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누드 골프장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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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방/기타

2011. 5. 28.

프랑스의 누드 골프장이..

세계 10대 골프장에 꼽혀 화제다.

 

미국 가십 사이트 데일리칠리는 2011.4.5일(현지시간) 누드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프랑스의 골프장이 세계에서 가장 멋진 골프장 10선에 선정됐다고 차이나데일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프랑스 서부 해안가에 위치한 이 골프장은 누드 골프장인 만큼 몇 가지 규칙이 있다.

첫째 속옷까지 모두 벗은 올 누드 여야 하고 둘째로 부끄러워하거나 수줍음을 타선 안 된다. 또 사진을 찍거나 장난감을 가져오면 안 되고 골프장 내에서의 성적인 행동도 일절 금지된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꼭 샤워를 해야 하는 것도 조건이다.

한편 이 골프장은 지난 1993년 지어진 것으로 총 6개의 홀을 갖고 있다.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프랑스에 옷을 벗어야만 골프를 칠 수 있는 누드 골프장이 등장했다고 미국의 AOL뉴스 웹사이트가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서부 해안지대에 위치한 22에이커(약 8만9030㎡) 넓이의 '라 제니 내추어리스트 코스'는 파 3 4개 홀과 파 4 2개 홀 등 6홀밖에 갖추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 골프장은 알몸을 의무화한 세계 유일의 골프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라 제니 골프장은 알몸으로만 골프를 칠 수 있으며 사진은 가족 또는 친구하고만 찍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사진을 찍는 것은 금지되며 어떤 성적 행동도 용납되지 않는다.

미국 누드 레크리에이션협회의 수잔 위버 회장은 "알몸으로 골프를 치면 전신 일광욕을 할 수 있다며 미국에도 누드 골프장이 생겨나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에도 현재 오리건주 윌러밋과 플로리다주 키시미 등 2곳에 알몸으로 골프를 칠 수 있는 누드 골프장이 3곳 있다. 그러나 이 골프장들은 정규 홀을 갖추지 않아 칩샷과 퍼팅만 할 수 있다.

키시미에서 누드 골프장을 운영하는 테드 해들리는 정규 홀을 갖춘 누드 골프장을 만드는 것은 가능할 것같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골프장 건설은 많은 돈이 든다며 누드 골퍼들이 충분히 많지 않아 수익을 내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