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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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7월의 묵상(2022년)

" 땅덩이가 바로 저승인데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밤낮 썩은 동아줄에다 제 목을 매어달고 히 히 웃는다 제 목을 매어달고 해 해 웃는다 " 그게 바로 지금의 " 나 " ? ! 윤곤강(1911-1950) 충남 서산 * 절망적 자조섞인 내용인 듯 해도 시 제목은 "희망" *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또다시 꿈 같도다 ~ "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 시절의 장탄식 노래도 곡명이 "희망가" * " 헛되고 헛되고 모든것이 헛되다" 부질없는 인생사라 단정 지으면서도 창조주를 기억하라는 성경 전도서의 역설적인 권고 "소망(희망)" 이 모두 한결같이 일맥상통 하는 암시 눈에 보이는 것 만으로 좌절 하지말..

댓글 서예 2022. 7. 9.

13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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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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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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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혼자 ?!

나는 혼자다 ?! 혼자이기에 외롭고 외롭기에 그립고 그립기에 괴롭고 괴롭기에 우울해지는 속앓이 우울증 글그림 "혼 자" 글그림 "우 울" " 혼자라서 우울한게 아니라 혼자이지 못해서 외롭다 " - (독일 심리학자) 마리엘라 자르토리우스 -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닌 세상의 이치 보이지 않는 곳에 나외 함께하는 "님" 계심을 알 때 혼자 일 수 있으리니 혼자된 고아에게도 손 닿지 않는곳 어느곳엔가 애타게 찾는 부모님 계시고 혼자된 과부에게도 하늘 어딘가에 환히 내려다보는 내님 계시고 방황하는 영혼에도 두팔 벌려 안으시는 크나큰 사랑 하나님 계시니 어느 누가 혼자 일쏘냐 ?! 서로간의 관계를 상징으로 표현해본 글그림 몇점 혼자 인듯 혼자가 아닌 " 나 " With the God " I am the vine, ..

댓글 서예 2021. 7. 16.

01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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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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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집밥

풍미로운 별난 맛집 다양한 선택따라 발길이 잇고 또 잇고 먹는 즐거움이 입가에 가득. 풍족하고 편리한 세상되어 이리 좋을줄이야 한풀 꺾인 집밥은 이럴땐 영낙없는 조강지처 머쟎은 훗날 눈물나게 그리워질 추억의 손맛 묵은맛 아내의 정성 오늘의 밥상 한글 글그림 " 집 밥" 집밥에는 외식 꿀맛 이상의 Plus 맛이 있다 ( 꿀 + ) 가슴에 담아진 추억 정으로 숙성된 숱한 가족간의 끈끈한 사랑의 이야기가 녹아진 맛 추억의 밥상 그리움의 집밥이 없다면 참으로 외롭고 사랑이 메마른 진정 딱한 사람이리라. ( 코로나19 와중에 집밥의 위상이 한결 높아진 상황 ) -------- ㅇ --------- "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 - 마태 4: 4 - " ..

댓글 서예 2021. 2. 10.

02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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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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