 무사히 마친것에 축하드립니다. 06.11.13 09:17
아우님, 가장 보고 싶었던 산우님들 중의 한명이였네요. 그렇게 많은 시간은 아니였지만 후미에서 나눈 많은 이야기들 그리고 멋지고 아름다운 아우님의 삶에서 진정한 산꾼의 채취를 보았지요. 본사로 올라왔다니 일단 축하 드리며 시간되는 대로 또 자주 산행에서 봅시다. 물론 내년 대간길에선 10미터 약속은 못지킬 것 같지만 함께 호흡하며 머나먼 여정 이겨내 보도록 노력하자구여 강고집 아우님.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오늘하루도 잘 지내시고요. 06.11.13 10:27

그동안 수고 해주신.. 풍운대장님.. 니오베님.. 그리고 앞으로 2기 백두대간을 이끌어 가실.. 칠갑산님.. 모두에게 감사를.. 함께 하셨던 많은 님들에게도.. 감사를... 후기 그리고 사진.. 모두 다 감사 하다는 말로.. 대신 합니다..!!! 06.11.13 09:54
그동안 많은 어려움과 역경 극복하고 마무리 지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고맙다는 인사 다시 드림니다. 함께했던 수많은 시간과 나날들, 그리고 나누 이야기보다 더 찐하게 느꼈던 서로의 마음들. 이제와 생각해 보니 그런것이 바로 산우애고 우정이였구나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해오신 것 이상으로 앞으론 더 좋은 체력으로 항상 이 아우들의 모범이 되어 주시는 형님으로 산행으로 영원히 남아 계실 것을 바래 봅니다. 돌팔매 형님이 계시고 함께할 수 있었기에 이 먼 길이 가능했다 생각하며 하시고 계신 한북정맥도 무사히 잘 마무리 하실 것을 기원 드림니다. 햄 무선 교육은 이번주 수원에서 받아 볼렵니다. 감사드림니다 성님 06.11.13 10:33
길고도 긴 백두대간 1차 장정 마무리를 축하하며 항상 얘기 하듯이 끝은 다른 시작을 의미하니 내년 백두대간 대장으로서 거듭나기를 기원하며 축하합니다.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힘!!!!!!!!!! 06.11.13 10:01
형님 꼬리글로 만이라도 감사 드리며 큰 힘을 얻습니다. 형님과 함께했던 산행들 그리고 또 함께 해야 될 산행들, 좋은 추억이며 희망입니다. 멋있고 아름답게 살아 가시는 형님들과 함께 내가 하고 싶은 산행 마음대로 할 수 있음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영원한 형님으로 남아 주실 것을 부탁 드려 봅니다. 형님들께 누가 되지 않는 진정한 산꾼의 모습으로 멋지고 당당하게 그 멀고도 험한 길 헤쳐 나가 보렵니다. 더 많은 채칙 부탁 드리며 많은 지도편달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아자~아자~힘~~~, 화이팅~~~ 06.11.13 10:38

어렵고 험난하다던 올해의 백두대간을 무사히 마치심을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애쓰신분들중에 칠갑산님이 계셨다는것 아마 대간길에 동참하신분들이라면 누구나 칠갑산님의 산우애와 남다른 봉사정신에 모두들 감사함을 느꼈을겁니다. 이제 내년 대간길의 새로운 봉사의길을 맡으신 칠갑산대장님으로 더욱 빛을 발하리라 기대감이 크답니다.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칠갑산님 만난것을 전 올해의 행운중의 한분으로 꼽고 있거든요 그 마음 변치 않을겁니다. 고마움 마음 항상 간직하구 있답니다. 애 많이쓰셨습니다. 유쾌한 웃음소리 듣구 싶네요 ㅎ 지칠때 힘이 절루 나거든요 ... 내년 대간길에 발전을 위하여 건배~~! 화이팅 입니 06.11.13 10:17
아차야등에서 대간길까지, 항상 수고하시고 봉사하심에 감사 드리며 과분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어렵고 먼길 그리고 자신을 절제해야 될 자리이기에 쉽지않은 길이겠지만 많은 도움주시는 아름 산우님들이 계시고 또 엘리사님 처럼 격려 주시는 산우님들이 계시기에 잘 극복하고 이겨가리라 확신합니다. 함께했던 산행들, 모두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며 내년에도 시간 되시면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 들려주셔서 아름다운 산야도 즐기시고 또 용기도 주시길 바래 봅니다. 그동안 수고하셨구요 엘리사님과의 만남 좋은 시간으로 남깁니다. 감사 드림니다. 06.11.13 11:39

칠갑산 대장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담 산행에도 즐거운 산행 리딩 부탁드립니다 지나온 산행이 눈에 선하게 그려지내요 함께한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담을 기약합니다 후기글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6.11.13 10:19
형님, 무슨말이 필요합니까. 그저 함께 호흡하고 함께 뒹굴고 또 함께 나누웠던 술잔속에 그 마음 모두 함께 담았었지요. 그 먼곳에서 단 한번의 빠짐도 없이 같이했던 그 시간들, 어느 누가 형님보다 더 많은 시간 같이했을까요 지난 100일동안.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시간 가슴이 찡해오고 눈가가 촉촉해짐을 다시 느낌니다. 어렵고 힘들었을 때 정말 큰 힘이 되어 주시고 또 올바르게 잡아 주신 형님이 계셨기에 이 자리까지 왔네요. 지금보다 더 많은 채칙과 충고 부탁 드리며 내년에도 형님과 한잔술 나누며 가세가세 한구절 다시 들어야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형님과 함께한 시간 좋은 추억으로 남깁니다. 수고했어요 석불산형님. 06.11.13 11:35
석불산님!!! 개인적으로 너무나 신세를 많이져 어떻게 고마움을 표현해도 말로는 부족할것 같네요. 언제나 그자리에 계셔서 너무편하신분이였구 부족한 베짱이는 맘놓고 준비물을 빠뜨려도 걱정을 안했답니다.2기백두대간때는 잘하겠습니다.감사!~충성!!! 06.11.13 12:58

출장관계로 함께 못해서 매우 섭섭 했답니다.....대장님 2007년에는 더 멋진 나래를 펼치시길 기원 드립니다 06.11.13 10:48
같이했던 시간들, 마지막을 형님과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너무 크지만 다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들기에 그 안타까움 떨쳐 보내봅니다. 항상 그 자리 지켜 주실 것을 부탁 드리며 좋은 일 그리고 좋은 삶 계속 되시길 바래봅니다. 그동안 함께한 대간길에서의 산행 고운 추억으로 간직하며 새로운 대간길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쑤꿀형님. 06.11.13 11:31

유종의 미를 거두신 백두대간팀 대장님을 위시해 모든 산우님께 수고하셨다는 말과함께 제2기 백두대간을 맡으신 칠갑산대장님 어깨가 무거울거라는 생각이들지만 잘하시라 믿습니다..산우님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06.11.13 10:49
형님, 자주 산행은 많이 못했지만 아주 특별한 만남과 인연을 만든 형님중의 한분이시네요. 무엇이 그리 좋아 그 먼 곳 아차야등까지 갔다 매번 택시 타고 돌아오면서 다시는 안간다는 거짓으로 마음 위안 삼으며 다시 찾게되는 곳, 그곳에 형님이 계시기에 그런가 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조언과 충고 잊지 마시고요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 형님 얼굴 볼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06.11.13 11:28

흐이그 못난사람... ~! 대간사랑은 왜 해가지고 가슴앓이를 하나..내년에도 못살게 할거 같은 느낌이.. 06.11.13 10:57
아이고 형님, 형님을 만난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지요. 왜 그런 멋진 대간 사랑법을 알려 주셨는지요. 이제 어쩔 수 없게 되었네요. 형님이 끌어 들였으니 빼주는 것도 형님께 의지 할 수 밖에 없게 되었네요. 그래도 내가 좋아 하는 산행 그리고 대간길, 아마 평생 잊지 못할 2006년 아름산에서의 백두대간길과 함께한 산우님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공룡 타고 하산 후 그때 형님과 함께 대취하고 싶네요 그냥 말없이 바다와 친구하며... 06.11.13 11:25

칠갑산님을 볼때마다 젊음이 부러운데 백두대간도 마무리했겠다 이제는 일반 산행으로 여러사람을 즐겁게해주어야 되지 않겠어요. 일반산행에서 보아야 사진을 주지!! 06.11.13 11:59
네 선배님, 항상 주시는 관심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지요. 처음부터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어 다행이며 행복입니다. 조만간 근교산행에서 자주 뵙고 또 즐겁게 지내야 되겠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06.11.13 13:10

1차 백두대간 함께한산행 즐거웠습니다^^~백두대간의 의미를 되세기며 ~~멋진 대간의 길에 의미를 부여한 산행이였습니다~~멋진산행 내년을 기대하며 칠갑산님 멋진 리딩하시리라 믿습니다~사람은 완벽할수 없습니다~완벽할려 추구해도 실수가 있습니다~그것이 인생이 아닌가 싶습니다~~리오베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멋진 백두대간~~내년에도 화이팅 출발하리라 기대하며 함께하신 아름산우님 감사했습니다~~ 06.11.13 12:24
솔지대장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였답니다. 친구대장으로 부터 산행의 참 맛을 알게 되었고 또 산방생활에 재미를 붙힌 것 같습니다. 언제나 처럼 그 자리에서 많은 좋은 공지로 또 다른 봉사의 길을 걷고 있는 친구대장님을 보면서 참으로 큰 것을 얻고 있지요.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솔지대장님의 도움이 있다 생각하기에 선뜻 받았지만 무거워져 오는 두 어깨와 가슴은 어쩔 수 없이 숨길 수가 없었네요. 누가 되지 않는 멋지고 당당한 산꾼으로 친구대장님과 함께 아름다운 산행 더 많이 하고 싶네요. 다시 한번 고마움 전하며 앞으로의 지도와 채칙에 큰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06.11.13 13:15

지나가는 나그네이온데...어찌나 말씀을 정겹게 나누시던지..잠시 머물렀다 감니다 꿈에 그리던 코스 언제나 밟게 되려나...유종의 미를 거두신 님 ..대단 하십니다 06.11.13 12:38
조아짱님, 먼저 감사의 말씀 드리며 대간길은 어느 누구라도 4050아름산방의 산우님이시면 참석할 수 있으며 함께 할 수 있는 길이지요. 단 10시간 이상 걷다보니 일정량의 운동은 필요하고 또한 지구력이 필수이겠지요. 그래도 나 혼자가 아닌 우리이기에 모두 훌륭하게 극복하고 이겨냈다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큰 관심에 감사 드리며 내년에는 대간길에서도 뵐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감사합니다. 06.11.13 13:17

청주대장님의 권유로 백두대간을 처음시작 할때만해도 두려움반 기대반으로 시작했는데 벌써 몇달이지난거 보면 돌팔매님 말씀처럼 과민성대간중독증이 확실한가 보네요~처음대간길에 올라 다리도아프고 힘들었는데 지나고보니 정말 보람된 백두대간길이였던것 같습니다.풍운대장님,니오베님,후미를맡던 칠갑산대장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힘들게 산행하면서 더욱 돈독한 산우애를 느꼈던 산우님들 보고싶을겁니다. 2기 칠갑산대장님의 활약을 기대하며 내년을 기다려 봅니다~^*~ 06.11.13 12:51
갑장 친구님, 얼떨결에 첫발 들여 놓고 무척 힘들고 어려워하던 모습 눈에 선합니다. 그것도 마의 구간이란 능경봉 구간을 처음으로 다녀갔으니,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한 친구님의 투혼과 대간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참으로 멀고 험한 길, 그러나 도와주는 산우님이 계시고 또 도와 주는 길목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되었었지요. 지금까지 해왔던 것 이상으로 우리 모두 함께 간다면 또 다른 멋진 대간길의 마무리가 있겠지요. 그때 함께 축배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 동안 수고 많이했고 또한 고마웠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베짱이님 화이팅~~~ 06.11.13 13:22

1기 백두대간팀 마무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졸업은 항상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마무리를 대간 산행 대장님으로 시작하는 칠갑산님 수고 많이 하셨고 새로운 2기 기대가 됩니다.. 항상 밝은 모습 너무 좋구요~~~ 06.11.13 12:55
형님, 요즈음 야등 열심이시니 조만간 그 멋진 대간길에서 만나 뵐 수 있겠지요. 비슬산 정산 이후 오랫만에 삼성산 야등에서 처음 뵈었을 때 그리도 힘들고 어려워하시던 모습은 어딜가고 이제 앞에서 펄펄 날아 다니십니다 그려. 산행은 하는 만큼 는다지요. 꼭 형님과 그 멋진 대간길에서 조우할 수 있기만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06.11.13 13:24

백두대간의 성공적인 종주를 축하드립니다. 칠갑산님! 대장등극을 축하드립니다. 2007년 백두대간의 성공적인 리딩을 믿습니다. 아름산 산우님들을 위하여 정성어린 봉사를 하시는 칠갑산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06.11.13 13:05
형님, 얼굴 뵙기가 요즈음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렵습니다. 지방에 가셔서 잠수하셨나 봅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세월을 낚으며 좋은 산 두루두루 섭렵하시는 것 같고요. 그래도 가끔 좀 올라 오셔서 이 아우들 사기도 올려 주십시요. 늘 함께했던 2006년 산행 뜨거운 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잘 간직해 둡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겁고 신나는 마음으로 잘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금송 형님. 06.11.13 13:27

대간 후기글을 보면 왜 가슴이 벅찰까요?? 뭔가 표현을 못할만큼이요..........표현하고 싶은데 글이 마땅치가 않네요....풍운대장님 고생 많으셨어요...한번도 참여를 못했지만 대장님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후기글도 없었겠지요... 칠갑산님 내년을 활기차게 이끌어주실거라 믿습니다....산우님들 고생 많으셧고 완주 축하드립니다....내년에도 저도 대간 대열에 끼여봤으면하는 맘 간직합니다.......노력할게요~~다시 한 번더 축하드려요~~칠갑산님 06.11.13 13:29
쉽게 오르고 또 편하게 산행하는 산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백두대간이란 좀 특별하면서도 평범한 그런 산행이기에 더욱 끌리는 매력이 있나 봅니다. 자기와의 싸움, 한두번으로 끝나지 않는 지루하고 먼 길에서의 외로운 투쟁 그러나 한구간 한구간 떼어 놓고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산행이기에 끝없이 이어진 2000리길을 완주한 후 느끼는 감정은 아무래도 다르겠지요. 그런 감정이 가슴을 벅차게 만들고요. 내년엔 꼭 수통골님과 함께 함산하는 대간길 꿈꿔 봅니다. 감사합니다. 06.11.13 14:17

같이 남은 몇구간의 대간길을 같이하여 순간 순간 즐거운 대간길이였든것 같아요!! 주어진 일과외에 대간이란 중책을 맡아었니 칠갑산 아우 능력은 충분하네 대간개획을 잘세워 내년 2기 대간길에 소홀합없이 잘 이끌어 주리라 믿어요 그래도 대간 다녀온 선배 산꾼에게서 조언을 하나도 놓치지 말고 잘 기록하여 가는 길에 유용하게 쓰실 일이 있어리라 봅니다 칠갑산 아우의 대간길에 안전과 즐거움이 같이 하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아우 화이팅 06.11.13 13:54
형님과 나누웠던 많은 이야기들 그리고 충고와 조언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경청하고 있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충고이며 조언이기에 더욱 가슴 절절히 기다리고 또 배우는 것이겠지요. 그동안 같이하면서 형님이 보여주신 산우애와 대간정신이랄까 그런것에 많은 눈길이 갔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용기 주시고 또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자기 희생을 감수하셨던 그 모습에서 다시 한번 찡한 대간길의 산우애를 만납니다. 끝까지 같이했음에 고개숙여 감사 드리며 다음회차에도 형님과 웃으면서 불밝히는 더욱 멋진 대간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다시 인사 드릴께요 06.11.13 14:21
행자님! 백두대간길에서 누가뭐래도 환한 장미꽃 이였습니다.바라만 봐도 환한미소 짓게하셔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신거 다들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오랜기간 함께하진 않았지만 즐거운산행 이였습니다.건강계속 유지하셔서 산에서 자주봬요~^*^ 06.11.13 20:49

마지막 대간길이자 칠갑산 대장님의 첫 번개 산행에 동참을 못한것이 못내아쉬움으로 남습니다,,,아침일찍 출발지로 나가 환송길이라도 해드리고싶었는데.그것 마져도 못해드리고...내년에는 대간에 참여할수있는한 참여해서 새로운 산울애로 뭉치고 서로 용기를주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동참해보리라 ..마음먹고있습니다,,, 다시환번 칠갑산대장님의 산행을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즐거운산에서 또 뵈요,,, 06.11.13 13:43
형님, 많은 시간은 아니였지만 형님이 보여주신 대간사랑은 잊을 수가 없네요. 힘들고 어려운 산행이지만 산행 후 이어지는 끈끈한 산우애를 생각하면 또 모든 어려움 잊고 다시 달려가는 곳 그곳이 바로 형님과 함께한 대간길이였지요. 더욱 멋지고 활력 넘치는 제2기 백두대간길에 형님의 자리 마련하겠습니다. 자주 동참하시어 자리 빛내 주시고 미숙한 이 아우 많이 가리쳐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형님. 06.11.13 14:24

백두대간의 풍운대장님,선두보신 니오베형님,후미맡으셨던 칠갑산형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백두대간을 통해 새로운 산과 사람의 만남,인연이 무척이나 가슴에 아로 새겨질 것 같습니다. 2기 힘찬 출발을 기다리며~~ 06.11.13 13:52
김산 아우님, 할말이 없네요 아우님에게. 무엇인가 근사한 말로 인사하려 했는데. 아쉬움과 회한이 남아 있는 백두대간길, 그러나 또 봐야하고 만나야 될 숙명의 관계이기에 다른 말은 필요 없겠다 생각합니다 김산 아우님. 어둠속에서 나눴던 이야기들 그리고 가슴을 열고 담았던 대간에서의 정들, 내년엔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서로가 도움이 되는 그런 대간길이길 바래 봅니다. 대간길이 아니라도 쇠주한잔 하면서 어려움 털어내고 싶네요 아우님. 자주 봅시다. 그동안 수고했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김산 아우님. 06.11.13 14:27

백두대간을 종주 하신 산우님들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생동감나 게후기 글을 올여주신 칠갑산님 잘보고갑니다 백두대간산행대장으로등업된것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06.11.13 18:13
선배님, 오랫만에 인사 드리는 것 같습니다. 아름산방에 들어 온지 그리 오래 되지는 못했지만 거의 모든 산우님들을 알고 있다 생각했는데 대간길의 후기글에 꼬리를 달아 주시는 선배님을 이렇게 기억 못하다 이제사 모습 떠올리는 것을 보니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멀었나 봅니다. 요즈음 전혀 뵐 수 없어 많이 궁금했었는데 말입니다. 건강하신 거죠? 주시는 격려와 관심 감사 드리며 시간 되시면 대간길에서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 드리며 항상 건강하십시요. 06.11.13 20:33

첫 출항 잘다녀오심을 다시한번 축하드림과,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드립니다. 중간부터 시작한 좀 어정쩡한 대간 출발이였지만,오히려 마무리를 훌륭하게 하여 유종의 미를 걷게됨이 더욱 뜻깊은 듯 합니다.칠갑산 대장님의 내년 대간 2기 출발이 진정한 또다른 의미의 시작이라 여겨지며.... 그때를 모두 기다립니다.그동안 같이하신 모든분들 수고많으셨으며, 건강하십시요.^^ 06.11.13 18:36
사륜구동님, 짧은 구간 짧은 시간이였지만 저에게는 참으로 길고도 먼 시간이며 거리였네요. 모든 가족 애경사 포기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기하면서 까지 가야하나 하는 수많은 질문과 답변들, 결국 결론은 가야된다는 쪽이였습니다. 그런 열정이 있었기에 그나마 10구간이라도 뛸 수 있었고요. 결코 쉽지 않은 길, 그러나 사륜님이 도와 주신다면 모든 걱정 털어내고 용기내 달려가 볼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제2기 대간길에서 즐겁게 인사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06.11.13 20:07

먼저 칠갑산아우의 산행대장되심을 축하합니다.개인적으로 진부령고개에서 3 년간 군생활을 하면서 자주 올랐던 길이 백두대간의 마지막코스로 올라와서 공지방을 자주 들락거리며 옛날 고생했던 추억들을 되세기며, 공지글을 읽으며 내질르려다 용기를 접었습니다.멀고도 험한 백두대간길 무사히 마치게 됨을 축하하며 내년에도 좋은 모습으로 백두대간의 길이 환하게 열려있기를 바래봅니다.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항상 열정이 넘치는 칠갑산아우 고생했습니다. 06.11.13 19:17
형님, 먼저 많이 부족하고 미숙한 아우가 너무나 큰 짐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산행도 하고 또 훌륭한 많은 형님들, 누님들 그리고 친구님들과 아우님들 만나 왔지만 이처럼 마음의 부담을 크게 느낀적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형님같이 이렇게 용기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가름침 그리고 충고 해 주실 것으로 믿겠습니다. 시간되는 대로 근교산행에도 참여하여 형님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 만들도록 노력도 물론 할 것이고요. 항상 주시는 애정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06.11.13 20:11

산행의 꽃 백두대간을 첫 리딩대장으로써 아름답게 장식함을 축하드립니다. 처음으로 같이 시작한 댓재에서의 대간길이 생각납니다. 산알음의 열정으로 같이한 5산종주. 이제는 추억의 주마등이 되어 떠오릅니다. 너무나도 열정이 넘치는 아우님! 새해에는 멋진 대간길의 리딩자가 되어 아름다운 산행을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06.11.13 19:47
일체무 형님, 죄송합니다 형님이 더 마음에 닿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좋은 만남 그리고 함께한 산행들, 가슴에 남아 영원히 빛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전처럼 자주 만나 뵙기가 쉽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래도 시간되는 대로 대장님의 산행공지에도 참여하여 함께하는 시간 만들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대나 하지 말아 주십시요. 그저 대장님 따라가면서 봉사와 배려 그리고 멋진 리딩 모습도 배우고 싶고요. 항상 부족한 이 아우에게 많은 채칙과 충고 부탁 드리며 건강하십시요. 오늘 저녁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길 바라며 감사 드림니다 형님. 06.11.13 20:16

1기 백두대간팀 마무리는 새로운 시작을 예고합니다 대간 산행 대장님으로 마무리� 하신 칠갑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활기차고 친화력과 열정이 넘치는 칠갑산님을 보면 부럽기 까지 합니다... 새로운 시작 잘 하실것으로 믿습니다 변함없는 모습 늘 건강 하십시요 06.11.13 20:35
늘 따듯한 애정과 격려 아낌없이 주시는 형님이 계시기에 이렇게 나마 자랐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배울 것이 너무나 많군요. 넓은 포용력과 친화력 그리고 따스한 배려와 봉사의 마음 앞으로 많이 배우고 따라 가려 노력해 보겠습니다. 쉽게 끝나지 않을 백두대간길, 인생에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산행에서 반드시 극복하고 이겨내 멋지고 당당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더 많은 조언과 충고 그리고 때에 따라 채칙으로 좋은 인도 부탁 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06.11.13 20:46

댓째에서 첫 백두대간 ....출발은 칠대장님과 함께 했는데 끝마무리도 못하고 무지 아쉽습니다 뭐 산행 않해도 후기글 보면 충분한데 힘들게 뭐하러 가 ~~~아니거든 만저보고 눈으로 직접봐야 참맛을 느낄수 있지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많은 활동 기대 하겠습니다 06.11.13 23:28
찬비 아우님, 많은 부분에서는 닮았고 또 어떤 부분에서는 많이 달라 보이는 아우님을 보면서 내가 좋아 하는 것과 가족간의 관계를 다시 한번 되집어 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좀더 자유롭게 하기 위한 가족간의 배려와 이해시킴이 더욱 중요하고 그것이 바로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을요.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 전보다 훨씬더 가족을 위한 많은 노력과 인내 그리고 봉사가 필요함을 알게 되었지요. 아우님도 내년에는 정말 기분좋게 옆지기님 배웅 받으며 아니 옆지기님 손잡고 함께하는 산행이며 대간길이길 바래 봅니다. 항상 과는 부족보다 못하다는 선인들의 교훈을 가슴에 새겨 봅시다. 고마웠어요 찬비님. 또 보자구여 06.11.14 09:27

언제부턴가...., 칠갑산님 백두대간 후기를 보고...어설픈 꼬리글을 적어드릴수 없었습니다. 가슴 뭉클하도록 진솔하게 적어내려가시는 말씀과느낌을, 그저 조용히 읽고 가는것이 예의이다 싶었습니다. 근교산길을 걸을적, 우리네 인생이 이러하다는 생각을 하며, 어느날 .. 대간길을 걸으면 어떠할까....궁금해 한적이 있었습니다. 칠갑산님 후기로 늘 대신하곤 했답니다. 대장정의 끝에 백두대간 2기 대장님 되심을 축하드리며, 훌륭히 해내실것을 믿습니다. 산우님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칠갑산대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06.11.14 01:54
많은 산행은 아니였지만 몇번의 야등에서 고운 숨소리를 들었고 또 이렇게 온라인상에서 만나 많은 성원과 격려를 받았네요. 창가에서님 만큼은 아니였어도 카페 생활하면서 큰 시련과 어려움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잊혀지고 또 새로운 좋은 추억이 그 어렵고 힘들었던 추억에 덧씌워져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가끔 생각해 보지요. 왜 이 어렵고 힘든 산행을 그리도 그리워하고 매달리는지를요. 그러나 아직도 정확한 답을 찾지는 못하고 있네요. 마음 가는대로 몸이 가는 대로 움직이고 그냥 따라 나설 수 있다는 그 자체가 바로 답이라면 답이 될련지요. 항상 다른 산우님들 챙겨 주시고 관심 주심에 감사 드리며 다시 뵙겠습니다. 06.11.14 09:32

월요일 바쁜일이 있어 잠깐만 컴에 들어왔다 가는 바람에 칠갑산님의 멋진 후기글을 지금에서야 정독했습니다ㅎㅎ... 전후사정이야 어떻든 풍운의 꾐에 빠져 고난의 길을 접어든 것은 확실한데 ㅎㅎ...그 고난이 되 돌아 올 때는 틀림없이 환희와 보람으로 올 것이라 믿습니다. 세상살이 가운데 댓가없이 즐거움 줄 수 있는 일을 찾는 다는 것이 그리 흔치 않은 것을 체험으로 경험했는데, 님두 그런 경지에 가보면 어떨가??? 내년에는 늘 즐겁고, 보람된 백두대간길이 열리기를 함께 기대하면서 그동안의 아쉬움은 접고, 즐거운 추억만 생각하십시다...수고 많으셨습니다^^* 06.11.14 08:57
짧은 인생이였지만 뒤돌아 보면 몇번의 계기가 있었듯이 산행을 하면서도 두세번의 큰 계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대장님과 8월 5일 첫 백두대간길에서 만나 뵈었던 것이 산행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고 또한 혼자가 아닌 우리들이 함께하는 산행의 행복감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던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항상 앞서 달리기를 좋아했던 자신을 뒤돌아 보며 얼마나 느림의 미학과 기다림의 인내를 잘 참아 낼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대견해 한적도 있었지요. 모두 백두대간길에서 얻었던 교훈이며 삶의 지혜였답니다. 그리고 대간길에 함께 올랐던 산우님들과 많은 정도 들고 또 스스로 좋아져 빠져 버렸지만 06.11.14 09:40
어쩌면 대장님과의 인연이 이 자리까지 오는 계기가 되었다 생각됩니다. 많이 부족하고 어리지만 대장님과 함께 힘들어 해 줄 산우님들이 계시기에 외로움과 두려움을 떨쳐 낼 수 있다 자신함니다. 어떨때는 모든 가정 대소사까지도 포기해야 될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지만 대간길과 가족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만들면서 후회없는 멋진 대간길 마무리 하고 싶네요. 그 중 가장 으뜸은 대장님과 나눴던 무수한 이야기속에 다 담겨져 있고요. 많은 채칙 그리고 고견 전해 주시옵고 꼭 참석하시어 함께하는 아름산우님들께 큰 힘이 되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고개숙여 감사 드리며 늘 행복하세요 영원한 백두대간 풍운대장님. 06.11.14 09:44

그렇게도 원하고 가고 싶었던 백두대간길, 처음부터는 아니였지만 완주하심을 축하드림니다 칠갑산님. 산행대장은 안한다는 약속으로 백두대간길 보내 주웠건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설명하며 설득하는 칠갑산님의 진지함과 주님과의 만남 횟수를 줄이겠다는 약속으로 다시 한번 이 써누가 지고 말았네요. 시작한 길 그리고 산행, 후회없는 산행이며 대간길이길 바라며 그동안 해줬던 것 보다 더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과 아이들을 생각해 주는 마음 많이 갖고 생활 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항상 가정을 위해 수고하는 마음 알고 있지만 그래도 좀더 소유하고픈 마음에 꼬리글에 넋두리를 해 봅니다. 칠갑산님 화이팅입니다. 06.11.14 10:16
ㅎㅎㅎ 지금은 웃고 있지만 써누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것이 그 힘들다던 대간길을 걷는 것보다 몇천배 더 어려웠음을 이제사 알려 주네여. 이해해 줌에 감사하고 약속했던 부분은 최선을 다해 실천하도록 노력해 보겠네여 써누님. 출장 다녀온 뒤 멋지게 한잔 합시다 달콤하고 아름다운 와인 한잔으로... 06.11.14 10:20
ㅠㅠ 우선 눈물을 조금 흘리구서요.두분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되도록 건강을 위해 酒님의 만남의 횟수는 줄이시고 主님을 만나시는 기회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써누님과 아이들의 바램일테니까요.칠갑산님 가족 모두 파이팅입니다.하하 06.11.15 11:03

드디어.! 첫. 산행대장 서막을 올리셨군요. 수고 많으셨구요. 다가올 2007 년 멋~지게 백두대간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06.11.14 17:37
영희님, 함께한 2006년 백두대간길의 멋진 추억 잘 간작합니다. 그렇게도 잘하시는 산행 실력으로 항상 겸손하셨던 영희님, 내년에도 시간되시면 그 아름답고 멋진 대간길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추워지는 계절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조만간 근교산행에서라도 뵐 수 있도록 해 보지요. 감사 드림니다. 06.11.17 00:22

지나온 대간길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무사히 종주함을 축하하며 아련히 멀어지는 1차대간길의 추억을 한켠의마음속에 담아두렵니다 .......... 06.11.15 10:21
암장님, 애증이 함께했던 2006년의 대간길, 짧은 시간이였지만 많은 일들이 있었고 또 함께 이룬 것도 많았네요. 항상 다른 산우님들을 위한 그 마음 따뜻하게 마음을 녹여 주었지요. 그래도 암장님이 있었기에 그 어려움 잘 이기고 또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저 좋은 일만 그리고 멋진 추억만으로 기억되고 생각할 수 있는 06 대간길이길 바라며 그동안의 수고에 개인적인 감사를 드림니다. 아직 갈길이 먼 대간길, 암장님의 도움과 함께 그 멀고도 힘든 길을 아름답고 멋진 대간길로 바꿀 수 있다 생각됩니다. 더 많은 도움 주실 것을 부탁하며 항상 건강하길 바래 봅니다. 감사합니다. 06.11.17 00:27

대장 축하드립니다,,,, 06.11.18 10:02
둥근산 형님, 오랫만이시네요. 못뵌지 꽤 지났습니다. 얼굴 좀 보여 주시지요. 항상 많은 조언에 감사 드리며 그동안 함께했던 산행 좋은 추억으로 간직합니다. 자주 또 뵐 수 있기를 바라면서 항상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형님. 06.11.20 10:14

칠갑산 대장님~~이제야 후기를 접하게 되는군요. 뭐가 그리도 분주한지 말이에요..써누님과의 댓글 대화가 가슴 찡하게 다가옵니다. 칠갑산대장님도 대단하시지만 적극 후원자로 나서기로 결정하신 써누님께 감사한 마음과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두 분 언제까지나 행복하세요^^*~~ 06.11.23 18:33
쪽빛바다님, 대간길에서의 특별한 인연으로 더욱 뵙고 싶은 산우님들중의 한분이 되셨지요. 처음 백두대간에 오셔서 그렇게도 힘들어 하시던 모습 그리고 다시 오셨을때 조금은 자연을 구경하며 산행의 묘미를 즐기시려 노력하시던 모습 눈에 선하네요. 산행은 자신과의 대화이며 자신과의 싸움이라 감히 말해 봅니다. 너무 과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쉽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말이겠지요. 그저 즐기려 노력하고 또한 부족한 마음을 채우고 많음을 버린다 생각하면 그것이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최고의 산행이 아닐까 합니다. 옆지기 써누에게 정말 감사하며 조금더 가정을 생각할 수 있는 대간길이길 바래 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06.11.2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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