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 동짓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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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연방/사찰순례

2020. 12. 21.

한국에서는 통도사(通度寺)·해인사(海印寺)·송광사(松廣寺)가 삼보사찰에 속하며, 이들 세 사찰을 일컬어 3대사찰이라고 부른다.

 

오대적멸보궁(寂滅寶宮)의 하나인 양산 통도사는 부처의 법신(法身)을 상징하는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어 불보사찰이라고 한다.

 

7세기 중엽 신라의 고승 자장(慈藏:590∼658)이 당나라에서 문수보살의 계시를 받고 불사리와 부처의 가사 한 벌을 가져와, 사리는 3분하여 황룡사와 울산 태화사(泰和寺)에 두고 나머지는 통도사를 창건하여 금강계단(金剛戒壇:국보 290)에 가사와 함께 안치하였다.

 

이로써 통도사는 불보 종찰(宗刹)이 되었다. 본당인 대웅전에는 따로 불상이 없고 불단만 있는데, 법당 안에서 정면을 향하면 바로 사리를 모신 보궁이 보이게 되어 있다. / 방문 2020. 12. 21 (동지) 

 

 

동지 팥죽을 받고 추가로 새해 달력을 받기위해 긴줄을 섰네요.

 

‘작은설’로 여겨진 동지에 떡국과 같은 음식이 있는데 바로 따뜻하게 먹는 팥죽입니다.

동짓날 팥죽을 먹어야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는 ‘동지첨치(冬至添齒)’라는 풍속도 있는데 찹쌀로 새알심을 만들어 나이만큼 팥죽에 넣어 먹는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절에서 팥죽을 포장해서 하나씩 주네요. (범어사 내원암, 통도사, 통도사 극락암, 홍법사) 

 

선조님들은 동짓날 그 많은 음식 중에서 팥죽을 선택했을까?

먼저 팥은 전래문화에서 액운을 다스리는 주술적 의미로 이용돼왔기 때문이다.

음식 중에서는 붉은색을 가진 식품이 드문데 팥의 붉은 색이 밤이 가장 긴 동짓날 잡귀를 몰아내는데 효과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조들은 동짓날 팥죽을 장독, 곳간, 헛간, 방 등에 놔두며 대문이나 벽에 뿌리기도 했다.

 

2021년 통도사 발행 새해 달력을 나누어 주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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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내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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