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여덟 스노 다큐(副題 : 다섯 스키를 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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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7.

예순여덟 스노 다큐. (副題 : 다섯 스키를 탄 이야기)

 

 

14년 동안 만족하며 타던 전천후 스키와 성격이 다른 4개의 새 스키를 준비하고 타는 이야기다.

남기고 싶은 스노우 사진과 딥 파우더에서의 트리 런 감동, 설례며 준비했던 스키 투어링 그리고 길을 잃었던 화이트아웃 등 소중한 흔적들을 담다 보니 좀 긴 동영상이 되었다.

다큐멘터리 기간은 2016년 3월 아사히다케 스키 투어링과 2019 ~ 2020년 두시즌 동안 지산 스키장에서 스킹이다.

 

스킹 셀카 촬영은,

카메라와 피사체가 붙어 다니기 때문에, 스킹의 좌우 구심력 리듬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표현 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360도 액션캠 촬영은 표현이 자유로워 입체적인 영상을 만들 수 있는데.. 

여기 사용한 인스타360 카메라는, 리바운드 충격에 촬영이 중단되는 문제가 있어 영상을 잃어 버리는 어려움이 있었다.

 

 

 

 

 

5세트의 스키들은,

 

       - 2019년 14년 만에 구입한 알파인 스키 두세트 : blog.daum.net/yearim/16901404

       - 2015년 2016년 구입한 파우더 스키 두세트 : naver.me/F8MsWaUd

 

1. 14년 타고 있는 전천후 스키 : STOCKLI 2005 LASER CROSS : blog.daum.net/yearim/16901412

2. 올마운틴 스키 : 2015년 구입 / K2 Coomback 104 Skis 2016 /  170cm 136/104/122 / Turning Radius 32

3. 빅마운틴 스키 : 2016년 구입 / K2 DARKSIDE 174cm 156/128/144   ROCK:50% CAMBER:50%     

4. 알파인 회전 스키 : 2019년 구입 / 'Stockli 2019 Laser SL FIS' (산듯한 여유로움) : blog.daum.net/yearim/16901419

5. 알파인 올라운드 : 2019년 구입 / Stockli 2008 Laser Cross Pro Review :  blog.daum.net/yearim/16901522

 

 

스키의 성질을 내 스킹에 맞추는 midsole position Tune.

       - 파우더 스키는 부력 효율을 높이는 툰 : http://blog.daum.net/yearim/16901122

       - 알파인은 '빠르고 강한 성격'을 섬세하고 여유롭게 바꾸는 툰 : http://blog.daum.net/yearim/16901420

 

 

 

-차례-

○ 예순여덟 스노 다큐. (副題 : 다섯 스키를 탄 이야기)

○ 5세트의 스키들은,

○ 다큐멘터리 환경

○ '황홀하고' '아름답고' '셈세했던' 스킹이 있다. 

○ 1976년 스키의 시작과  'eT diamond'가 만들어진 계기

○ 1998년 ~ 2004년 세미카빙에서 카빙스키 스펙이 정립될 때까지 경험한 여러 스키들 

○ mtb & skiing 액션 캠 촬영.

 동영상에 첨부한 사진들 설명

 

 

빅 마운틴스키 : 2016년 구입 / K2 DARKSIDE 174cm 156/128/144   ROCK:50% CAMBER:50%    

 

올 마운틴 스키 : K2 Coomback 104 Skis 2016 /  170cm 136/104/122 / Turning Radius 32

 

14년 타고 있는 전천후 스키 : STOCKLI 2005 LASER CROSS : blog.daum.net/yearim/16901412

 

올라운드 : 2019년 구입 / Stockli 2008 Laser Cross Pro Review :  blog.daum.net/yearim/16901522

 

FIS 규격 회전 스키 : 2019년 구입 / 'Stockli 2019 Laser SL FIS' (산듯한 여유로움) : blog.daum.net/yearim/16901419

 

 

 

○ 다큐멘터리 환경

아사히다케에서는 깊은 눈을 만나는 굉장한 행운과 눈폭풍(무선기 GPS 불통)에 길을 잃는 어려운 경험을 했다.

스키 투어링 때는, 얼어있는(얼음) 산비탈을 여러군데 지나야 했었는데, 이때 'eT diamond'로 정비한 파우더 스키의 엣징 효과(그립력)가 좋아 맘이 놓였는데 이게 큰 자신감으로 다가 왔다. 스킨에 왁싱해야 하는 걸 몰라 업힐이 힘들었다. 

'Laser SL FIS' 스키는 여러번 촬영하게 되였는데, 2019년 2월 첫 스킹에서는 뽀드득하고 소리날 정도의 눈의 량도 좀 되고 잘 정설된 슬로프를 만날 수 있는 행복이 있었지만, 2020년 360도 촬영때는 쎈 강설이라 조심스러웠다.

그리고 시속 80km를 넘어도 더 달려도 되겠구나 할 정도로 안정된 가속성능을 기대하던 'Laser Cross Pro'는 구입후 1년이 지난 2020 시즌 끝무렵에 두번 시승하였는데,(같은날 구입한 'Laser SL FIS' 만 탔다), 슬로프가 심한 강설이라 제대로 평가 할 수 없었다. 동영상을 보면 에지가 설면을 파고들지 못하는 불안이 보이면서 깊은 회전을 볼 수 없다.

2019년 초 까지 14년째 타고 있는 레이져 크로스는 슬로프 상태 보다는, 준비 덜된 스킹 근력과 걷기 조차 어려울 정도로 아픈 무릎 상태여서 조심스런 스킹을 해야 했다.

시즌 6회 정도 다닌 2019년 2월 중순이 되면서 무릎 상태가 호전 되면서 스키 근력도 어느정도 형성되었다.   

 

 

 

 

- 2016년 3월 아사히다케(고프로 셀카)

 

-2013년 2월 레인보우(용평사진콘테스트 1등, 동호회 촬영 )

 

-2020년 2월 지산 5번 슬로프 (360 액션캠)

 

- 2009년 1월 레인보우 (이종호 작가 촬영)

 

 

2013년 동호회에서 디카로 촬영한 3년치를 모아 만든 환갑 스키 앨범.

        - 환갑 스키 앨범 :  blog.daum.net/yearim/16900741

 

 

 

 

○ '황홀하고' '아름답고' '셈세했던' 스킹이 있다.  

파우더 스키 가자고 선동한, 오랫동안 스키 탄 친구는, 앞으로 몇 번 파우더 갈 나이 냐며 파우더 스키 안 사겠단다.

두군데의 무릎 전문병원과 한림대학병원에서는 스키 탈 수 없다는 진단을 받고, 수술 날짜도 잡았었다.

                                                                        - MRI 75만원 어치 : blog.daum.net/yearim/16901339

"나이들어 사는 물건은 운명할 때 짐이 된다"는 에세이를 수없이 떠 올리며... 네번이나 스키를 주문했다.

그렇게 무모하게 주문한 성격이 다른 4종류의 스키를 탄 덕분에, 덕분에 진정..

아사히다케에서 깊은 눈을 만나 트리 런을 담을 수 있었고, 셈세하고 여유로워 꿈 같은 알파인 스키를 만나는 행복을 얻었다. 그렇게 오래고 그렇게 많은 스키 추억과 경험이 담겨있는 내 스키 페이지에, 더 담을 스킹 행복은 없을 줄 알았다.

 

스킹에서 우리는, 리바운드 리듬과 가속되는 구심력 리듬에 행복해 한다.

40년 내 스키 페이지에 모든 스킹이 행복했지만, 보다 뚜렷하게 구분되는 '황홀하고' '아름답고' '셈세했던' 스킹이 있다. 

-  '황홀하고' : 양지스키장 챌린지 슬로프를 밤에 오르면 멀리 용인시내 야경이 보이는데, 

2002년 즈음 챌린지 상단에서 숏턴으로 내려오는데 '아토믹 SL' 강한 리바운드가 균일하게 받춰 줘서 인지, 마치 무중력으로 용인시내 야경을 향해 유영하는 했던 숏턴 리듬의 황홀경은 암만 생각해도 논리 적용이 안돼지만..지금도 뚜렷하다. 10만번은 더 숏턴을 한것 같다. 여러 유형의 리바운드를 생성할 줄 아는데, 그때의 황홀한 느낌은 다시 만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당시에도 했다. 

- '아름답고' : 2016년 3월 아사히다케에서 깊은 눈을 만나는 행운이 있었다. 빅마운틴 스키(K2 DARKSIDE 128)의 넓은 플레이트가 깊은 눈의 부력으로 한 없이 떠오르면서 생성되는 부드러운 부력 리듬을 타고 온통 하얀 숲속에 파묻히고 있는 스킹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하늘에서 보는것 처럼 그려졌다. "이처럼 아름다운 스킹이 있을까" 라는..

                                                                      - 아사히다케 딥파우더 : http://blog.daum.net/yearim/16901092

-  '셈세했던' : 2019년 2월 '스토콜리 FIS sl' 첫 시승은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던 날 이었다. 지산 7번 슬로프에서 조심스런 첫 턴이 떠오른다. 내가 슬로프에 섬세한 그림을 여유롭게 그리는 느낌이었다.  꿈 처럼.

좀 시간이 지나 이 스키 리뷰에 '강하고 빠르고 거침없지만 섬세함이 여유롭게 다가온다.' 라고 표현했다.

다이나스타 샌드위치 스키중에 비슷한 스펙과 모양의 스키를 타보았고, 강한 그립력을 얻기 위해 토션을 잘 설계한 샌드위치 스키도 여러 모델 타보았는데, 스펙이나 모양은 비슷해도 설명하기 어려운 특성 차이는 분명 존재하는 것 같다.

                                                                      - 첫 만남 'Stockli 2019 Laser SL FIS' :  http://blog.daum.net/yearim/16901413

 

 

○ 스키의 시작과  'eT diamond' 가 만들어진 계기

1976년(?) 즈음 군에서 처음 스키를 배웠다,

지금은 마흔이 넘은 녀석이 다섯살 때 가족 스키를 마련해서 밤새워 멀리 안 가본데 없이 스키를 다녔다. 

녀석이랑 손잡은 녀석의 엄마랑 장미색 르망 레이셔(유행하던 차 였는데 구입한지 몇달 된 3도어)를 타고 명동입구 롯데백화점(당시에는 스키 파는 곳이 몇 안돼었다)에서 녀석이랑 가족 스키를 구입하여 주차장을 향하던 기억이 새록하다.

이때 처음 구입한 내스키는 K2 185cm 레이싱 스키로 1998년(?) 세미카빙 스키가 나오기 전까지 탔다. 

 

 'eT diamond'

 

 

1998(?) 세미 카빙스키가 등장하면서 카빙 스키의 스펙이 보편화(정립) 되는 2003(?)년 까지,

5년간 빠르게 변화는 카빙스펙과 이에 따른 스킹의 원리를 생각 할 수 있게 IMF가 왔다.

IMF로 회사 일은 어려워 졌지만, 스키 탈 시간은 많아져 시즌권을 구입하게 되고, 동호회 활동도 왕성하게 했다. 

여름엔 사무실에서 스키를 정비하는 모임을 가지면서, 에지 정비를 잘 할 수 있는  'eT diamond'를 초안했고,  

한 여름에 혼자 쓰기엔 넓은 사무실에서 eT 캐드 작업과 목형 도안 작업을 하여, 한번의 칫수 수정없이 eT 금형이 제작되어 지금의 'eT diamond' 몸이 되었다. 'eT' 출시 다음해에 구성품인 클램프와 에지가이드를 보완하였고, 2006년엔 알파인 스키 국가대포들 처럼 에지정비를 할 수 있는 'eT diamond'가 출시 되어 정밀해서 쉽고 청결한 작업을 할 수 있어 엣지정비의 혁신을 하게 되었으며, 엣지가 마모되는 현상을 연구한 정보가 전문업소는 물론 스키와 보더들에게 제대로 기여하고 있는 걸 보고 있다. 작은 긍지와 보람 일 것도 같다.   

 

 

○ 1998년 ~ 2004년 세미카빙에서 카빙스키 스펙이 정립될 때까지 경험한 여러 스키들 

1. 185cm나 되는 k2의 레이싱 전통스키가 첫 스키를 시작으로,(그립력이 뛰어난 어려운 스키였다) 

2. 초기 카빙스펙인 세미카빙 아토믹 베타,(174를 탓었는데, 가벼우며 수월했던 기억이 있다) 

3. 잊을 수 없는 무중력 리바운드를 경험하게 해준 아토믹 sl(이스키는 얼티멧 그립 엣지 작업을 했다),

4. 비싸고 화려해서 구입했던 스키 살로몬 에큐베 3v,(부드럽다고 표현하는데, 내 성향은 아니었다)

5. 설면을 잘 파고들어 다루기 수월했던 로시놀 오버사이즈,(중급이상 이면 권하고 싶은 잘 탈 수 있는 스키였다)

6. 보급형 새드위치라 토션이 부실해 유연했던 얼티멧(여림이꺼 해서 2세트 샀다, 오래 탓지만 좋은 느낌은 아니었다),

7, 8. 상급 스티어에게 인기있었던 9s 와 사놓고 거의 사용하지 않은 대회전 9s,(오버사이즈와 비슷한 느낌?)

9, 10.두시즌 정도 인기 최고 였던 회전 진입을 쉽게 포지션한 다이나스타 오메그라스 시리즈(대신 호를 벗어날 때 테일이 걸리면서 가속이 매끄럽지 않은 단점을 가진..) 와 늦게 출시된 다이나 스타 샌드위치 모델(토션이 약해서 그립력이 부족하다),

11. 잘 휘어져 자그만 회전이 수월하지만 그립력이 부족해 가속될 수 록 불안한 헤드의 익스트림 펀카빙,

12. 토션이 안정되어서 설면을 잘 파고 들어 매끄런 회전을 할 수 있지만 제품 마무리가 나빠 후회 했더 피셔의 RC4

13. 와 좋은 아이디어로 구조를 이해하면 스킹이 재미있는 비대칭 모델 여림이꺼 포함 세가지 모두,

14. 무난해 많은 중급 스키어들이 사용하던 아토믹 올라운드 모델 sc,

15. 또한 당시에는 동호회 활동을 잘하여 많이 타는 유행 모델들은 잠깐이나 오랫동안 바꿔 타 볼 수 있어 엘란, 노르디카, 비스트와 하트 등등 새 모델들을 거의 타 볼 수 있었다, 당시에도 있었지만 오가사가와 블리자드 등은 몇 모델을 타 보질 못했다.

16.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택한 2004년 레이져크로스, 이 레이져 크로스는 2005년 동일 모델을 다시 구입하여 2019년 까지 14년간 탔다. 

                      - 14년 타고 있는 내 스키 : blog.daum.net/yearim/16900761

 

 

 

 

○ mtb & skiing 셀카 촬영

스킹 셀카 촬영은,

카메라와 피사체가 붙어 다니기 때문에, 스킹의 좌우 구심력 리듬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표현 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360도 액션캠 촬영은 표현이 자유로워 입체적인 영상을 만들 수 있는데.. 

여기 사용한 인스타360 카메라는, 리바운드 충격에 촬영이 중단되는 문제가 있어 영상을 잃어 버리는 어려움이 있었다.

 

                  mtb & skiing 360도 액션 캠 셀카 촬영에 대해. : blog.daum.net/yearim/16901521

 

 

 

 

꼭 가보고 싶은 곳

                     - 2018년 3월 8일 핫코다에 있어야하는 것들 : blog.daum.net/yearim/16901248

 

       

 

 

 

동영상에 첨부한 사진들 설명

 

2019년 2월 / 'Stockli 2019 Laser SL FIS' & 2008 Laser Cross Pro 바인딩 마운트 작업

미드솔을 앞쪽으로 27mm 옮겨 마운트하였다. 

빠르고 강한 성격을 섬세하고 여유롭게 바꾼것이다.

                   - 'Stockli 2019 Laser SL FIS' 미드솔 피팅과 바인딩 마운트 : http://blog.daum.net/yearim/16901420

 

 

 

- 'Stockli 2019 Laser SL FIS' & 2008 Laser Cross Pro

 

 

- 2016년 구입한 빅마운틴 스키 / K2 DARKSIDE 174cm 156/128/144   ROCK:50% CAMBER:50%  

 

 

- 2015년 구입한 / K2 Coomback 104 Skis 2016 /  170cm 136/104/122 / Turning Radius 32 ROCK:20% CAMBER:80% 

 

 

Alpine Touring Ski Bindings 마운트 작업

파우더 스키는 향상된 부력을 얻을 수 있게 바인딩 포지션을 튠했다.

- 파우더 스키의 미드솔 포지션과 부력의 변화에 대한 이해. : blog.daum.net/yearim/16901122

 

-2016년 3월 아사히다케 

 

-2016년 3월 아사히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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