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와 스노우보드 엣지정비에 있어 정비효율과 결과가 결정되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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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eT'/eT column

2015. 2. 8.

스키와 스노우보드 엣지 정비에 있어 정비효율과 결과가 결정되는 조건.

(주제 : 스키와 스노보드의 엣지 마모와 정비에 대한 이해)


 

스키와 스노우보드의 베이스 상태는 사이드와 베이스 엣지의 정비 효율과 결과를 결정하는 조건이다.

스키엣지의 사이드는 마모되어도 각도에 변화가 없지만, 베이스는 각도가 커지면서 마모되기 때문이다.


  

스키

 "11년동안 220 여회 출격 하고도, 앞으로 6년을 더 탈 수 있는 결정적인 비결은,

  조금만 갈아도 날을 세울 수 있는 'eT diamond'가 엣지를 아껴 주었기 때문이다.


   'eT diamond' : http://naver.me/5LnDA8mt



 

 


 

- 차례- 

1. 스키 에지가 마모되는 특징.

2. 스키 에지가 실제 설면에 작용하는 '설면 각도'

3. 스키 에지의 규격.

4. 에지 표면이 스킹에 미치는 영향.

5. 에지가 스키의 성능과 수명에 미치는 영향 

6. 베이스 에지 정비와 '설면 각도'와의 관계
  "베이스 에지 상태는 사이드 에지 정비 결과를 결정한다." 

7. 효과적인 에지 정비 방법.

8. 스키를 오래 쓰는 방법.

9. 12년째 진화하고 있는 'eT diamond'는

10. 11년 사용한 내 스키의 에지 마모 상태.

 

 

                                                         'eT' 홈페이지 :  www.myski.co.kr


 




 


 

1. 스키 에지가 마모되는 특징.

1-1. 사이드 에지는 각도가 유지 되면서 마모되지만, 

       베이스 에지는 마모되면서 각도가 커진다. 
       때문에 베이스가 마모되면 사이드 각도가 달라진다.
1-2. 베이즈 에지의 탑 부분은 적게 마모되고, 테일 부분은 중간 정도로 마모되고,
        미드솔 부분은 많이 마모되는 특징이 있다.
1-3. 탄소강인 에지는 플라스틱 베이스 보다 5~15% 정도 빨리 마모되어 단층이 발생한다.
1-4. 특히 아이스반에서 
베이스 에지는 10 배이상 많이 마모되기도 한다.

 

note 1 : 베이스가 0.5도인 새 스키를 20회 정도 출격하여 한시즌즌을 보내고 베이스 에지를  측정해 보면,
              탑 = 0.8도 정도 / 미드솔 = 2도 이상 / 테일 = 1.5도 정도의 비율로 마모되는걸 관찰 할 수 있다.
note 2 : 또한 세상에서 가장 정밀한 기계로 베이스 그라인딩을 하였을때, 베이스 에지의 각도는 0.5도 정도 라고 한다. 
note 3 : 베이스 에지의 단층 마모는 에지와 베이스에 틈이 생기는 원인이기도 하다.


. 

 

 

 

 

 

2. 스키 에지가 실제 설면에 작용하는 '설면 각도'.(오른쪽 스키 단면 그림) 

2-1. 스키 에지의 각도는 사이드와 베이스로 구분하지만,
2-2. 실제 설면에 작용하는 에지의 각도는 베이스 각도와
       사이드 각도를 더한   '설면 각도'이다.
2-3. 베이스가 마모되면서 베이스 각도가 커지면
       '설면 각도'가 커지게 되는데,
       이 설면 각도는 엣징력(스킹)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note 1 : 새 스키의 베이스 각도는 
0.5도~1도 인데 
             이 각도가 회전에 가장 효율적인 각도이기 때문이다.

 

 

 

 

 


3. 스키 에지의 규격.(스키 마다 다를 수 있다)  

3-1. 상급스키에 있어 사이드 튜닝을 할 수 있는 에지 수평 폭은 1.6mm 정도이며,

      수직 폭은 덧에지를 포함해서 3mm 정도이다.

3-2. 중급스키는 약 2mm 정도의 폭으로 상급에 비해 좀은 무른 성질을 보인다.

3-3. 또한 피셔의 중상급 스키 중에는 10배 정도 단단한 프라즈마 에지도 있다.

3-4. 반복되는 튜닝으로 에지가 0.4~0.6mm 정도 남게 되면 

      스키는 수명을 다 한것으로 생각해도 될듯하다.

 

 

 

 

4. 에지표면이 스킹에 미치는 영향.
4-1. 에지의 표면이 고우면 날이 오래가고 설면과의 마찰저항이 적어지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4-2. 그립력이 오래 유지되어야 하고 마찰저항이 적어야 하는 레이싱에서는, 거울처럼(경면사상) 매끄럽게 튜닝해야 경기력 향상을 기대 할 수 있다.
4-3. 얼티메이트 그립효과를 적용하면 날카롭게 튜닝한 에지 표면의 거칠기와 수직버(bur)에 의한 그립력(엣징력) 차이는 없거나 반대 현상이다. 즉 인터스키의 사이드에지 튜닝으로 생기는 수직버는 인터스킹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하지만 마인드에 미치는 영향은 있으니까 수직버 제거는 스키어의 마음대로 정비하면 될 것 같다. 
 Ultimate grip : 빵써는 프라스틱 톱니 칼 처럼, 스키 에지도 톱니 처럼 만들면 그립력이 향상된다는 일본인 교수의 연구결과로
                        10년(?) 전 즈음 국내에도 소개가 되어 기계에 의한 튜닝(라이센스에 의한)과 효과가 있다는 검증 결과가 있었다.
   이 작업은 에지에 약 40mm 정도 간격으로 30mm 정도의 홈을 1mm 정도 깊이로 파내는 작업이었다

 

 

 

 


5. 에지가 스키의 성능과 수명에 미치는 영향 


5-1. 스키의 성능은 가속 성능과 콘트롤 성능으로 구분하여 생각 할 수 있는데,

5-2. 스키의 재질과 구조 그리고 왁싱에 의해 결정되는 가속 성능은 스키어의 성향에 따른 결정이라면

5-3. 스키의 콘트롤 성능은 트레디셔널 캠버의 텐션과 날카로운 에지의 상태가 결정하며,

5-4. 스키의 수명은 캠버 텐션의 유지와 튜닝 할 수 있게 남아 있는 에지의 여유라고 할 수 있다. 

 

      note : 스키의 가속 성능은 레이싱 기록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미치고, 

               인터스키에서는 역동적인 콘트롤에 필요한 성능이다. 

 

Traditional Camber : 알파인 스키의 중심부가 활처럼 올라온 구조로서,

                              원심력을 스키에 고르게 실어주어 안정적인 회전을 할 수 있게 하며 

                              리바운드 생성을 증폭하여 다음 회전 진입을 수월하게 하고

                              그립력이 향상되어 에지 콘트롤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구조.

 

     에지 정비에 의한 Edge 마모 실측 데이터 

                   :  'eT diamond' = 1회에 약 0.013mm 

                      'Base Grinding' = 1회에 약 0.04mm  

                - 아래 11년 탄 스키의 베이스와 사이드 마모 실측 사진 참고. 

 

 

 

 


 

6. 베이스 에지 정비와 '설면 각도'와의 관계


실제 에지가 설면에 작용하는 스키의 '설면 각도' (2 항에 설명)는 

마모되면서 커지는 베이스 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때문에

"베이스 에지 상태는 사이드 에지 정비 결과를 결정하는 조건 이라고 생각한다." 

 

 note : 스킹에 실제 작용하는 '설면 각도'는 필자가 작명했다.

 

 




 

 

 

 

 

 

 


7. 효과적인 에지 정비 방법.(위 그림 설명 참고) 


6항의 그림 설명 처럼 사이드 정비는 베이스 상태에 영향(2항과 6항 설명)을 받기 때문에,

베이스가 마모되는 현상(1항 설명)을 이해해야 한다.

즉,

7-1. 에지와 베이스의 마모는 단차가 발생하고

7-2. 탑, 센터, 테일의 위치에 따라 마모되는 정도가 다르다.

하지만 베이스 상태가 좋으면

7-3. 사이드 에지를 조금만 갈아도 날이 서고,

7-4. 회전(스킹)에 가장 효율적인 베이스 각도(0.5~1도)를 유지하기도 수월하다.      


베이스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7-5. 기본으로 매 시즌,

      혹은 20~30회 출격마다 기계로 베이스를 평탄하게 하는 그라인딩 작업을 하길 권한다.

                   'Base Grinding' : http://blog.daum.net/yearim/16899449

7-6. 수작업은 #200으로 베이스를 몇도에 맞춰 정비 한다기 보다는,

       탑 센터 테일 각 위치마다 다르게 형성된 각도로 다듬어 주는 정비를 권한다.

       'eT' base edge Tuning. : http://blog.daum.net/yearim/16900753

또한

7-7. 2항과 6항에서 설명하는, 마모 되면서 커지는 베이스 각도의 마모 특성을 감안하여,

      '설면 각도'로 사이드 각도를 셋팅(좀 날카로운)하여 정비하면 더 좋을 것 같다. 

 

 

  Bace Structure : 스킹시 스키의 바닥과 눈이 마찰 열로 녹으면서,

                          물기가 베이스에  표면 장력으로 달라 붙어 활주 성능을 저해하는데, 

                          이 물기가 잘 빠지도록 베이스에 물결 혹은 빗살 모양으로 파게 디자인하여

                          스키의 활주 성능을 향상 시킨 스키 바닥 구조를 스트럭처라고 한다.

  이 스트럭처는 베이스 정비 때 깍이더라도 인터 스키의 성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듯 하다.

               

note : 며칠전 베이스를 그라인딩 정비 하면서 오른쪽 사진 처럼 스트럭처를 내었는데,

         5~7 % 활주 성능이 향상되는 걸 느꼈다. (2017.01.17 첨부함) 




 

 

 

8. 스키를 오래 쓰는 방법


스키의 수명은 캠버의 텐션과 남아 있는 에지의 상태이기 때문에,

에지를 꼭 필요한 만큼만 갈아 정비를 하고, 캠버의 텐션이 유지되게 스킹과 보관을 잘 하면 스키를 오래 쓸 수 있다.

8-1. 에지를 꼭 필요한 만큼만 갈아 날을 세운다.

'eT diamond'는 에지를 조금만 갈아도 날이 서기 때문에 스키의 수명이 길어진다.   

                                        'eT diamond' : http://blog.daum.net/yearim/16900759


8-2. 에지가 녹 쓸지 않고, 캠버의 텐션이 유지되게 보관과 스킹을 한다.

- 탄소강인 에지가 녹 쓸지 않게 보관 왁싱이나 기름 칠을 하여 건조한 곳에 보관하며, 

- Traditional Camber 의 텐션 유지는

  아래 사진 처럼 캠버 사이에 보강재를 넣고 탑과 테일 부분을 묶어 텐션을 유지하여 보관 한다. 

- 캠버의 텐션을 유지하는 스킹은,  심한 하중이 걸리는 모글은 타지 말고.(모글 전용 스키는 구조가 다르다),

   강한 리바운드 스킹을 반복한 후에는, 캠버 사이에 보강재를 넣고 탑과 테일 부분을 묶어, 캠버의 텐션 피로를 회복 한다. 

note : 한 때 얕은 모글도 타고, 강한 리바운드 숏턴을 자주 했던 적이 있었다. 

   캠버가 눈에 띄게 죽어 있는 걸 보고 걱정 했는데, 위의 방법으로 쉽게 텐션이 회복된 경험이 있는데,

   아마 샌드위치 타입으로 포개 붙인 재료의 서로 다른 성질 때문에 텐션이 쉽게 회복된것 같다. 





- Traditional Camber : 트레디셔널 캠버는 알파인 스키의 중심부가 활처럼 올라온 구조로서, 원심력을 스키에 고르게 실어주어 안정적인 회전을 할 수 있게 하며 

                             리바운드 생성을 증폭하여 다음 회전 진입을 수월하게 하고, 그립력(엣징력)이 향상되어 에지 콘트롤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한 구조이다.






9. 11년째 진화하고 있는 'eT diamond'는 


조금만 갈아도 에지 날이 서기 때문에 작업이 수월하고,

스키의 수명인 에지를 오래 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물병을 이용한 절삭방법(에지정비의 혁명)은 

청결한 작업은 물론 스톤을 보다 오래 쓸 수 있다.
이처럼 탁월한 성능  때문에
'eT diamond'는 국내의 스키어와 보더들이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엣지 샤프너이다.







9. 11년 사용한 스키 에지의 마모 상태.(실측 사진)

 

                                               11년 탓는데 6년을 더 탈 수 있는 내 스키의 비결 : http://blog.daum.net/yearim/16900761

 

- 마모된 사이드 에지의 제원

  : 새제품 에지의 가로 폭은 약 1.6mm인데,

    11년 동안 50회 정도 'eT diamond' 작업으로 탑 부분은 0.12mm / 센타(부츠 뒷굼치) 부분은 0.66mm / 테일 부분은 0.39mm 닳았다  

    'eT diamond' : http://blog.daum.net/yearim/16900759


 

 

 

- 마모된 베이스 에지의 제원

   : 새제품 에지의 세로 폭은 덧에지 포함 약 3mm인데,

     11년 동안 탑 부분은 거의 그대로 이고  / 센타(부츠 뒷굼치) 부분은 0.4mm / 테일 부분은 0.1mm 닳았다 

     베이스 그라인딩 작업은 11년동안 11회 정도 했다.              'Base Grinding' : http://blog.daum.net/yearim/16899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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