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오행 주택 1칸 계산법

댓글 0

명리학(사주학)/음양오행

2020. 1. 18.

음양(짝수,홀수) 홀수 칸 양택 계산법 이야기


양의 수인 홀수는 살아 있는 사람을 뜻하고, 음의 수인 짝수는 죽은 사람을 상징한다.

살아 있는 자의 집인 주택을 양택(陽宅)이라고 하고, 죽은 사람 집인 무덤은 음택(陰宅)이라 한다.

 

주변의 문화재를 보면 대부분 1, 3, 5, 7, 9 홀수칸 인 양택이다.

이것은 양택에는 양문(陽門)이 있어야 하므로 1,3,5칸 문, 즉 홀수 문이어야 한다.

 

다시 설명하면 1,3,5,7,9라는 홀수는 음양 중 양()에 속하고, 2,4,6,8인 짝수는 음()에 속하는데 음택에는 음문이 있어야 하므로 2,4,6칸 문, 즉 짝수 문이 있어야 한다.


궁궐은 양택에 해당하는데 예를 들어보자. 창덕궁의 정문은 돈화문(敦化門)으로 창덕(昌德)이라는 큰 덕으로 나라를 돈독하게 감화시킨다는 뜻을 담고 있다.

 

돈화문은 5칸 문 양식이지만, 양쪽 2칸은 문이 아닌 벽에 해당하므로 출입문만 가지고 말하면 돈화문도 다른 궁궐 정문인 광화문, 홍화문, 중화문, 흥화문 같이 3칸이다.

 

5칸 양식인 돈화문, 출입구가 3개인 광화문 등 조선 5대 궁궐은 3칸 아니면 5칸 양식이다.

 

이렇게 홀수 칸을 만든 것은 바로 음양 때문인데 민간에서도 음양에 대하여 적용하였는데 초가 3칸이란 말은 있어도 초가4, 초가 6칸, 초가 8칸 등 짝수에 대한 말은 없다. 


창덕궁연경당(昌德宮演慶堂)은 궁궐의 후원(後苑) 안에 지어졌으면서도 사랑채·안채·안행랑채·바깥행랑채·반빗간·서재·후원·정자 및 연못을 완벽하게 갖춘 주택건축이다. 이른바 99칸집이라 불리고 있으나 현재 건물의 실제규모는 109칸 반이다. 연경당은 사랑채의 당호(堂號)이자 집 전체를 가리키는 이름이다

 

윤보선 전 대통령 사저가 99칸으로 종로구 안국동에 있는데 전쟁중 소실되고 지금은 99칸은 아니고, 충북 옥천군에 있는 육영수 여사 생가도 99칸이다.

안동시 법흥동(안동댐 입구)에 있는 임청각은 옛날 99칸 민간 건물이었는데 일제 시대에 중앙선 건설로 30여칸이 훼손되었다. 


강화 솔정리 고씨가옥(江華 率丁里 高氏家屋)은 전통적인 한옥에 일본식 건축양식이 도입된 99칸 민가건물이며, 정면과 좌우측 3면에 문을 낸 "ㅁ"자형 반가형 주택으로 사고석 담장을 두르고, 정문은 한칸 소슬 대문이고, 안채를 중심으로 사랑채와 행랑채 사이 트인 곳으로 중정을 드나드는 출입구가 있다.또한, 반루 기둥위에 겹처마를 사용하였고, 행랑채 끝에는 다실을 두어 일본식 구조 양식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건물내 복도 구조가 남여 유별한 것이 독특하다.


여기서 칸이란 기둥과 기둥 사이를 말하는데 예을 들면 가로 5개 세로 3개의 기둥이 있다면 기둥사이가 가로 4칸, 세로 2칸이 되니 8칸 집이 된다.

조선시대에는 민간 가옥이 99칸으로 제한되어 있어 민간 가옥 중 가장 큰 것은 99칸이 됩니다. 100칸 이상이면 왕이 거처하는 궁궐이 된다.


 

주택 1칸의 계산법 (99칸 계산법)

 

강릉 선교장은 99칸의 전형적인 사대부가의 상류주택으로서 1965년 국가지정 중요민속자료 제5호로 지정되어 개인소유의 국가문화재로서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선교장은 한국최대의 주택으로 사랑채 안채 동별당 서별당 행랑채 활래정 창고 등의 건물로 구성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주택의 크기를 법률로 규정하여 궁궐이 아닌 개인 주택은 사대부 주택이라고 하더라도 99칸을 초과하여 건축하지 못하게 하였다.

 

조선중기 사대부 주택으로 경주 최부자 주택이 99칸이었으나 현재 완전하게 전해지지 못하므로 99칸의 선교장은 우리나라 양반주택의 표상으로 경복궁 민속박물관에서 선교장 그림을 전시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높은 관직에 있는 사대부라도 99칸 이상의 집을 짓지 못하게 하였다는 99칸이란 어떤 규모일까?

 

전통건물의 크기를 말할 때 “2칸짜리 방”이라고 하는 것은 넓이를 말하는 것이고 “정면 2칸, 측면 1칸”이라고 할 때는 길이를 뜻하는 것입니다.

길이로 “칸”은 기둥과 기둥 사이를 말하며, 넓이를 계산할 때는 정면의 칸수를 측면의 칸수로 곱하면 된다. “정면 3칸, 측면 2칸” 건물은 6칸 넓이의 건물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 1칸의 길이는 정해진 것이 없어서 같은 “1칸 넓이”가 4배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한다. “정면 3칸, 측면 3칸” 건물 정면의 길이가 측면보다 반 이상 긴 경우도 있다.

집주인에 따라, 비용에 따라, 때로는 재목의 길이에 따라, 건물의 용도에 따라 1칸의 크기를 정했기 때문이다.

 

선교장은 전주 이씨 가문의 효령대군 11세손인 가선대부(嘉善大夫) 무경(茂卿) 이내번(李乃蕃, 1703~1781년)이 처음 자리를 잡은 양반 주택이다. 이내번은 원래 전주에 살다가 강릉으로 옮겨와 경포대 주변의 저동에 살았는데, 어느 날 족제비 떼를 쫓다가 지금의 터를 발견했다고 한다. 시루봉에서 뻗어 내린 그리 높지 않은 산줄기와 울창한 송림이 평온하게 둘러쳐져 바람을 막는다. 왼쪽으로는 살아 있는 용의 형상으로 재화가 증식할 만하고, 오른쪽으로는 약진하려는 듯 내달린 언덕이 자손의 번창을 보이는 풍수이다. 앞에는 얕은 내가 흐르고 안산과 조산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천하의 명당이다.

 

이내번이 이곳에 터를 잡은 이후 가세가 크게 번창하고 여러 대에 걸쳐 많은 집들이 지어졌다. 선교장은 대문이 달린 행랑채와 안채·사랑채[悅話堂]·별당·사당 및 연당과 정자[活來亭]까지 갖춘 완벽한 조선 사대부가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선교장의 건물 배치는 일반적으로 사대부가의 ㅁ자형 통말집의 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스럽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긴 행랑채 가운데 사랑으로 통하는 솟을대문과 안채로 통하는 평대문을 나란히 두어 창경궁 후원의 연경당 대문과 비슷하다. 선교장의 또다른 특징은 추운 지방의 폐쇄성과 따뜻한 지방의 개방성이 공존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랑채의 높은 마루와 넓은 마당은 아주 시원한 느낌을 주며, 안채의 낮은 마루와 좁은 마당은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동해의 해양성 기후에서 오는 자연조건이 건축에도 자연스럽게 영향을 끼친 것이다.

 


궁궐의 길은 3(三道 : 가운데 임금, 왼쪽은 문관, 오른쪽은 무관)인데 홀수를 따랐고, 왕릉길은 홀수가 아닌 2(二道 : 신도 神道, 어도 御道)를 따랐다.

그 이유는 위에 설명한 바와 같이 궁궐의 드나드는 문은 양택이므로 홀수를, 왕릉의 길은 음택이므로 짝수의 길을 조성하여 사용하였다고 보면 된다.


홍살문(홍전문)에도 홍살(붉은화살, 곧은 화살)을 달아 놓아 사람의 곧은 마음을 표현 했는데 홍살문은 능(), (), (), 서원(書院), 대궐, 관아(官衙)입구의 정면에 세우는 붉은 칠을 한 문()으로 둥근기둥 두 개를 세우고 지붕 없이 붉은 살을 세워서 죽 박았는데 홍살은 중앙의 태극문양 1개를 포함하여 홀수로 구성을 하였는데 이는 음양의 조화 중에서 양택에 준하여 세운 것으로 생각된다.

홍살문은 문이기는 하지만 주변에 담장과 여닫이 문이 없이 기둥 두개를 세워 놓아서 통제나 방어보다는 신성시하는 구역을 표시한 문으로 해석을 하면 된다. 

홍전문(紅箭門)의 붉은색은 악귀를 내쫓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당시 백성들이 화살 '()' 자를 ''로 발음하여 오늘날 '홍살문'이 라고 전해지게 되었다.


다음은 방향에서의 음양은 홀수는 좌()측을 짝수는 우()측을 상징 한다.

 

이러한 예로 사찰의 명부전또는 지장전을 보게 되면 지장보살을 중앙에 모시고 보살 좌측에 1, 3, 5, 7, 9 시왕을 모시고 우측에는 2, 4, 6, 8, 10의 시왕을 모신 것을 볼 수 있다.

염라대왕은 다섯 번째 시왕에 해당하기에 지장보살 좌측 3번째에 모셔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오행도


오행(五行)목(木)화(火)토(土)금(金)수(水)
상생(相生)화(火)토(土)금(金)수(水)목(木)
상극(相剋)토(土)금(金)수(水)목(木)화(火)
오방(五方)동(東)남(南)중앙(中央)서(西)북(北)
오시(五時)춘(春)하(夏)계하(季夏)
토용(土用)
추(秋)동(東)
오기(五氣)인애(仁愛)강맹(剛猛)관굉(寬宏)살벌(殺伐)유화(柔和)
오상(五常)인(仁)예(禮)신(信)의(義)지(智)
색(色)청(靑)적(赤)황(黃)백(白)흑(黑)

오장(五臟)

간(肝)심(心)비(脾)폐(肺)신(腎)

수(數)

성명학(자연수)

3,8

1,2

2,7

3,4

5,10

5,6

4,9

7,8

1,6

9,10

음(音)각(角)징(徵)치)궁(宮)상(商)우(羽)
ㄱ ㅋ아음
(牙音)
ㄴ ㄷ ㄹ ㅌ
설음(舌音)
ㅇ ㅎ후음
(喉音)
ㅅ ㅈ ㅊ
치음(齒音)

ㅁ ㅂ ㅍ

순음(脣音)


천간(天干)양음(陽陰)
갑을(甲乙)
양음(陽陰)
병정(丙丁)
양음(陽陰)
무기(戊己)
양음(陽陰)
경신(庚辛)
양음(陽陰)
임계(壬癸)
지지(地支)인(寅)묘(卯)오(午)사(巳)()  축(丑)

(()

신(申)유(酉)해(亥)자(子)


 

()

()

()

()

()

음양(陰陽)

()

()

()

()

()

성질(五性)

생성

성장, 분열

조화, 완성

수렴, 결실

휴식, 응집

방위(方位)     

동방(東方)

남방(南方)

중앙(中央)

서방(西方)

북방(北方)

천간(天干)

(), ()

(), ()

(), ()

(), ()

(), ()

지지(地支)

(),(),()

(),(),()

-

(),(),()

(),(),()

계절(季節)

()

여름()

긴 여름(長夏)

가을()

겨울()

기후(氣候)

바람()

뜨거움()

습기(濕氣)

메마름(乾燥)

차가움()

기운(氣運)

()

광명의 신()

()

()

()

사대문(四大門)  

동대문(興仁之門)

남대문(崇禮門)

중궁(中宮)

보신각

서대문(敦義門)

북대문(弘智門)

경복궁(景福宮)

동문(建春門)

남문(光化門)

경복궁(五皇極)

서문(迎秋門)

북문(神武門)

사단(四端)

()

()

()

()

()

색깔(五色)

푸른색()

붉은색()

노랑색()

흰색()

검은색()

상징 동물

청룡(靑龍)

주작(朱雀)

-

백호(白虎)

현무(玄武)

창조 덕성

()

()

통합(統合)

()

()

욕심(五慾)     

정욕(情慾)

색욕(色慾)

-

탐욕(貪慾)

노욕(老慾)

오관(五官)

()

()

()

()

()

오성(五星)

목성(木星)

화성(火星)

토성(土星)

금성(金星)

수성(水星)

오제(五帝)

청제(靑帝)

적제(赤帝)

황제(黃帝)

백제(白帝)

흑제(黑帝)

오성(五聲)     

()

()

()

()

()

오수(五數)

()

()

()

()

()

신체(五體)

근육()

혈맥(血脈)

()

()

()

(五味)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감정(五情)

분노()

기쁨()

사려()

슬픔()

두려움()

오장(五臟)

() :

심장() :

비장()

허파() :

콩팥() :

육부(六腑)

쓸개()

작은창자(小腸)

(), 삼초(三焦)

큰창자(大腸)

오줌보(膀胱)

정신(精神)

()

()

()

() :

()

짐승의 종류

들짐승(走類)

날짐승(飛類)

사람(人類)

갑각류(甲類)

어류(魚類)

종교(宗敎)

()

기독교(西仙)

신교(神敎)

불교()

(東仙)

오대양(五大洋)

태평양(太平洋)

남빙양(南氷洋)

인도양(印度洋)

대서양(大西洋)

북빙양(北氷洋)

육대주(六大洲)

아시아주

구라파주

오세아니아주

아메리카주

아프리카주

한글 발음

,

, , ,

,

, ,

, ,

성씨(姓氏)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南宮, 皇甫, 鮮于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東方


12

동 물

토끼

원숭이

돼지

시 간

23-01

+30분

01-03

+30분

03-05

+30분

05-07

+30분

07-09

+30분

09-11

+30분

11-13

+30분

13-15

+30분

15-17

+30분

17-19

+30분

19-21

+30분

21-23

+30분

방 위

북북동

北北東

동북동

東北東

동남동

東南東

남남동

南南東

남남서

南南西

서남서

西南西

西

서북서

西北西

북북서

北北西

음력

11

12

1

2

3

4

5

6

7

8

9

10

 

시왕(십왕)에 대해서는 본 블로그 아래 주소에서 검색해 보기 바란다.

http://blog.daum.net/yescheers/8598683

  

양택에서 좌측을 상() 우측을 하()로 상하좌우(左上右下)를 정하며, 음택은 반대로 우상좌하(右上左下)를 원칙으로 한다.


묘소에 묘 뒤쪽에서 보는 기준으로 할아버지는 우()측 할머니는 좌()측에 모셔져 있다.


* 정면에서 묘를 볼 때 좌측은 할아버지우측은 할머니이다.

* 제사때의 지방서식도 좌측은 할아버지, 우측은 할머니를 적고 있다. (서고동비 西考東妣)

   서쪽은 고위(考位)이고 동쪽은 비위(卑位)이므로 좌편에 남자의 신위를 쓴다.


경복궁의 정문은 광화문(光化門), 창덕궁은 돈화문(敦化門), 창경궁은 홍화문(弘化門)이고 덕수궁은 중화문(中和門), 경희궁은 흥화문(興化門)인데 5대왕궁의 정문은 모두 화() 또는 화()로 이름을 지었다.

오행(五行)에서 남쪽을 의미하는 화()나 화()나 화() 모두 <>라고 읽혀진다.

 

짝수는 짝을 이루어 모험보다는 안정을 추구하고 적극적이기보다는 수동적이고 진취적이기 보다는 보수적이다.

 

꽃을 선물할 때는 반드시 홀수로 하고 꽃꽂이도 꽃을 홀수로 꽂는 것이 원칙인데 이는 홀수가 양의 수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왼쪽(동쪽)은 왜 양이고 오른쪽(서쪽)은 음일까 

해가 뜨는 쪽이 양의 방향이므로 동쪽이다.

 

해는 동쪽에서 떠서 한낮이면 남쪽에 있고 오후가 되어 저녁이 되면 서쪽으로 태양이 지는데 해가 지면 어둠이 찾아오고, 어두운 쪽은 북쪽이 된다.

 

사람을 중심으로 내가 서있는 쪽에서 왼쪽이 동쪽, 오른쪽이 서쪽, 머리위에 해가 떠있으니 남쪽, 땅을 딛고 있는 쪽이 북쪽이 된다.

통상적인 생각과 다른 동양의 방위개념이다.

이 개념은 본 블로그 아래 주소를 읽어 보시면 이해가 될 것이다.


동양의 방위, 인체(人體)의 방위

http://blog.daum.net/yescheers/8597769      


이것은 풍수에서 사용하는 패철에도 적용되고 있는데 서양의 나침반 방향과는 기준점이 다르지만 시계방향이라는 것은 같다.

 

좌청룡 우백호라는 말은 왼쪽이 청룡 ,즉 푸른 용이고 푸른 색은 동쪽을 상징하는 색깔이다.

 

오른쪽은 백호, 흰 호랑이로 흰색은 서쪽을 상징하는 색깔이고 음양으로 볼 때 동쪽은 양이고 서쪽은 음이다.

 

예전 조선시대의 벼슬에서도 좌의정이 우의정보다 높은 직위이다.

 

종묘가 정궁인 경복궁을 중심으로 왼쪽에 위치한 것은 조상과 역대 왕의 신위를 모시고 있기 때문에 양의 위치에 있는 것이고 국토의 신()인 사()와 곡식의 신인 직()을 관장하는 사직은 정궁의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

 

땅은 음으로 보는데 외국어에서 땅은 여성형 관사가 붙고 하늘은 남성형 관사가 붙는다.

도로(차량)의 진행 방향 기준 왼쪽은 홀수 번호가, 오른쪽은 짝수 번호가 매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