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X2 'Damping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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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7.

DPX2 'Damping Test'  

 

11년을 지내오면서 10,000건은 훨씬 넘는 mtb 샥 상담을 하였던 것 같다.

언제나 새로운 변수가 있을 수 있어, 내 진단이 틀릴 수 있다는 겸손으로 마무리하곤 하지만..

피드백 되어 결과를 확인 할 수 있었던 2,000여건은 한번도 잘못 판단한적이 없었다.

아마, 샥의 작동은 논리를 가진 물리적 현상이고, 충분한 전문 지식과 경험이 있어 틀리지 않는것 같다.

특히, 여기서 정비한 경우에는 상세한 정비기록(7,000건 가깝다)이 있어 보다 확실한 안내를 할 수 있다. 

 

여기서 정비한 샥들은 출고 후엔, 문의가 거의 없는데..

그 이유는, 향상된 샥의 성능에 대한 만족이 높고, 사용하면서 변하는 샥의 상태를 미리 안내하기 때문인것 같다.

 

이 동영상을 계시하게된 이유는, DPX2는 정상적이며 소음은 샥에서 나는게 아니라는 증명을 하기 위한 것이다.

전화로 샥의 상태를 진단하면서, 샥에서 나는 소음이 아니니 다른곳을 살펴 보라는 상세한 설명과 예를 들었다.

(다른 샥으로 바꿔 달면 괜찮다고 하는, 나로서는 설명 할 수없는 경우도 여러번 있었는데, 결국에는 내 진단 대로 다른곳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해결하였다면서, 해결 과정을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은 경험이 여러번 있었다는 예도 설명했다)

  

 

 

정비 후 다음 정비시기 전에 발생하는 뒷샥 소음 빈도는,

1,200건 넘는 폭스 뒷샥 정비 중 x2 한건(사전에 태생적 결함이라는 안내)이 유일할 정도로 정비 결과가 안정적이다.

다만 정비 의뢰 문의는 무지 많은데, 이때는 자가 해결 할 수 없으니 정비 받으라는 안내를 주로 하게 된것 같다.

 

 

샥 상담은 세가지 경우로 안내하는 것 같다. (지금까진 이런 생각을 할 이유가 없었다...) 

1. 정상적인 이유를 설명하면서 맘놓고 사용하라 거나 (이 동영상)

2. 망가진 부분을 설명하면서 거기서 직접 해결 할 수 없으니 떼어 전문가에게 보내야 한다 거나

3. 문제를 설명하고, 조치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관찰하면서 사용하자는 안내를 하는 것 같다.

 

 

 

 

MTB 샥들은 고유(스펙)한 작용과 범위를 가지고 있다.

정비하기 위해 샥을 열어 보는 각 과정에서 테스트하여 정비 방향을 정하고 

정비 후에는 샥의 성능과 특성(태생)을 'table Test' 하여 정비 결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안내한다.

 

- MTB 샥 'table Test' 항목

1. 댐핑 밸브(shim stack)의 구조에 따른 특성(스펙)에 대한 충실 정도

2. 콤프레션 강도와 조정 범위(프로페달 / 락아웃 / HSC, LSC 구분)

3. 리바운드 속도와 조정 범위(HSR은 테스트 불가)

4. 프레셔 챔버의 체적과 압력의 작용에 따른 댐핑 상태 (매끄런 정도와 잔여 기포, 에어스프링 특성에도 영향을 준다) 

 

-'table Test' 기준은

경험으로 축적된 데이터에 따라, 어깨의 느낌과 청각으로 판단하는 '테이블 테스트'는 '필드 테스트' (라이딩) 에서는 판단하기 쉽지않은 불규칙한 댐핑이나 소음 그리고 등을 섬세하게 판단할 수 있는 반면,

HSR 작용이나 스프링 특성 처럼 강한 장력이 작용하는 테스트는 할 수 없는 단점도 있다.(스프링 장력을 함깨 테스트할 수 있는 지렛대 구조의 샥 테스트 장비가 있지만, 섬세한 판단을 얻을 수는 없다)

 

 

동영상 DPX2 댐핑 평가 : 댐핑 특성은 더 할 나위없이 좋은 상태로서, 표준 조정 범위 내에 있으며,

다음과 같은 특성을 보인다.  

1. 댐핑 밸브의 구조에 따른 스펙에 대한 충실 정도 : <사진-1>은 DH 구조를 가지지만, 라이더는 패달력 효율을 감안한                                        trail 성격으로 느낄 것 같다.(큰 체적을 가진 에어스프링 스페이셔와 프로페달 튠등..)   

2. 콤프레션 강도와 조정 범위 : 2개의 프로페달 포지션이 있으면 강도는 지극히 정상적인 범위에 있다.

3. 리바운드 속도와 조정 범위 : <사진-6>은 고정 HSR 작용을 하며, LSR 범위를 좀 빠르게 설계여

                                        범퍼 <사진-15>로 탑아웃 현상을 완충하는 디자인은 DPS 모델 부터이다.  

4. 프레셔 챔버의 체적과 압력의 작용에 따른 댐퍼 내 잔여 기포 측정 : 기포를 전혀 느낄 수 없는 매끄런 상태이다. 

 

즉,

DPX2는 아주 좋은 상태라, 온 그대로 돌려 보낼 수 밖에 없어 여전히 소음(샥이 아닌 곳에서)은 날 것이다.

몇번 문의 했던 shim stack A'ssy 상태는, 아래에서 사진으로 정비 과정을 볼 수 있으며,

정비 기록도 볼 수 있게 링크하였다. 

 

분해하고 오일과 윤활 흔적이 전혀 없는 상태로 입고된 샥이라 철저하게 살펴 봐야 하기 때문에, 사진이 많은 편이다.  

샥을 열면서 작동 상태와 오일의 피로도를 볼 수 있어, 이력은 물론 아픈곳을 찾아 정비 방향을 정하는데,

이샥은 오일과 윤활의 상태 뿐만 아니라 프레셔 챔버의 상태등을 관찰 할 수 없어 철저하게 살폈야 했다.  

 

 

 

DPX2 'Damping Test

 

 

 

note : 최근 mtb 라이딩은,

다운힐 전용트랙이나 파크같은 인공적인 코스가 보편화 되면서 보다 익스트림 라이딩을 지향하고 있다.

때문에,  안정되어 다루기 쉽고 민첩하여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 mtb 성능이 요구되는데,

이런 mtb 성능은 샥들의 특성과 세팅으로 결정된다. (지오메트리스 변화는 샥 보다 앞서가고 있는 것 같다)

- 점진적인 스프링 특성으로 지향하여, 포스티브와 네거티브 챔버의 체적을 크게 디자인하고 있으며

- 작은 범퍼엔 민감하고 깊은 범퍼엔 안정적으로 트레블이 대응 할 수 있게, 

  LSC는 점직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고 HSC는 깊은 트레블에 대응 할 수 있게 선형적으로 반응하게 하며 

- HSR 반응(엔딩리바운드)을 향상하여 리바운드 속도가 빨라도 탑아웃 발생이 억제되어,

  호핑이나 바니홉 처럼 도약력을 요구하는 라이딩에서 민첩한 지원하게 하고 있는 것 같다. 

즉,

패달력 효율보다는 다루기 쉽고 민첩하여 코스의 변화에 잘 대응을 할 수 있는 mtb 성능을 요구하는 것 같다.

이런 mtb 성능 변화는 지오메트리스와 함께 샥의 특징과 세팅으로 결정되는 것 같다. 

(예 : 24kg이 넘는 e-mtb를 타고 있는데, 처음엔 무거워 테크니컬 라이딩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금은 Tune & Fit을 잘하여, 15년 동안 타던 12kg 짜리 제킬 못지 않게 안정적이면서 가볍게 타고 있다)  

 

                               MTB 라이딩에서 'Ending Rebound'(HSR/LSR) 효과 : blog.daum.net/yearim/16902032

 

 

 

아래 사진들은 잘못 조립되지 않았냐고 전화했던 shim stack A'ssy 인데,

잘못된 걸 바로 잡을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전문 지식과 경험이 있다고 몇번이나 설명했던...   

DPX2의 shim stack A'ssy (댐핑 밸브) 정비 사진들인데,

댐퍼 피스톤 기준으로 왼쪽은 HSR 탄성판막(shim stack)이고 오른쪽은 콤프레션 탄성판막이다.

HSR 탄성판막(shim stack)은 툰할 수 있으며 엔딩 리바운드 성능을 결정한다.

<사진-7,8>에 피스톤 볼트를 조이는 토크렌치 작업과 조임 토크값을 볼 수 있다.(이게 풀어진 것 같다고 했던..)

 

                                 동영상에 나오는 DPX2 정비와  Air 와 Coil 샥의 특성 비교 : blog.daum.net/yearim/16902067

 

 

락샥에서는 HSR shim stack을 튜닝하여 'Ending Rebound' 특성을 바꾸는 메뉴얼이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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