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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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낱말(ㅇ-ㅈ) 얼 굴 (Face) - 2 -

보고싶은 얼굴 "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 -- 현미 1964 -- 나이듦에 접어든 늙은이의 대열. 아직은 아니지 싶어 손사래를 쳐 보지만, 어쩌랴, 젊은이가 어르신 어르신 하며 거리를 두는 느낌이 드니 . . . 보고싶은 얼굴이 왜 그리 많이도 떠오르는지 . . . 고운얼굴 그리워 보고싶고 밉던얼굴 궁금해서 ( ? ) 보고싶고 . . . -- Mr. 거북 --

03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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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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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낱말(ㅇ-ㅈ) 질병 ( disease )

물건 나르는 기구와 흡사한 "질병" 의 글자 음식에서, 환경에서, 마음에서 달갑지 않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는 불청객 질병들. 지체없이 버려야 할 생활 속 쓰레기와도 같습니다. 그 중의 하나 화가 치미는 경우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뻣뻣해지고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눈이 충혈된 채 입술까지 파랗게 질리고 주먹이 불끈 온몸이 부들 부들 . . . . 이럴때 각종의 질병, 스트레스, 고혈압, 소화불량, 신경쇠약, 우울증 . . 등이 연이어 찾아드나니 이같은 열화 한가지만 다스려도 (내어다 버려도)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 . .

19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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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낱말(ㅇ-ㅈ) 질 ( quality ), 량 ( quantity )

질 (quality) 과 량 (quantity) 서로의 관계를 살펴 봅니다. 질이 좋을지라도 량의 뒷받침 없이는, 량이 많을지라도 질의 좋음 없이는, 완벽함을 이루지 못합니다. 중국의 만리장성이 (6000 Km) 짧디 짧은 10 리 성이라면 어찌 경이로운 눈길을 끌수 있겠으며 경축을 위하여 터뜨리는 밤하늘의 불꽃놀이(Fire work) 또한 단 몇발의 폭죽으로서야 어느 누가 탄성을 지르겠는가 ? 연속다발의 엄청난 량(quantity)의 위력으로 장관을 이루는 것을, 또한 성수대교 , 와우아파트, 삼풍백화점 . . . 대형의 큰 규모 임에도 불구하고 질(quality)의 빈약으로 어느날 갑자기 와르르 무너져 내렸음을 기억합니다. 서로 보완하여 치우침없이 조화롭게 더불어 완전을 이루어내는 한 몸, 뗄수없는 ..

19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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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낱말(ㅇ-ㅈ) 진 ( truth ) , 죄 ( sin )

내면의 두 본성 진리와 죄(거짓)의 갈림길 싸움터. 진(참, 진리) 을 위하여 온전히 뻗어 나아가지 못한채 왜곡을 은폐하려고 머뭇 머뭇하는 사이 "철커덕 ! " 위로부터 내리 닫히는 차단막이에 그만 여지없이 막혀버리니 "죄 (sin )" 가 됩니다. 한편 위에서 내리닫히기 전에 참(진리) 을 위하여 요구되는 시련과 희생의 두려움을 뚫고 직진으로 과감히 뻗어 나가면 죄 되기전에 "진 (truth)" 의 글자로 나타납니다. 고난 ( "고난" 참조 ) 을 맞아 고뇌 ( "고뇌" 참조 ) 를 통한 마음 ( "마음" 참조 ) 의 선택을 바르게 하여 참과 진리를 거둠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귀한 뜻이담긴 그림글자 입니다.

19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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