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시즌 첫 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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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11.

2021 시즌 첫 스킹.

 

 

기분 좋은 허벅지 통증에 행복했던 어제 야간 스킹을 떠올리고 있다.

무지 망설이고 망설이다 첫 스키를 다녀왔다.

지산스키장 웹캠에 보이는 제설 작업 유혹을 이기지 못했다. 

 

                                                                          - 2021 시즌 첫 스키 준비 : blog.daum.net/yearim/16902054

                                                   - 스키와 스노보드의 엣지 정비에 대한 이해 : blog.daum.net/yearim/16898927

 

스키장 문닫는게 걱정되어, 50% 할인을 반갑게 생각하지 않으며 리프트를 예약했다.

지난 9월에 구입했던 시즌권은, 여지껏 환불을 망설이다 몇 일 전 환불 신청을 했다.

 

스키장 망할까 봐 염려했던 것 과는 달리, 코로나 이전 보다는 한가했지만 리프트 대기줄은 적당했다.

지난 시즌 스키 타러 갈 때 마다 보았던 스키어도 그대로 였다. 주말 스키어는 아주 많이 줄어 들었겠지만,

스키어의 열정은 코로나에 위축되지 않는 것 같다. 50% 리프트 할인 인데도 매표는 몇 안돼었다.  

 

슬로프를 하나의 입구로 통제하면서, 의무적으로 080 입력하게 하여 자동으로 출입 기록을 하고 있었다.

리프트 대기줄을 표시하는 라인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리프트 탑승은 실버의 6인승 리프트는 한칸씩 띄어 3명 탑승을 하게 조치 하였고, 4인승인 블루 리프트는 중간에 투명 칸막이를 하여 3명이 탐승하게 조치하여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었다. 사진은 없지만 동영상으로는 촬영했다

 

 

마스크로 인한 호홉 곤란 보다는 고글에 끼는 입김이 시야을 가리는 불편이 컸다.

마스크와 고글 사이를 차단하는 쉴드 장치를 고안해야 할 것 같다.

마스크 끈이 끊어지고 입김이 차는 바람에 kf80 2장과 kf94 3장의 마스크를 바꾸어 가면서 써야 했다.<사진-8>

 

첫 스킹은

워밍업 연장선으로 지긋한 미들턴으로 7번 슬로프를 스킹하는데, 몇 턴하지 않아 허벅지 근육 통증이 염려되었다.

특히 리바운드가 조금만 강해도 그자리에 주져 앉아야 할 정도의 통증이 허벅지을 때렸지만,

스킹 감은 11개월 전에 비해 조금 덜했지만, 체력이 받쳐 주면 바로 살아 날 것처럼 느껴졌다.

5번 슬로프 2번 7번 슬로프 3번을 탔으니 평시의 30~40% 스킹을 하였다.

 

 

실버 리프트 지난 시즌에도 30번을 더 타면서도 못 보았던, mtb 다운힐 코스를 못 보았는데, <사진-4>

스키딩 숏턴이 반복되면서 뒷타이어의 스키딩에 의해 생긴 자국(코스)으로 형성된 코스의 경사가 너무 심해 놀랐다.

 

 

7번 슬로프를 두번 타고는 허벅지 통증이 너무 심해 슬로프에 주저앉아 한참을 쉬어야 했다. <사진-5>

슬로프를 나오면서 시계탑을 보니 9시를 지나고 있었다.

 

 

첫 스킹 감을 체스트 마운트하여 촬영하였는데.

스킹에서는 처음 사용한 짐벌의 구도를 잘 이해하고 못해 의도했던 표현이 안돼었다.

같은 날인 지난 2월 10일 촬영한 360도 셀카 영상이 있어 함께 편집해 비교했다.

어차피 비교하기 위해 촬영했지만..  우연히 2월 9일 같은 날 스킹이 되었다.<사진-10>

맨 마지막 셀카는 유리문에 비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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