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백 박사님 칼럼 "에지 튜닝과 eT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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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eT'/magic eT

2012. 1. 27.

 

박순백 박사님 칼럼 '에지 튜닝과 eT 다이아몬드'

(스키 에지 튜닝에 대한 혁명) 

 

원문 http://www.drspark.net/index.php?mid=ski_info&sort_index=voted_count&order_type=asc&page=24&document_srl=409000

 

 


[정비] 에지 튜닝에 있어서의 eT 다이아몬드 숫돌의 유용성

조회 수 5077 추천 수 89 댓글 11
- Spark: 이 글은 스키 사랑방에 임세민 선생이 쓴 글 수작업 엣지와 기계 엣지 작업이란 글을 보고 쓴 글입니다. 제가 80년대 초반부터 매직 왁서(Magic Waxer) 등의 장비를 포함한 토코(Toko) 사의 팀용 튜닝 세트 일습을 구입하여 튜닝을 해 온 이래, 계속 그에 대한 관심을 끊지 않고 수많은 튜닝 장비를 구입해 왔습니다.(물론 사용도 하구요.^^) 그런데, 아래 글에서 언급하는 magig eT(이하 eT)의 다이아몬드 숫돌(Diamond Whetstone)이 그 모든 장비 중에서 가장 유익하고도 편한 장비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미 이 제품을 사용해 본 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글을 하나 씁니다.^^




스키 튜닝은 에지 샤프닝(edge sharpening)과 왁싱의 두 가지 과정이 있습니다. 둘 다 전문 영역에 속한 어려운 작업이고, 시간과 노력을 많이 요구하는 일입니다.

왁싱의 경우는 현재도 그 작업 과정이 전과 비슷하기에 전 에지 샤프닝에 관한 얘기만 하겠습니다. eT에서 다이아몬드 사포(sandpaper) 형태의 다이아몬드 숫돌을 판매한 이후, 에지 튜닝에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에지 튜닝의 경험이 전혀 없던 사람들조차도 쉽게 해치울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쉬워진 것입니다. 게다가 전처럼 에지를 과도하게 깎아내어 문제가 생기는 일도 사라졌구요.


- eT Diamond Whetstones

전엔 에지 샤프너에 거친 줄(coarse files)을 장착해서 일정량을 깎아내고, 그걸 고운 줄(fine files)로 갈아내는 식으로 정비를 했지요. 특히 돌에 부딪혀서 거의 초경(超硬) 상태로 부분 강화된 곳은 다이아몬드 숫돌로 미리 손을 보고, 거친 줄질을 해야만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조차 없어졌습니다. 처음부터 샤프너에 물린 eT 다이아몬드 숫돌로만 작업해서 그것으로 끝을 내면 되니까요.



eT는 에지 정비 시에 줄에 뿌리는 기름 윤활제 대신에 조그만 물병(20cc 용량)을 공급하여 거기 담긴 물을 조금씩 뿌리면서 작업하게 하여 절삭 효율을 높이고, 숫돌을 보호하는 부수적인 일에까지 기여했습니다. 절삭 효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eT의 경우는 줄로 깎는 것과는 달리 "숫돌로 문지르는 식"으로 작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과도한 절삭이 생기지 않는 것이고, 물을 윤활제로 사용하다 보니 줄로 깎이거나 갈려나온 날카로운 쇠찌꺼기가 손을 찌르거나 쇠부스러기가 날아 눈에 들어가는 일도 없어서 안전하게 됩니다. 물론 그런 갈려나온 쇠부스러기의 잔재가 없다 보니 에지 샤프닝 작업 후에도 작업 환경이 청결해 지는 부수 효과까지 있습니다.

대개 탄소강으로 만들어진 기존의 줄들은 물을 사용하는 경우 쉽게 녹이 슬기 때문에 물을 사용하지 않거나 못 합니다. 그래서 절삭용의 윤활유를 사용하게 되지요. 하지만 아마추어 스키어가 절삭유까지 구해서 에지 샤프닝을 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일이 힘들어지고, 청결 문제도 따르고, 절삭유와 범벅이 된 쇠찌꺼기들과 기름이 묻은 천을 폐기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하지만 물을 윤활제로 사용한 경우에는 주방용 키친 타올(휴지)로 닦아내고, 그 휴지를 휴지통에 버리면 그만입니다. 환경 보호에도 일조하게 되는 것이지요.



특히 기존 방식의 DMT 다이아몬드 숫돌류는 에지 샤프너에 물려서 쓰는 경우, 에지를 갈고 나면 에지에 닿았던 부분이 에지 형태로 좁고 길게 파여 버리는 경험을 다 해 보셨을 것입니다. 그럼 그 값비싼 숫돌을 못 쓰게 되지요. 하지만 eT 다이아몬드 숫돌은 거친 눈(200목/mesh, 400목 등)의 경우는 그런 문제에 전혀 신경을 안 써도 되고, 1,200목 이상의 고운 눈을 가진 숫돌에서만 조금 신경을 쓰면 될 정도입니다.(고운 눈의 숫돌에서는 과한 압력만 주지 않고 여러 번에 걸쳐서 문지르는 식의 절삭을 하면 절대 숫돌이 상하지 않습니다.)


- 200목은 상당히 거친 숫돌입니다. 하지만 한 쪽으로 빗금이 많이 가 있는 줄에 비해서는 더 고운 느낌을 줍니다. 특히 커버 타입의 경우는 다이아몬드 입자가 촘촘히 박혀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에지 샤프너에 압력을 가해서 절삭하는 버릇이 있는 분들은 커버 타입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T 숫돌이 아니라 줄을 쓰다 보면 원래부터 꽤나 얇은 경기용 스키의 에지는 여러 번 에지 정비를 하는 경우 겁이 날 정도로 에지가 얇아져 버리는 문제가 있었지요.(장터에서 보면 이런 문제로 거래 당사자 간에 분쟁이 생기는 경우도 많음을 봅니다.) 하지만 eT 다이아몬드 숫돌의 경우는 물을 윤활제로 하여 거친 눈의 숫돌로 절삭을 한 후에 다시 고운 눈의 숫돌로 마무리를 하면 되고, 절삭 후에 물기만 잘 닦아내 주면 됩니다. eT로는 월드컵 튜닝 수준의 에지 튜닝도 손쉽습니다.(기존 작업에서는 거친 줄, 고운 줄의 과정을 지나 고운 눈의 다이아몬드 숫돌이나 오일 스톤으로 작업을 하곤 했습니다.)

eT 숫돌을 샤프너에 물려서 쓰는 경우에는 굳이 비싼 작업대(테이블)나 고정대(바이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습니다. 마루에 신문지만 깔고, 바인딩의 스키 스토퍼 갈퀴를 eT 정비 세트에 포함된 굵은 고무줄(rubber band)을 이용해서 거치적대지 않게 하고 샤프너로 작업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 경우, 스키 에지에 중간중간 물을 조금씩 뿌리는 것이 귀찮은 일입니다. 물을 뿌리면 그게 방울져 베이스쪽으로 떨어지는 등의 일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다른 좋은 방법으로 해결하면 됩니다. 에지 샤프너에 물린 eT 다이아몬드 숫돌과 샤프너에 먼저 물을 여러 방울 떨어뜨려 스며들게 한 후에 그것으로 가볍게 에지의 일부를 문지른 후에 물병을 들어 필요한 부위에 물을 뿌리면 이 물방울이 쉽게 필요한 부위의 에지에만 전달되고, 적당히 젖어들어 쉽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사용하는 경우, eT 제품의 성능은 기존의 모든 DMT류의 다이아몬드 숫돌의 성능과 비교할 바가 아닙니다. 정말 더 이상 편할 수가 없는 세계 최고의 제품이 eT 다이아몬드 숫돌입니다.



제품 문의:

magic eT
http://www.myski.co.kr/
전화 : 031-4447-747 FAX : 031-4447-787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846-10 현대베스트빌 가동201호
고객지원 : 010-2710-7767




* 아래는 2012/01/30에 추가한 부분입니다.

아래는 제가 스키장 렌탈 코너 부근에서 eT 다이아몬드 숫돌로 모글 스키의 날을 갈고 있는 모습입니다.(스타힐러 중 이정환 선생이 그 모습을 찍어 주셨더군요.)


- eT 다이아몬드 숫돌에 물을 뿌리고 있습니다. 샤프너는 eT 제품이 좀 큰 편이라 가지고 다니기가 힘들어서 그보다 작고 납작한 스놀리(Snoli) 샤프너를 이용하고 있습니다.(각도 조절 5단 가능.) eT에서도 휴대용 샤프너가 따로 작게 만들어져 나오면 좋겠습니다.^^


- 스키 브레이크는 eT 러버 밴드로 묶어 위로 올려 놓고, 바인딩을 잡아 스키를 고정한 후에 천천히 물칠을 한 다이아몬드 숫돌질을 합니다. 샤프너, 물병, 브레이크 고정용 러버 밴드, 그리고 주방용 종이 키친 타올 두 매가 손 아래쪽에 있는 황색 봉투(이게 원래는 파스가 들어있던 플라스틱 지퍼로써 seal이 잘 되는 알루미늄 코팅 봉투입니다.)




- 물칠을 하고 갈아낸 에지에 묻은 가루는 검게 변색이 되어 있는데 그걸 키친 타올 종이로 닦아냅니다.


- 제 동생이 연마한 에지를 만져보고 있는데, 그 예리함을 느끼고는 나중에 감탄을 하더군요. 실제로 손 벨까 겁이 날 정도의 예리함입니다.(저는 대개 옆날을 89도로 연마합니다.)



실제로 대단한 성능입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간편합니다. 정비대(테이블)도 필요 없고, 고정쇠(바이스)도 필요 없으며, 어디서나 쉽게 날 정비를 할 수 있습니다. 

 

 

 






박순백 (2012-01-26 12:04:30)
http://spark.dreamwiz.com
[칼럼/기술] [정비] 에지 튜닝에 있어서의 eT 다이아몬드 숫돌의 유용성





- Spark: 이 글은 스키 사랑방에 임세민 선생이 쓴 글 수작업 엣지와 기계 엣지 작업이란 글을 보고 쓴 글입니다. 제가 80년대 초반부터 매직 왁서(Magic Waxer) 등의 장비를 포함한 토코(Toko) 사의 팀용 튜닝 세트 일습을 구입하여 튜닝을 해 온 이래, 계속 그에 대한 관심을 끊지 않고 수많은 튜닝 장비를 구입해 왔습니다.(물론 사용도 하구요.^^) 그런데, 아래 글에서 언급하는 magig eT(이하 eT)의 다이아몬드 숫돌(Diamond Whetstone)이 그 모든 장비 중에서 가장 유익하고도 편한 장비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미 이 제품을 사용해 본 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글을 하나 씁니다.^^




스키 튜닝은 에지 샤프닝(edge sharpening)과 왁싱의 두 가지 과정이 있습니다. 둘 다 전문 영역에 속한 어려운 작업이고, 시간과 노력을 많이 요구하는 일입니다.

왁싱의 경우는 현재도 그 작업 과정이 전과 비슷하기에 전 에지 샤프닝에 관한 얘기만 하겠습니다. eT에서 다이아몬드 사포(sandpaper) 형태의 다이아몬드 숫돌을 판매한 이후, 에지 튜닝에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에지 튜닝의 경험이 전혀 없던 사람들조차도 쉽게 해치울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쉬워진 것입니다. 게다가 전처럼 에지를 과도하게 깎아내어 문제가 생기는 일도 사라졌구요.


- eT Diamond Whetstones

전엔 에지 샤프너에 거친 줄(coarse files)을 장착해서 일정량을 깎아내고, 그걸 고운 줄(fine files)로 갈아내는 식으로 정비를 했지요. 특히 돌에 부딪혀서 거의 초경(超硬) 상태로 부분 강화된 곳은 다이아몬드 숫돌로 미리 손을 보고, 거친 줄질을 해야만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조차 없어졌습니다. 처음부터 샤프너에 물린 eT 다이아몬드 숫돌로만 작업해서 그것으로 끝을 내면 되니까요.



eT는 에지 정비 시에 줄에 뿌리는 기름 윤활제 대신에 조그만 물병(20cc 용량)을 공급하여 거기 담긴 물을 조금씩 뿌리면서 작업하게 하여 절삭 효율을 높이고, 숫돌을 보호하는 부수적인 일에까지 기여했습니다. 절삭 효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eT의 경우는 줄로 깎는 것과는 달리 "숫돌로 문지르는 식"으로 작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과도한 절삭이 생기지 않는 것이고, 물을 윤활제로 사용하다 보니 줄로 깎이거나 갈려나온 날카로운 쇠찌꺼기가 손을 찌르거나 쇠부스러기가 날아 눈에 들어가는 일도 없어서 안전하게 됩니다. 물론 그런 갈려나온 쇠부스러기의 잔재가 없다 보니 에지 샤프닝 작업 후에도 작업 환경이 청결해 지는 부수 효과까지 있습니다.

대개 탄소강으로 만들어진 기존의 줄들은 물을 사용하는 경우 쉽게 녹이 슬기 때문에 물을 사용하지 않거나 못 합니다. 그래서 절삭용의 윤활유를 사용하게 되지요. 하지만 아마추어 스키어가 절삭유까지 구해서 에지 샤프닝을 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일이 힘들어지고, 청결 문제도 따르고, 절삭유와 범벅이 된 쇠찌꺼기들과 기름이 묻은 천을 폐기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하지만 물을 윤활제로 사용한 경우에는 주방용 키친 타올(휴지)로 닦아내고, 그 휴지를 휴지통에 버리면 그만입니다. 환경 보호에도 일조하게 되는 것이지요.



특히 기존 방식의 DMT 다이아몬드 숫돌류는 에지 샤프너에 물려서 쓰는 경우, 에지를 갈고 나면 에지에 닿았던 부분이 에지 형태로 좁고 길게 파여 버리는 경험을 다 해 보셨을 것입니다. 그럼 그 값비싼 숫돌을 못 쓰게 되지요. 하지만 eT 다이아몬드 숫돌은 거친 눈(200목/mesh, 400목 등)의 경우는 그런 문제에 전혀 신경을 안 써도 되고, 1,200목 이상의 고운 눈을 가진 숫돌에서만 조금 신경을 쓰면 될 정도입니다.(고운 눈의 숫돌에서는 과한 압력만 주지 않고 여러 번에 걸쳐서 문지르는 식의 절삭을 하면 절대 숫돌이 상하지 않습니다.)


- 200목은 상당히 거친 숫돌입니다. 하지만 한 쪽으로 빗금이 많이 가 있는 줄에 비해서는 더 고운 느낌을 줍니다. 특히 커버 타입의 경우는 다이아몬드 입자가 촘촘히 박혀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에지 샤프너에 압력을 가해서 절삭하는 버릇이 있는 분들은 커버 타입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T 숫돌이 아니라 줄을 쓰다 보면 원래부터 꽤나 얇은 경기용 스키의 에지는 여러 번 에지 정비를 하는 경우 겁이 날 정도로 에지가 얇아져 버리는 문제가 있었지요.(장터에서 보면 이런 문제로 거래 당사자 간에 분쟁이 생기는 경우도 많음을 봅니다.) 하지만 eT 다이아몬드 숫돌의 경우는 물을 윤활제로 하여 거친 눈의 숫돌로 절삭을 한 후에 다시 고운 눈의 숫돌로 마무리를 하면 되고, 절삭 후에 물기만 잘 닦아내 주면 됩니다. eT로는 월드컵 튜닝 수준의 에지 튜닝도 손쉽습니다.(기존 작업에서는 거친 줄, 고운 줄의 과정을 지나 고운 눈의 다이아몬드 숫돌이나 오일 스톤으로 작업을 하곤 했습니다.)

eT 숫돌을 샤프너에 물려서 쓰는 경우에는 굳이 비싼 작업대(테이블)나 고정대(바이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습니다. 마루에 신문지만 깔고, 바인딩의 스키 스토퍼 갈퀴를 eT 정비 세트에 포함된 굵은 고무줄(rubber band)을 이용해서 거치적대지 않게 하고 샤프너로 작업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 경우, 스키 에지에 중간중간 물을 조금씩 뿌리는 것이 귀찮은 일입니다. 물을 뿌리면 그게 방울져 베이스쪽으로 떨어지는 등의 일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다른 좋은 방법으로 해결하면 됩니다. 에지 샤프너에 물린 eT 다이아몬드 숫돌과 샤프너에 먼저 물을 여러 방울 떨어뜨려 스며들게 한 후에 그것으로 가볍게 에지의 일부를 문지른 후에 물병을 들어 필요한 부위에 물을 뿌리면 이 물방울이 쉽게 필요한 부위의 에지에만 전달되고, 적당히 젖어들어 쉽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사용하는 경우, eT 제품의 성능은 기존의 모든 DMT류의 다이아몬드 숫돌의 성능과 비교할 바가 아닙니다. 정말 더 이상 편할 수가 없는 세계 최고의 제품이 eT 다이아몬드 숫돌입니다.



제품 문의:

magic eT
http://www.myski.co.kr/
전화 : 031-4447-747 FAX : 031-4447-787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846-10 현대베스트빌 가동201호
고객지원 : 010-2710-7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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