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진 시인 한국문인협회 은평지부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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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김 이야기

2018. 4. 5.

김순진 시인 한국문인협회 은평지부 회장 당선 


“창작하는 작가들이 대접받는 환경 만들 것”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19일     






 

             ⓒ 포천신문

 

포천출신 김순진 시인이 지난 10일 오후 4시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제22차 한국문인협회 은평지부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나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시를 전공한 재원으로 2011년부터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시창작과정 등지에서 시를 지도해왔으며, 1984년 첫 시집 『광대이야기』을 내 놓으며 문단에 나와 작품활동을 시작한 그는 현재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시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집으로는 시집 『광대이야기』, 『복어화석』, 『박살이 나도 좋을 청춘이여』 등 3권과 장편소설 『너, 별똥별 먹어봤니』 , 단편소설집 『윌리엄 해밀턴 쇼』, 수필집 『리어카 한 대』와 『껌을 나눠주던 여인』, 칼럼집 『천만에 만만에 콩떡』, 장편동화 『태양을 삼킨 고래』, 평론집 『자아5, 희망5의 적절한 등식』, 시창작이론서 『좋은 시를 쓰려면』, 『효과적인 시창작법』, 문인탐방기 『시문학파를 만나다』, 가곡작시악보집 『깻잎반찬』, 편저 『애인』 등 15권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김순진 신임회장은 시에서부터 소설, 수필, 동화, 평론, 칼럼, 취재기, 작사 등 문학의 모든 분야에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및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생회, 포천문인협회, 김포문인협회, 강화문학회 등지에서 시창작을 강의한 바 있으며, 인기있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은평구 문학활동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어른을 공경하며 열심히 창작하는 작가들이 대접받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순진 시인은 이동면 출신으로 1980년에 포천일고에서 학생회장을 지낸 바 있으며, 포천읍사무소, 내촌면사무소 등지에서 공무원을 하다가 공부를 위해 서울로 나간 재경인이다.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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