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딸 예카테리나 결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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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방/러시아

2014. 2. 9.

몇년전(2010년) 한국 청년과의 결혼설 소식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막내 딸 "예카테리나 푸티나" 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2014 소치올림픽 개막식에 푸틴대통령과 함께 있는 미모의 여성(아래사진)이 푸틴의 딸 "예카테리나 푸티나" 라고 잘못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위사진은 소치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푸틴대통령

 

푸틴 대통령과 나란히 앉아 개막식을 관람하는 영광을 누린 이 여성은 훈련 도중 입은 심각한 부상으로 운동을 중단해야 했던 비운의 봅슬레이 선수 이리나 스크보르초바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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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막내 딸 예카테리나 소치올림픽 개막식 참석오보

http://blog.daum.net/yescheers/8598638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개막식 참석한 반기문(70) 유엔 사무총장

 

 

지금부터 푸틴 둘째 딸이 한국청년과 결혼여부를 알아 봅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푸틴의 막내 딸은 한국청년과 약혼식을 올렸다.

 

러시아는 약혼식이 결혼에 준한다고 보면 결혼식 여부와 상관없이 결혼을 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에카테리나 푸티나

(Ekaterina Vladimirovna Putina, Yekaterina Put..)

 

출생 : 1986831일 독일 / 호랑이띠, 처녀자리

가족 : 아버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학력 :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교 일본역사학과

 

 

 

단독] 푸틴 둘째딸 한국인과 크레타섬에서 약혼식

 

권순우 기자 2013/02/06 16:35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막내딸 예카테리나 푸티나씨와 한국인 윤모씨가 지난달 약혼식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씨의 아버지인 윤종구 예비역 해군 제독 측근의 따르면 윤씨와 예카테리나씨는 지난 16일 그리스 크레타섬에서 약혼식을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문화적으로 약혼식을 성대하게 하고 결혼식을 간소하게 치르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결혼식에 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전 제독은 약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말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약혼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에 대해 측근은 윤씨가 2010년 러시아 삼성전자 현지법인에 채용됐지만 푸틴 딸과 교제 사실이 알려지면서 퇴사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큰 딸이 네달란드 사람과 결혼하고 둘째 딸도 외국인과 교제를 하면서 공개하는 것이 부담이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두 사람은 윤씨의 아버지가 모스크바 대사관 무관으로 재직하던 99년 한 무도회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0년 결혼설이 퍼지면서 러시아 남부 체첸 반군의 테러 위협 등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일시적으로 단절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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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사를 한번 보겠습니다.

 

푸틴의 막내딸인 예카테리나 푸티나(28, Yekaterina, 애칭 카챠) 한국남자인 윤중원씨와 수년동안 연애를 해왔고 4년전인 2010년에 드디어 열애설이 터지면서 결혼설이 제기 되었다.

 

두사람과 푸틴은 전 세계의 이목과 언론이 조용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201211월에 드디어 모로코의 마라케시(Marrakech)라는 도시에서 조용하고 신속하게 결혼식을 거행했다.

 

언론에 대서특필 되지 않았고 모로코 월드뉴스와 러시아 모스크바 타임즈 신문에 아주 짧은 기사가 나왔다.

 

모로코 월드 뉴스 (2012.11.27)

 

모스크바 타임지(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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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푸틴, 곧 한국인 사위 맞아막내딸과 13''열애''

2012-04-20 06:00 CBS 박종환 기자

 

57일 푸틴 대통령 취임 후 결혼 예정

최근 대선에서 승리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곧 한국인 사위를 맞게 된다. 그 주인공은 16개월 전 국내를 떠들썩하게 했던 윤종구 전 해군 제독(67)의 차남 준원씨(28).

 

지난 2010년 말 국내 언론에 결혼설이 보도되면서 윤씨가 직장을 잃는 등 적지 않은 아픔도 겪었지만, 이를 이겨내고 사랑을 키워와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정보 당국자는 ''''윤씨가 푸틴의 둘째딸(막내딸) 예카테리나 푸티나(26·애칭 카챠)와 조만간 결혼해 푸틴의 사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당국자는 ''''윤씨는 다음달 7일로 예정된 푸틴의 대통령 취임 직후 결혼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푸틴은 지난 34일 치러진 대선에서 승리했으며, 취임식은 오는 57일 열린다.

 

이번 주 초 귀국해 서울 모 호텔에 머물고 있는 윤씨는 20일 출국할 예정이며, 경호원들이 윤씨를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경호를 받는다는 사실을 무척 부담스러워 하고 있지만 푸틴의 막내딸과의 결혼이 임박하면서 러시아측에서 윤씨의 신변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의 귀국 목적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결혼 준비를 위해서인 것으로 추정된다.

 

윤씨가 카챠와 처음 만난 건 15살이던 19997월 모스크바의 국제학교 무도회장에서다. 윤씨는 주 러시아 모스크바 한국대사관 무관으로 근무했던 아버지를 따라와 모스크바의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윤씨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형과 바람을 쐬러 나왔는데, 카챠와 그녀의 언니인 마샤가 먼저 말을 걸어왔다''''''''카챠가 아버지를 비즈니스맨으로 소개해 처음엔 푸틴의 딸이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다.

 

윤씨는 푸틴이 20003월 대통령이 되면서 카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됐으며, 모스크바에 사는 동안 대통령 별장에서 푸틴의 가족과 휴가를 함께 보내기도 했다.

 

윤씨는 키가 170를 조금 넘지만 복싱과 농구 등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에 영어와 러시아어를 유창하게 구사해 당시 국제학교에서 인기가 많았다고 전해진다.

 

카챠는 윤씨가 한국에 있던 2002년에는 혼자서 한국으로 여행을 와 윤씨 가족과 함께 지내기도 했지만, 윤씨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있는 동안 둘은 자주 만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씨는 러시아에서 8년 동안 학교를 다니다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했고, 삼성전자 모스크바 지사에서 일하다 지난 2010년 말 결혼설이 불거진 뒤 곧바로 직장을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당시 국내 언론보도 이후 ''''카챠와 연락도 두절됐고, 그녀의 행방도 모른다''''며 힘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윤종구 씨도 16개월 전 아들의 결혼설이 알려진 이후 국제 정치적으로도 민감한 사안이었던 만큼 아주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주변의 누구에게도 절대 말하지 않고 함구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윤종구씨는 현재 재향군인회 국제협력실장을 맡고 있으며, 성격은 깔끔하고 젠틀하며, 업무처리에서는 빈틈이 없고 깐깐한 것으로 알려졌다.

 

푸틴 총리의 모교인 상트페테르부르크대 동양학부 일본어과를 나온 카챠는 한국어를 비롯해 5개 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철현 전 주일대사는 CBS와의 통화에서 ''''20108월 일본에서 윤 제독을 만난 자리에서 윤 제독의 아들과 푸틴의 딸이 찾아와 소개를 받았지만 이후에는 두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 당시 두 사람이 매우 친밀한 사이로 결혼을 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푸틴은 첫째 딸도 외국인(네델란드인)과 결혼을 했는데 둘째 딸까지 외국인 그것도 아시아계인 한국인과 결혼한다는 사실이 정치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대선이 끝날 때까지 이 사실을 감춰왔던 것으로 안다''''며 그러나 ''''푸틴이 대선에서 승리했고 대통령에 취임하면 (결혼 사실이) 공개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 제독 가족과는 오랫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지만, 최근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것 같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윤씨의 지인은 ''''두 사람은 정말로 깊이 사랑하고 있으며 푸틴도 막내딸이 너무 사랑하는 윤씨를 만나보고는 매우 마음에 들어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이들의 결혼을 계기로 한-러 관계가 한층 돈독해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