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방산(碧芳山) - 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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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건강,사랑방/가볼만한 곳(등산)

2020. 12. 20.

벽방산(碧芳山) - 통영시

 

벽방산(碧芳山)은 경상남도 통영시와 고성군에 걸쳐 있는 높이 650m의 산이다.

일명 벽발산(碧鉢山)이라고도 불린다.

 

옛 통여지(統營志)는 '산세가 마치 거대한 뱀이 꿈틀거리는 위세를 하였으며, 그 중 한 산맥이 굳세게 옆으로 뻗치다가 곧장 바다 속으로 들어가 터전을 열었다'고 했다.

 

통영과 고성의 경계지점에 걸쳐 있으며, 통영과 고성에선 가장 높은 산으로 벽발산(碧鉢山)이라고도 한다.

상봉(上峰) 또는 칠성봉(七星峰)이라 부르는 정상은 조망이 뛰어나 1년내내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산이다.

 

곳곳에 피어나는 진달래는 색채가 붉고 아름다우며 해마다 4월 중순이면 그 절정을 이룬다.

산자락에는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 안정사를 비롯하여 가섭암,은봉암,의상암,천개암,무애암,벽암사 등이 터를 잡고 있다.

 

◈ 일자 : 2020년 12월 20일

◈ 날씨 : 맑음 / 인원 : 3명

◈ 등산코스 : 안정사 주차장 ~ 벽방산 정상 ~ 안정사 주차장 (원점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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