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 아름다운 광교산 e-mt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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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13.

 

 

 

종일

아름다운 가을빛이 여유롭게 다가온다.

 

 

광교산

다운힐은 신나고 업힐에 행복이 깊었던,

몰려 다니던 라이딩 추억 담긴 산이다.

10년을 훌쩍 지난.. 오래전 

 

 

광교산은

풀샥 mtb는 우회나 Z 업힐을 해야 오를 수 있는 긴 계단 코스가 몇 있다

이 계단은 급경사 업힐과는 뚜렷하게 구분할 수 있게, 불규칙하고 길어 영상이나 사진으로 어려움이 잘 표현된다.   

즉, mtb로는 어려운 길을 e-mtb는 쉽게 오를 수 있어, 지원하는 모터의 위력을 분명하게 표현 할 수 있다.

 

                                                       e-mtb & mtb : blog.daum.net/yearim/16902045

  

 

두번 다녀 왔다.

헬기장까지 간 11월 23일은 라이딩에서는 카메라에 문제가 있어, 30일엔 오솔길을 한번 더 다녀 왔다.

초행에 가까운 오솔길은 한번 더 가면 보다 잘 표현(촬영,라이딩)할 수 있을것 같은데..

추워 지면 가을 빛은 겨울 깊이 만큼 어두워 질 테고..  스키 시즌 준비도 해야 하고..

 

 

내년엔 라이딩 능력이 더 떨어질것 같은 슬픔이 앞선다.

올핸 더 소심해진 마음을 느꼈다. 자신감은 절정기의 50% 능력은 70% 정도 될까? 스트레스를 이해하려 애써본다. 

나이와 부상으로 인한 순리 인데..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것도 어쩔 수 없나 보다.

슬로프에서 스킹 스트레스는 이미 몇년전 부터 유별나게 몰아쳐 오는 걸 느낀다.

아마 무릎이 별일 없어 꾸준히 라이딩을 할 수 있었으면 90% 는 지속 될 수 있었을 것 같은, 아쉬움도 떠올린다.

그래도

몇년 사이에 스킹 리뷰를 쓰고 이렇듯 mtb 칼럼을 쓸 수 있는게 얼만큼 큰 행복인지! ski와 mtb 페이지에 감사한다. 

e-mtb의 페달력 지원을 하는 스포츠 기술의 진보에도 감사한다. 행복을 열어주는 반가움이다.^^

 

 

 

120cm 셀카스틱에 360도 카메라를 달았고, 액션캠은 체스트 마운트에 짐벌을 사용하였다.

 

트레블 인디게이트가 80% 정도 사용한, 수월한 라이딩 이었지만,

작은 슬라이딩(스키딩) S턴이 연속되는 다운힐에서 새끼 손가락이 나무에 걸렸다.

나무가 휘청되면서 피부가 벗겨졌는데, 아마 두꺼운 나무라면 손가락 뼈가 뿌려졌을 것 같은 위치이다.  

오래전 부터 익숙한 슬라이딩 턴이지만, 알지 못하는 코스에 낙옆을 감안하고 여유까지 부리면서 감속했는데..

더 감안하고 더 겸손해야 하나 보다. 핸드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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