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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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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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노 부부 이야기

지난 3 월 형수님 소천으로 혼자 되신 한국의 작은 형님 (은퇴 목회자) 미국땅 먼 발치에서 바라보며 생각나는 "부부" 에 대한 여러 상념들 한데 모아 올려보는 2022 년 6 월의 단상 그림 한글 " 부 부 " "너랑 나랑 한 오백년 . . . " "자 신" , " 자식 " 자식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마다 하지않는 까닭은 ? 여기에 해답이 . . . ( 똑 같은 무게) " 잔 소 리 " 활활 잔소리 이어지는 잔소리 재 되어 돌아보니 맞는 말 옳은 말 나를 위한 살아있는 산소리 오늘따라 그리운 소리 " 이 사람아, 어여 일어나 한마디 해 보구랴 " " 여보게 미안하이 " " 집 밥 " 어머니 닮은 아내의 손 맛 ,묵은 맛, 꿀 맛. " 여보게 고마우이 " " 회자 정리 " 만나면 헤어지는 정한 이치 " T..

24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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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5 월의 회동

이민 1.5 세대 ( 부모 따라온 아이세대) 조카들의 주선으로 마련된 May 22 2022 형제가족들 모임 4 ,5월 제철의 매릴랜드 Blue Crab 올해 3월에 태어난 이민 3세대 집안의 최연소 정 하늘( Grasen) 군 득남 축하로 건네준 소품액자 아가의 "늘 기쁨" " 항상 기뻐하라 " - 데살로니카 전서 5:16 - 지난 3 월로 집안 최연소 자라를 내어준 이민 3세대 임지아 무럭 무럭 잘 자라는 모습 보는 할배 할매 왕성히 사회생활 하는 이민 2세대 젊은이들 그들만의 알 수 없는 이야기 꽃 사업얘기 건강얘기 . . . 담소하며 하얘지는 머리는 염색이라도 한다지만 벗겨진 머리는 방법이 없는 세월의 흔적 드러누워 노닥이다가 2 새대 대학생이 끓여내고 담아주는 맛갈나는 한국 라면으로 마무리 202..

13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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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5 월의 단상

느긋한 5 월의 아침 무심히 내다보는 창밖 울타리 너머의 나뭇가지 속에 눈길을 고정시키는 작은 움직임이 다람쥐도 아닌 것이 나무위에서 무언가를 ? 원 세상에 ! "비버" 란 놈이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물속 땅위 번갈아가며 사는 줄은 알지만 나무에 올라 나뭇잎을 갉아 먹을 줄이야 ! 집 아래 샘솟는 연못의 비버 녀석 슬그머니 기어 들어와 먹이 찾아 뒤적이다 은근슬쩍 빠져 나가는 우리집 마실꾼으로 여겼더니 오늘에야 드러난 반전의 본색 😳 😳 녀석은 결국 죄없는 한그루 나무를 이지경 까지 . . . -------- ㅇ ------- 수난으로 딱하여진 가엾은 나무 "하필이면 나 를" 배고픔을 해결해야 하는 비버 녀석 "만만한게 너 뿐 " 오늘은 선뜻 녀석을 탓하며 혀를 차지만 이해관계 없는 3 자인 처지 원..

19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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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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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나 그 네

2022 년 3 월의 일지 3 월 7 일 ; 오너라 동무야 ~ 봄노래 부르자 ~ 봄철 잔디비료 살포하며 춘삼월 콧노래 8 일 ; 둘째처남 외손자 출생, 경사에 축하 ! 12 일 ; 사위, 119 위급 경황 없이 Maine 딸네집 행 14 일 ; 심장수술 지켜보며 기도하며 . . . 15 일 ; 한국 전화 Missed Call 11 일 오후 3시 은퇴목사 사모, 둘째 형수님 폐암 투병끝 소천하셨다는 슬픈 비보 3 월 들어서 ; 어깨 팔에 느껴지는 심한 통증으로 힘들어하는 아내 , 늙음의 징조 짧은 봄날중에 연이어 겪는 생(生) 로(老) 병(病) 사(死) 어쩔 수 없는 인생여정 " 나 그 네 " 인생은 " 나 그 네 " 여기가 좋사오니 한오백년 살고지고 기를쓰고 닻을 내려보지만 깊은 수심에 헛수고 일 뿐 풍..

12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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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봄 봄 봄

변함없는 창조주의 섭리따라 세상사 어지러워 혼탁한 중에도 때되어 스며 퍼지는 봄 기운 🌷 🌷 🌷 봄 봄 봄 Spring 생명의 원천 샘(물) 용수철 같은 탄력, 활력의 계절 Seeing 자연 현상을 눈으로 보고 희망 소망을 가슴으로 바라보는 계절 Sing 앞내와 뒷뜰에 얼음 풀리고 시냇물 종달이 봄날을 노래하는 계절 눈이 뜨이고 가슴이 펴지고 심호흡이 절로 되어지는 새로움의 봄 ! 은헤로운 봄 ! 감사로운 봄 ! 나라를 빼앗긴 암울했던 시절 긴 겨울의 터널속에서도 우리는 자유의 희망(소망) 바라보며 새봄의 노래를 불렀으니 🎶 봄 노래 부르자 ( 1930) - 채규엽- " 오너라 동무야 강산에 다시 때돌아 꽃은 피고 새우난 이 봄을 노래하자 강산에 동무들아 모두 다 몰려라 춤을 추며 봄노래 부르자 ~ 오너..

22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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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낱말(ㅁ-ㅅ) 세 상

자연 재해 인간 전쟁으로 점철되어 이어지는 어지러운 세상 역사 한글 글그림 " 세 상 " 바로 세우니 " 세 상 = 소주 " 소주(알콜)에 쩔어 비틀배틀 빙글뱅글 어지러이 돌아가는 세상 구약 시대에도 공자 시대에도 오늘 이 시대에도 한결같은 이구동성 " 이놈의 세상 이놈의 세상 " 불확실 세상은 윷판의 도긴 개긴 어제도 오늘도 진행형 ING --------------- ㅇ ------------ 어지럽고 혼탁한 세상 코로나 와중에도 우리의 사는 이야기는 여전히 아름답다 아니더냐 7남매의 다섯 딸내미들 연로하신 어머니 찾아 노인 아파트 회동 Annandale, VA 소재 시니어 요람 새끼가 뭔지 . . . 고정된 시선 IMANUEL 하나님 신앙으로 마음 평안 하십사 ! 돌봄이의 친절한 이야기에 따뜻한 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