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2021년 11월

05

한글낱말(ㅊ-ㅎ) ㅣ (One)

버리자 버리자 다짐하며 실행해도 아쉬움에 끝까지 붙들고 있을 미지막 "하나" 그 글자 "하나"를 겹쳐 놓고 겹쳐놓은 글자 "하 나" 꽃 , 잎 , 열매 , 그리고 곁가지 까지 잘라 떼어내고 소유한것 모두를 과감히 버리고 나면 오직 굵은 기둥줄기 ( ⎮ ) 만 우뚝. ( ⎮ ) 을 놓고 살펴보니 세찬 비바람 불어와도 바람탈 가지 없이 기둥( l ) 뿐이니 전혀 끄덕없고 큰비가 쏟아내려도 낮은곳(마이너스) 으로 흐르기에 그 또한 안심. 몹쓸 병 얻어 휠체어에 의지하는 건강 마이너스 사람들 내처 달리는 10, 100 보다 한발짝 두발짝 홀로서 걷기 최소한의 + l 목표 삼고 전심으로 투병 . 부도난 사업으로 낙심되어 힘들어 하는 사람들 잘 나가던 지난날의 100, 1000 을 더이상 원치않고 쫓김없이 마음편..

25 2021년 09월

25

한글낱말(ㅊ-ㅎ) - - 인 척(체)

본심을 가리우고 다른 모습을 내 보이는 탈 (가면) 없으면서 있는 척(체), 있으면서 없는 척(체) 알면서도 모르는 척(체), 모르면서 아는 척(체) 했으면서 안한 척(체), 안하고도 한 척(체) 착한 척(체), 잘난 척(체) - - - - - - 상황따라 편리하게 유리하게 바꾸어 쓰는 가면 (탈) - - - 인 척 ( 체 ) " 인생은 무대위의 한편의 연극이다 " - 세익스피어 - 알게 모르게 펼쳐져 있는 세상의 무대 위에서 각기의 탈(가면)을 쓰고 역할에 몰두하는 인생 삶 역할의 순기능으로 나도 변하고 너도 변하여 동화되는 감동의 무대이길 바라는 희망사항은 아직껏 현재진행형 일 뿐 (하얀 거짓말) " 나는 됐다 너나 많이 먹어라 " 배 부른 척, 보릿고개 시절 자식위한 어미의 마음 " 난 괜챦아 다 ..

12 2015년 07월

12

08 2014년 01월

08

07 2014년 01월

07

한글낱말(ㅊ-ㅎ) 흥망성쇠 ( rise and fall )

명예, 권위, 영광, 존귀의 총체적 상징인 월계관, 왕관, 벼슬, 갓, 모자 . . .는 머리위에 반듯하게 씌워져 있을때에 그 권위가 살아있는 법. 벗기어 있거나 쓸모없이 방치되어 있을때에는 이미 의미조차 상실되고 맙니다. 일어서며 흥 (兴) 하고 잃어져 망 (亡) 하고 활기차게 왕성 (盛) 하고 시들 시들 쇠 (衰) 하는 세상살이 인생사 각 글자마다 공교롭게도 그 모자(관) 가 각기 서로 다른 위치에 놓여 있으니 왜 그럴까 ? 흥 : 모자의 모양이 곧고 반듯하게 씌워져 있어 흔들림이 전혀없고 지속적으로 삶이 건실함을 보여줍니다. 망 : 벗겨져있는 모습이 밖으로 적나나하게 드러나 있어 만회 하기에는 이미 늦어있는 형편입니다. 성 : 안쪽에 걸어둔 모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 언제든지 얹어 쓸 수가 있..

07 2014년 01월

07

27 2013년 12월

27

27 2013년 12월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