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IT 업계 연봉 및 업종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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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방/부자분석, 상업

2016. 3. 25.


애플, 구글, 페이스북 중 연봉이 제일 높은 곳은?

 

입력: 2016.03.23 18:06 수정 2016.03.23 18:07

 

세계적인 IT 업계 연봉 및 업종 관련 정보, 설문조사 통해 공개돼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아마존 등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정보통신(IT) 관련 기업들의 연봉 및 근무 조건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링크)가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느 기업의, 어느 직종이, 얼마나 연봉을 받는지 구체적으로 한눈에 볼 수 있어 더욱 화제다.

 

21(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의 와이컴비네이터 산하 해커뉴스 게시판에는 한 사용자(아이디: z0a)가 미국 IT 업계의 연봉을 간단히 볼 수 있는 스프레드시트를 만들자는 제안과 함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설문 항목은 고용주 근무지 직위 근속 연수 근무 경력 연간 기본급 사이닝 보너스(일종의 계약금) 연간 상여금 연간 주식 배당금 성별 등 총 11개다.

 

설문에 참여한 사람들의 소속 직장은 어도비, 에어비앤비, 아마존, 블룸버그, 시스코, 익스피디아, 페이스북, 구글,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모질라, 넷플릭스, 오라클, 퀄컴, 삼성, 트위터, 우버, 야후 등이 포함됐다. 설문 참여자는 모두 1856명으로 남성 1790, 여성 66명이었다. 다만 삼성은 참여자가 1명에 그쳐 의미있는 비교 대상이 되기에 부족했다.

 

해커뉴스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스타트업 동향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로, 미국의 많은 개발자가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교환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설문 결과는 흥미롭다.

 

특히 이들의 직종 중 가장 많은 근로자가 포진돼 있는 소프트웨어기술자(SWE)의 평균 연봉을 놓고 비교해보면 구글이 256000달러(29721만원)로 가장 높았고 이어 페이스북이 249000달러(28908만원)로 뒤를 이었다. 아마존과 애플은 각각 245000달러(28444만원)236000달러(27399만원)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기업에 비해 한참 뒤처진 165000달러(19156만원) 정도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문에 참여한 일부 근로자는 기본급이나 사이닝 보너스, 상여금 외에 받을 수 있는 주식의 비중을 높여 비슷한 경력의 근로자보다 훨씬 더 많은 연봉을 받고 있었다. 심지어 구글의 한 근로자가 공개한 연봉은 기본급은 25만 달러에 불과하지만, 연간 배당금은 80만 달러로 3배 이상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근무지 문항에 베이 에리어’(샌프란시스코만 지역)와 산호세, 샌프란시스코, 마운틴뷰라는 지명을 적어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고 있음을 나타낸 근무자는 158명이며 기타 장소를 기입한 근무자는 1473명이었다.

 

모든 사람이 모든 항목에 답한 것이 아니므로 인원수가 일치하진 않지만, 이를 먼저 실리콘밸리 근무 여부성별요소로 나눈 것이 다음 표다. 업계 종사자들은 우리 생각과 달리 구글이냐 페이스북이냐와 같은 직장보다는 실리콘밸리에 속해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따라 연봉이 어떻게 바뀌는지에 더 관심이 있었다.


 

실리콘밸리 소재 여부에 따른 연봉 분석표

RawGit

 

0번은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성별은 알 수 없는 것을 뜻한다(Silicon Valley), 1번은 실리콘밸리 밖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이 역시 성별을 밝히지 않은 것을 뜻한다(Non-Silicon Valley), 2번은 실리콘 밸리에서 일하는 남성(SV_Males), 3번은 실리콘밸리 밖에서 일하는 남성(Non_SV_Males), 4번은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여성(SV_Females), 5번은 실리콘밸리 밖에 일하는 여성(Non_SV_Females)이다. 이를 살펴보면 남녀 모두 일반적으로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사람이 더 연봉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은 경력연봉의 관계를 나타낸 그래프다. 가로축이 경력, 세로축이 연봉으로, 실리콘밸리는 적색, 그 외 지역은 검정색으로 표시됐다.


 

경력연봉의 관계를 나타낸 그래프.

RawGit

실제로 실리콘밸리에 속한 근로자는 기타 지역보다 경력이 적어도 더 큰 연봉을 받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해당 데이터를 더 보기 쉽게 시각화한 자료들(링크)도 공개되고 있다.

 

사진=포토리아(맨위부터 순서대로), RawGi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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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최저·만족도·연봉 최고회사 어디?

 

기사입력 2016-03-05 00:41

 

[헤럴드경제]미국의 정보기술(IT)업체 중 페이스북 직원들이 직장 생활에 대해 가장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핑턴포스트는 4(현지시간) 구직사이트 페이스케일(Payscale)의 조사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페이스케일은 구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내 18IT업체 임직원 33500명을 조사했다. 오차 범위는 10%.

 

페이스북은 업무 스트레스를 받는 비율이 44%로 최하위권을 기록한 반면 직장 만족도는 96%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업체 세일즈포스, 검색 엔진 업체 구글, 그래픽 소프트웨어 업체 어도비가 각각 뒤를 이었다.

 

스페이스 X 직원들은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조사됐고 IBM은 스트레스 지수와 만족도를 종합한 결과 18개 업체 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 만족도가 떨어지는 하위 5개 업체로는 아마존, 삼성전자, 오라클, HP, IBM이 있었다.

 

임금수준은 직업에 대한 만족도와 상당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페이스북은 직장 초년생 기준 평균 연봉이 116800달러(14100만원)로 가장 높았고 10년차 이상 평균 연봉은 149300달러(18000만원)로 전체에서 네번째로 높았다.

 

이와 함께 세일즈포스나 구글도 임금 수준이 업계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반면 만족도 부분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IBMHP는 임금 수준도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페이스북은 직장 내 게임방, , 미용실 등이 있고 모든 직원들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각종 복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출산한 임직원에게 4000달러(480만원)의 보너스를 지급하고 남녀 직원 모두 4개월 간 유급 출산휴가를 제공한다. 싱글인 임직원에 대해서는 회사는 건강 보험료를 납부해준다.

 

직원 구직 사이트 글래스도어는 최근 페이스북의 복지에 대해 페이스북에 다니면 정말로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그들은 모든 복지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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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연봉 및 Stress 순위

 

허핑턴 포스트는 수요일 (미국시간) 구직 사이트 Payscale의 최신 데이터를 인용해, 페이스북 직원들이 미국 18개 테크 회사들 중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고 만족도는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조사는 어제 공개된 것으로 구글, 아마존, 사과0, 테슬라, 페이스북 등 미국 메이저 18개 테크 회사들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페이스북 직원들의 경우, 일과 관련된 스트레스는 44%로 다른 회사들보다 가장 낮았고, 일 만족도는 96%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왔다. 그리고 2위는 세일즈포스가 3위는 구글이 4위는 어도비가 그리고 5위는 eBay가 각각 차지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시스코, SpaceX,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순으로 나타났다.

 

Payscale은 이 데이터가 33500명의 테크 직원들로부터 니온 것이고, 데이터 오차범위는 10%라고 말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봉이 일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페이스북의 경우 10년 이상 재직한 직원들의 평균연봉이 $149300Linkedin, 세일즈포스, 구글보다 낮다.

 

페이스북은 구글처럼 직원들에게 많은 혜택들을 주고 있는데, 무료 점심과 스낵과 맥주가 제공되고, 직원들은 게임룸과 캠퍼스 내 이발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 직원들 모두 4개월 유급 출산 휴가가 주어지고, 독신의 경우 건강보함은 무료이며,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도 보혐료가 낮은 편이다.

 

직업알선 서비스 회사 글라스도어는 2월 리뷰에서 사실상 페이스북에서는 아무 것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페이스북 직원들의 평균연령은 29세이고, 전체직원들 중 여성이 32%이다.

 

테크 회사들의 평균연령은 상대적으로 젊은 편이지만, 18개 회사들 중 7개 회사들의 직원들 평균연령이 30세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고, 여성 직원들의 비율은 10개 회사들이 30%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스: 허핑턴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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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入社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 1위 구글··아마 경력자도?

기사입력 2016-02-22 11:23

 

[한국경제TV 양승현 기자]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 1위로 구글을 꼽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2,007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을 조사한 결과 구글코리아가 응답률 70.9%(복수응답)1위로 나타났다.

 

<사진설명=구글 코리아 사무실 모습>

 

애플코리아(25.9%), 스타벅스커피코리아(16.9%), 나이키스포츠(14.4%), 유한킴벌리(14.0%)25위를 이었다.

 

BMW코리아, 루이비통코리아, 로레알코리아, 아디다스코리아, 한국3M610, 1120위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코스트코코리아, 한국씨티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이베이코리아, 소니코리아, 프라다코리아, 한국P&G, 홈플러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응답자들은 외국계 기업의 장점으로 다양한 복지제도(37.2%), 수평적인 기업문화(24.0%), 해외근무 기회(17.6%) 등을 들었고 입사 필요조건으로는 어학능력(45.8%), 글로벌 감각(15.8%), 관련 분야 직무경험(15.6%) 등을 꼽았다.

 

양승현기자 yanghas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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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재 연봉 미국 1억, 한국선 '반토막'

 

JobsN 블로그팀

입력 : 2016.03.09 10:51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미국에선 최고의 직업 3위

한국선 미국의 연봉의 절반, 찬밥 대우

고급기술이 필요한 분야에 도전하는 기업이 없어 생긴 문제

 

“대졸 학력에, 11년 IT 엔지니어 경력. 부끄럽지만 토익 600점. 미국에서 IT개발자를 하고 싶은데 무모한가요?”

 

“저는 내년에 미국 어학연수를 생각하는 전역 앞둔 군인입니다. 복지가 좋은 실리콘밸리 기업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페이스북에서는 ‘개발자 해외 취업’이란 그룹이 인기입니다. 미국 IT기업에 IT개발자로 취직하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는 모임인데요, 회원이 4600명을 넘습니다. 실제 국내에서 지방대 출신이지만 아마존, 테슬라 등 IT개발자로 취직한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의 한 대학에서 정보통신을 전공한 강태훈씨는 12차례 이직을 거쳐 미국 맛집 서비스업체 ‘옐프’에서 연봉 3억원을 받는 개발자로 자리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옐프의 개발자가 된 강태훈씨 /조선 DB

  

◇IT개발자 미국에서는 '금수저'

 

한국에서는 IT개발자가 ‘흙수저’ 취급을 받지만, 미국에서는 ‘금수저’ 대우를 받습니다. 미국 일간지 US NEWS가 2015년 선정한 ‘최고의 10대 직업’ 가운데 3위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뽑혔습니다. 평균 연봉이 9만2660달러(약 1억 1000만원)입니다. 1위는 치과의사(14만6340달러)입니다.

 

미국은 직급보다는 실력이 연봉을 결정하는데 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미국 상업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사례를 볼까요? BOA의 부지점장은 평균 5만 달러 연봉을 받습니다. 그러나 IT부서 엔지니어는 20만 달러 이상 받는 직원도 있다더군요. 국내 기업의 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한국에서 아무리 잘나가는 회사도 IT개발자에게 연봉 1억을 주게 되면 그 회사 주주들부터 반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플리커 제공

 

실제 한국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평균 임금은 4289만원(재벌닷컴)입니다. 미국이 한국보다 150%가량 높은 겁니다. 사물인터넷, 모바일 등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받는 돈이 사양산업이라 평가받는 어업(4345만원), 제지업(5007만원) 등 1~2차 산업 직종보다 적습니다. 또 많은 국내 IT엔지니어들은 근무환경과 여건이 열악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왜 한국선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흙수저’란 이야기가 나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IT개발자 처우가 이렇게 다를까요?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라클’에서 억대 연봉을 받은 한 전직 IT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물어봤더니 이렇게 답하더군요.

 

“미국 실리콘밸리에선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어요. 페이스북, 링크드인, 유튜브가 다 그렇습니다. 연봉도 능력에 따라 받습니다. 간단한 홈페이지나 시스템구축(SI) 같은 일은 인도나 중국의 하도급업체에 맡겨버립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실리콘밸리처럼 IT기술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 많지 않습니다. 돈을 많이 줄 수 있는 기업이 없어요. 고급기술이 필요한 분야에 도전하는 기업이 별로 없으니 똑똑한 IT개발자가 크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플리커 제공

 

모토롤라와 퀄컴을 거쳐 세계 최대 온라인 스트리밍기업 넷플릭스에서 일하는 전강훈 IT엔지니어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IT개발자는 마치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와 한국의 프로야구(KBO)와의 차이와 비슷해요. 실리콘밸리엔 애플, 구글 등 높은 세계 IT 시장을 주름잡는 IT기업이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구단이 거액을 주고 선수를 사들이는 것처럼 기업이 거액을 주고 엔지니어를 고용합니다. 돈을 들인만큼 뽑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플리커 제공

   

◇미국 IT개발자 연봉 높은 것은 비싼 물가도 작용

 

물론 미국의 IT개발자 연봉이 높은 데는 비싼 물가도 작용합니다. IT업체가 몰려 있는 실리콘밸리의 경우, 한 달 월세만 3000~4000달러에, 자녀가 있으면 월 3000달러씩 주고 베이비시터를 고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높은 물가를 고려하면 고연봉도 아니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미국 텍사스나 미주리처럼 물가가 싼 지역의 IT개발자들의 연봉은 6만~7만 달러 선이라 합니다.

 

전문가들은 미국에서 IT개발자로 취업하려면 객관적으로 ‘초고수’이란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진정한 고수라면 세계 어느 기업에서나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유능한 인재들을 해외로 나가지 않고 국내에서도 대우 받을 수 있는 때가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