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불산, 관산 - 낙동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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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건강,사랑방/가볼만한 곳(등산)

2020. 12. 13.

만불산(萬佛山)은 해발 275.4m로 높지 않은 산이지만, 낙동정맥이 남하하며 영천, 경주지역의 산맥 흐름을 이어 주는 중요한 산이다.

 

□ 만불산(萬佛山)의 높이는 275.4m 정상표지석이 없다.

 

정상에 세워져 있는 만불산 표지판의 내용은 히말라야산은 ‘부처님이 깨달음을 이룬 영산’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불교경전에서는 흔히 히말라야산을 ‘설산(雪山)’이라고 지칭한다. 이처럼 백두산은 설산(히말라야산)과 상통하는 신령한 산이라고 할 수 있으며, 백두산의 정기를 이어받은 만불산 또한 부처님이 6년 고행 끝에 깨달음을 이룬 히말라야(설산)의 정기가 서린 ‘영산(靈山)’이라 할 수 있다.

 

만불사 아미타대불 바로 뒷편으로 나있는 산책로를 따라가면 만불산 정상에 도착하고 이곳에서 관산(冠山)으로 갈 수 있다.

 

 

□ 관산(冠山)의 높이는 393.6m 정상표지석이 없다.

 

관산(冠山) 은 정상부가 사모관을 쓴 모습같이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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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만불산 정상이다.

 

태백산에서 금정산까지 이어지는 낙동정맥

 

만불산에서 내려와 관산가는 길 / 만불산 정상 뒷편으로 내려와 도로를 만나면 내리막 길이 아닌 경사길이 관산가는 길이다. (왼쪽길 10m 다시 오른쪽 도로방향으로 진행)

영축산 천연란 계란농장 방향으로 가는 이곳에 관산방향 이정표나 산행리본이 없다. (참고로 관산에서 만불상 방향위주로 산행리본이 달려 있다.)

 

영축산 천연란 계란농장 방향으로 가지말고 왼쪽 도로길로 100m정도 가면 저멀리 사모관 모양의 관산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