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D.P QUARTER DO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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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수집방/외국 주화

2012. 1. 7.

미국의 쿼터달러는 1999년부터 2008년까지 각 주가 연방에 편입된 순서대로 매년 5종씩 발행하여 왔으며,

 

연방에 가입한 역사적 시기부터 자연환경과 문화적 토양이 모두 각각인 50개 주가 미합중국을 이루고 있는 미국의 역사를 기념함과 동시에 한 눈에 보여주는 의미 깊은 시리즈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각 주의 쿼터달러들은 주의 주요한 상징이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미국 각 주 쿼터 달러 시리즈는 1999년부터 발행하기 시작하여 10번째로 50개 주를 모두 발행하여 2008년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이후, 2009년부터는 미 자치령 5곳과 워싱턴 컬럼비아 특별구를 상징하는 6종의 주화 The 2009 District of Columbia and US Territories Quarters program 일명 "2009년 논 스테이트 쿼터시리즈" 를 발행하였습니다.

 

 

2009년 논 스테이트 쿼터시리즈 총 6종

미 자치령 5곳 : 아메리칸 사모아, 괌, 푸에르토 리코, 버진 아일랜드,

                      북 마리아나 제도

특별구 1곳 : 컬럼비아 디스트릭트(특별구)

 

 

quarter dollar : 25센트화(貨)  = 4분의 1달러

 푸에르토 리코 주화롤

 

먼저 미국주화 각 부분의 명칭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이글주화 자료 를 보겠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의 포스팅인 제목에 있는 2009년 쿼터 달러

입니다.

DC &US Territories Quarters Mintages

구 분

Denver

Philadelphia

Total

District of Columbia Quarter

88,800,000

83,600,000

172,400,000

Puerto Rico Quarter

86,000,000

53,200,000

139,200,000

Guam Quarter

42,600,000

45,000,000

87,600,000

American Samoa Quarter

39,600,000

42,600,000

82,200,000

US Virgin Islands Quarter

41,000,000

41,000,000

82,000,000

Northern Mariana Islands Quarter

37,600,000

35,200,000

72,800,000

Total

 

 

636,200,000

 

쿼터달러 발행 순서 (미국 50개주)

1999년: 델라웨어. 펜실베니아. 뉴져지. 조지아. 코네티켓

2000년: 메사추세츠. 메릴랜드. 사우스캐롤라이나. 뉴햄프셔. 버지니아

2001년: 뉴욕. 노스캐롤라이나. 로드아일랜드. 버몬트. 켄터키

2002년: 테네시. 오하이오. 루이지애나. 인디아나. 미시시피

2003년: 일리노이. 알라바마. 메인. 미주리. 아칸소.

2004년: 미시간. 플로리다. 텍사스. 아이오아. 위스콘신

2005년: 캘리포니아. 미네소타. 오레곤. 켄사스. 웨스트버지니아

2006년: 네바다. 네브라스카. 콜로라도.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2007년: 몬타나. 워싱턴. 아이다호. 와이오밍. 유타

2008년: 오클라호마. 뉴멕시코. 아리조나. 알래스카. 하와이

* 필라델피아와 덴버 조폐창에서 매년 발행

   (2006년도 사우스다코타 주화는 필라델피아에서만 발행)

 

2009년에 발행된  D.P 쿼터달러(QUARTER DOLLAR) 25센트는

발행당시 부터 액면가 구입이 어려웠다고 하는데 도안이 아름다운

주화입니다. (P = 필라델피아 조폐장, D = 덴버 조폐창)

 

액면은 25센트로 오늘 1달러 환율 1,161원을 감안하면 300원이 못되는 금액이지만 옥션에서 액면가의 약 3배정도에 거래되는가 봅니다. 배송비 (항공, 선박) 포함 되었겠지요.

 

동일한 주화를 발행기관 2곳에서 D, P 로 구분하여 발행했으니 세트로 구입하신다면 6종 x D,P(2개)씩 12개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아래 이미지들은 반짝이는 은색 미사용인데 사진에는 약간 붉은색으로 나오네요. 반사빛을 줄여 찍었더니 그렇습니다.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재질 : NI-CU 합금

직경 : 24.3mm

무게 : 5.67g

상태 : UNC (미사용)

 

먼저 필라델피아 조폐창 발행 6종입니다.

덴버 조폐창(D) 발행과 다른 점은 주화 전면에 필라델피아 조폐창

표시 P 입니다.

 

 

아메리칸 사모아 (American Samoa)

오세아니아 남태평양 서사모아 제도의 섬들로 구성된 의회공화국이다. 1889년 영국, 미국, 독일의 협정으로 사모아가 독일령 서사모아, 미국령 동사모아로 분할되었고 제1차 세계대전 뒤 독일령에서 뉴질랜드 통치령으로 바뀐 뒤 1962년 폴리네시아 민족 최초로 독립하였다. 1997년 서사모아(Western Samoa)에서 사모아로 국명을 변경하였다.

 

태평양제도에 있는 사모아제도의 일부이다. 서사모아와 달리 미국령 섬나라로서 5개의 섬과 2개 산호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18세기에 유럽 탐험가들이 발견한 이래 열강들이 점령을 꾀하다가 1899년 독일·미국·영국의 3국 조약에 의해 1900년 동사모아가 미국령에 편입되었다.  

 

 

버진 아일랜드(미국령) [US Virgin Islands]

버진아일랜드는 서인도제도 대(大)앤틸리스 제도의 동쪽 끝에 있는 약 80개의 작은 섬들이다. 이 가운데 서부의 40여 개 섬은 푸에르토리코의 동쪽에 있는 미국령이며 주도(主都)는 샬롯아말리에이다.

 

 

컬럼비아 디스트릭트 (District of Colombia)

워싱턴 D.C.는 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의 약어로 어느 주에도 속하지 않은 연방 정부 직할 특별지구다. 국회 의사당을 중심으로 북동(NE)·북서(NW)·남동(SW)·남서(SW)로 나누어져 있으며, 녹지가 많은 도시다.

 

워싱턴 DC는 미합중국의 수도이며 명실상공히 국제 정치, 외교의 중심지이다. 워싱턴 D.C.라는 이름은 미국 초대대통령 워싱턴과 디스트릭트 오브 컬럼비아(District of Columbia), 컬럼비아 지구안에 감춰져있는 사람 즉 바로 콜럼버스를 상징하는 명칭이다.

 

뉴욕과 필라델피아에 이어 1790년에 세번째 수도로 확정, 1800년에 옮겨왔다. 워싱턴 D.C.는 연방직속의 특별구역으로 1974년까지는 의회의 지배를 받아 시장은 대통령이 지명했으나 그후 선거로 선출하며 자치성이 강화되었다. 이 도시의 움직임 하나 하나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세계적인 도시이다.

 

 

푸에르토 리코 (Puerto Rico)

서인도 제도(카리브해)의 대(大)앤틸리스 제도에 있는 미국의 자치령이다. 1493년부터 400년간 스페인의 식민지배를 받다가 미국-스페인전쟁 이후 1898년 미국이 점령하여 군정(軍政)을 실시하였다. 그후 1952년 국방·외교·통화를 제외한 내정을 이양받아 미국의 자치령이 되었다.

 

 

북 마리아나 제도 (Northern Mariana Islands) 

태평양 서부 미크로네시아에 있는 미국자치령.

위치 : 태평양 서부 미크로네시아, 면적은 457.1㎢, 인구는 7만 3400명(2001)이다.

정식명칭은 북마리아나제도 연방이다. 주도(主都)는 사이판섬 찰란카노아이다.

 

1976년 괌섬을 제외한 마리아나 제도가 자치령화를 결정하고, 1978년 자치정부를 수립하여 미국 자치령 북마리아나제도 연방이 되었다. 오가사와라[小笠原]제도와 괌섬을 연결하는 마리아나제도는 길이 560km이며, 16개의 화산성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3개 섬은 군도(群島)를 이룬다. 최고점은 아그리한섬의 965m이고, 마우그세섬은 침강하여 화구벽(火口壁)의 세 봉우리가 안에 석호(潟湖)를 에워싼 모양이다. 전지역에서 사탕수수·코프라가 산출되며, 1960년대부터 티니안섬 등에서 젖소도 방목한다.

 

 

괌 (Guam)

미국령(Unincorporated Territory of the United States)이며, 주도(主都)는 하갓냐(Hagatna)이다. 북위 l3°27 ', 동경 144°47 '에 위치한다. 길이 48km, 폭 6∼14km의 남북으로 길쭉한 형태의 섬으로 면적은 546㎢로 우리나라 거제도와 크기가 비슷하다. 남부는 높이 400m의 산이 이어져 있고 북부는 150m 내외의 고원으로 되어 있으며, 해안에는 거초가 발달되어 있다. 아가냐의 서쪽에는 천연의 양항(良港) 아프라항이 있고, 동쪽에는 국제공항이 있다. 열대 해양성의 고온다습한 기후로, 연평균 기온 26℃이나 주간에는 30℃ 이상으로 온도가 높으며, 습도가 80%에 이른다. 또한 태풍, 해일 등이 빈번한 지역이다.

 

 

 

아래부터는 덴버 조폐창(D) 발행 주화입니다.

주화 전면 액면표시 오른쪽 위에 덴버 조폐창 발행표시 D 가  보입니다.

 

 

 

 

 

 

 

 

 

 

 

포스팅을 마치며 한가지 아쉬운 점은 급하게 찍은 주화 이미지가 

마음에 걸립니다.

미국에서 비행기 타고 와서 반짝거리는 녀석들을 저렇게 고전처럼 찍어 놓다니 다시 예쁘게 만들어 줄까도 생각했는데 귀차니즘이 생겨서 다시 찍을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