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탐구생활/싱가포르

꼬양 2017. 3. 14. 23:58




싱가포르의 남대문시장? 부기스 스트리트 구경하기.

싱가포르 여행



우리나라 물가와 똑같은 싱가포르.

뭔가 하나 사려고 해도 우리나라 물가와 별반 다를게 없어서 망설여진다.


비행기표삯, 숙박비용도 만만치 않았는데

여기 와서도 돈을 펑펑 쓸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이다.


사람이 사는 곳에는,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시장이 있다.

싱가포르에서도 저렴한 시장이라 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남대문 시장이 떠오르는,

가격이 너무나도 착한 부기스 스트리트를 찾았다.





MRT 부기스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보이는 이곳이 부기스 스트리트~

우리나라 시장 건물이 생각나는 비주얼이다.


싱가포르는 여름이기에

아침 일찍 일정을 시작하는 게 나았다.

낮이 되면 너무 더워서 힘들기에...ㅎ


물론 이곳도 출퇴근 시간에는 엄청나게 붐빈다.


교통시스템은 잘 되어 있는데 버스 안내방송은 나오질 않아서

버스를 타면 핸드폰을 꼭 쥐고 위치 확인을 해야한다는 게 단점이지만.

그래도 싱가포르는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



아침 10시이전의 부기스 스트리트.


가게들이 서서히 문을 여는가 했는데...

사람들은 어마어마하게 많이 다닌다.




싱가포르 기념품들도 이곳에서는 저렴하게 살 수 있다.

가장 저렴한 곳을 꼽으라면 차이나타운이고, 그 다음이 부기스 스트리트랄까.


아이러브싱가포르 티셔츠를 정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

단체 여행을 왔거나 가족끼리 여행왔다면

4개 정도 사서 가족티셔츠로 입고 다녀도 손색없을 것 같았다.


물론 2+1 이런식으로 티셔츠를 팔고 있는데

난 엄마, 동생 것을 사려해도 사이즈가 또 걸리고 컬러도 걸리고...

도통 선물을 살 수 없었다. -_-;



선물은 뒤로하고,

일단 부기스 스트리트의 정취를 느껴본다.


수없이 오고가는 사람들,

코끝으로 진하게 풍겨오는 음식 냄새들.

요란한 음악소리...


우리네 시장과 별다를 게 없었다.





그리고 많이 볼 수 있는게 길거리 간식~




그나마 간식들도 이곳에서는 저렴하다. ^^

새우튀김, 소세지 등을 팔고 있었고~



많이 볼 수 있었던 게 중국음식이었다.

아무래도 싱가포르 문화가 중국+말레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간단하게 끼니 때우기에도 손색없는 부기스 스트리트마켓~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과일주스가게다 ^^

막 문을 열던 차였다.



편의점에서 생수 500ml 하나를 사려해도

2.30 싱가포르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2,000원인데...

이곳 부기스 스트리트에서는 1싱가포르 달러, 850원이면 살 수 있다.



물과 각종 음료수를 판매중~



원산지표시도 확실하다.

이러니 좋아할 수 밖에 ㅎㅎ


오픈한 지 얼마되지 않아서 수박주스가 처음 나왔다.

한바퀴 돌고 오면 다른 주스도 나올 것 같아서 일단 지나치기~



1달러 주스는 종류도 참 많다 ^^

두유도 있고~




그리고 신선한 과일도 살 수 있다는 것~

베이비망고가 500그램에 10싱가포르 달러인데...

500그램에 8,500원이라면 좀 비싼 거 같기도 하고...

고개를 갸웃갸웃 거렸다.


마트에서도 별반 차이 없게 파는 걸 생각하면

과일은 그때그때 판단하면서 사면 될 것 같다.



손질한 과일들도 이렇게 판매중~




에코백이 정말 저렴했다.

4개에 10달러, 3개에 10달러...

4개에 8,500원이면 정말 싼 것!


싱가포르 티셔츠는 5개에 10달러인데...

여행오면 옷을 많이 가져오지 말고

저걸 5개를 사서 번갈아입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누가보면 싱가포르를 정말 사랑하는 줄 알겠지만;;ㅎㅎㅎ




참, 시장 한 켠에서는 유심칩도 저렴하게 판매중이다.

공항에서 사면 정말 독박이고,

편의점이나 시장에서 사는 걸 추천.


공항이 제일 비싸다.



부기스 스트리트를 한바퀴 돌고 왔더니~

역시나 과일주스가 채워져있었다.


내가 기다린 것이 바로 이 시간~

1달러의 행복을 이렇게 느끼다니 ㅎㅎ


원산지가 확실한 주스들...

고민하다가 포도주스로 선택했다.





1 싱가포르달러 포도주스를 시원하게 마시면서 아랍스트리트로 향해 걸어본다.

이른 아침부터 부기스 스트리트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활기를 비롯해 저렴한 물가를 체험할 수 있었다.


역시, 싱가포르라고 해서 다 비싼 건 아니었어.

싼 것은 분명히 있는걸 ^^


어느 곳을 가더라도 서민적인 곳을 더 자주 가게 되는 것 같다. 

내가 평범한 사람이기도 하고...

난 이런 곳에 더 정을 느끼기에...


어쨌든...

부기스 스트리트 마켓은 구경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다양한 음식, 저렴한 기념품, 시원하고 맛있는 주스까지 있기에

여길 떠나기가 싫어질 정도~


뜨거운 햇빛을 온몸으로 받으며 아랍스트리트로 걸어가는 나...

몸이 녹는 것 같았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싱가포르여행 꿈 같군요. 저로선 엄두도 못내는 여행인데..잘 다녀 오셨네요. 사진으로 간접 경험을 잠시 하고 갑니다. 처음 방문입니다. 반가워요
(♡)3·15 의거 기념일,상공의 날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_^ (파이팅) (♡)
잘보고 갑니다 (짱)
공감하고 갑니다(~)(~)(~)
다른나라의 시장을 구경하는 것은
그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싱가포르 가보고 싶군요...
좋은글 잘보았어요!!
날씨가 정말 많이 풀렸죠?ㅎㅎ
잘보고 갑니다~~
어디를 가던지 시장의 모습은 좋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죠.
싱가포르답게 시장도 무척 정갈하고 깔끔한 것 같습니다....
해외 여행중엔 꼭 전통시장을 가시는 꼬양님,,ㅎㅎ
부기스 스트리트가 꼭 그런 싱가포르의 전통시장 같습니다.
한국의 남대문이라니,,
가격도 싸고 전통의 맛도 구경하면서~~
그런 맛에 꼬양님은 그곳에 계실듯 합니다.ㅎㅎ
꼬양님 잘 지내시지요?
항상 좋은 일정 되세요^^
세상을 보는 지혜 176

통찰력을 지녀라.
아니면 그것을 가진 자에게 귀 기울여라.
자신의 것이든 빌어온 것이든 분별력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자신의 무지를 알지 못하고,
또 어떤 이들은 안다고 믿으나 실제로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머리에 결함이 있는 자는 치유불가능하다.
그리고 무지한 자는 자신을 알지 못하기에 무지에서 벗어날
생각도 하지 않는다.
스스로 현명하다 믿지 않는 자가 현명한 것이다.
그렇기에 지혜로운 자는 드물기도 하지만 있어도 할 일이
없다.
아무도 그들에게 조언을 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른 이의 조언을 듣는 것이 그대의 위대함을 깎는 일은
아니며 능력의 결여를 나타내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그대가 위대하고 능력있는 자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방가움이 가득 전해오는 블친님..^^
봄 향기 그윽한 주말 입니다

황토 흙으로 만든 벽난로에
고구마를 구워 가며
세월의 책장을 넘기고
이런저런 대화의 꽃을 피우노라면
향기 잃어 가는 삶의 밭에
한 송이 풀꽃이 피어나겠지요 ...

오랜친구가 좋은 이유중의 하나는
그들 앞에서는 바보가 되어도 좋기 때문 이겠지요

봄이라지만 아직은 조석간 기온차가 많이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웃음꽃이 활짝피는 주말, 즐거운 주말 만들어가소서....
싱가폴에도 남대문 시장이 있군요!!
다양한 열대과일들 먹어보고 싶네요!!
생활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멋진 꼬양님의 여정기에 매료되는 1인 이랍니다!~~~^^*
언제나 즐거우시고요!~~~꾸~벅^^*

날씨를 통해 정말 봄이 왔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ㅎ
싱그러운 봄 햇살과 향기로 기분 좋은 날들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블로거이웃님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우리들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길고 길었던 겨울이 지나가고 화창한 봄이 성큼 다가왔네요.
그럼 금요일인 오늘 하루또한 행복하시고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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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꽃이 피면
세상에 없던 색도 하나
탄생합니다.
이 놀라움과 아름다움이
자연이 우리에게 전하는
기쁨이 아닐까요?

-좋은 생각 중에서-
세상을 보는 지혜 177

침묵은 재능있는 두뇌를 보증하는 것이다.
비밀이 없는 마음은 개봉된 편지와 같다.
바닥이 깊은 곳에는 비밀도 깊이 묻혀 있다.
비밀은 강건한 자기억제에서 나오며,
이렇게 자신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참된 승리이다.
자신을 드려내면 드러낼수록 남들에게 바칠 세금은 커진다.
자기가 하려는 바를 말하지 말며,
말해야 하는 것은 행하지 말라.

안녕하세요 방가운 블친님..
벌써 삼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행복은 누가 갖다주는 것이 아니라,
부딪히며 살아가는 세상에서 서로가 만들어 가는 거래요..^^

우리 곁으로 다가온 봄날을 맞으며
오늘도 웃는 일 가득하시고
작은행복 만들어 가는
행복한 주말 영위하소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