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산(鐵馬山) - 부산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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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건강,사랑방/가볼만한 곳(등산)

2021. 4. 10.

철마산(鐵馬山, 605m)은 부산시 기장군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동쪽으로 망월산(望月山, 549m), 문래봉(文萊峰), 함박산(含朴山), 천마산(天馬山)을 거쳐 달음산(達陰山)으로 이어지는 기장군 등줄 산맥(脊梁山脈)의 준봉이다.

산정은 험준하고 산지 경사가 매우 급하며, 특히 남쪽 산기슭이 가파르다. 북쪽으로는 백운산(白雲山) 자락과 이어지고 남쪽으로는 거문산(巨文山) 자락과 연결되어 있으며, 남쪽으로 회동 수원지가 자리하고 있다.

철마산은 다양한 산행코스가 있지만 최단코스로 다녀오는 길은 임기리 지장암 입구에 주차를 하고 지장암 삼성각(산신각) 뒷편 등산로 100m정도 위의 갈림길에서 왼쪽길로 올라 철마산 정상으로 올라갔다가 원점회귀하는 코스와 입석마을에서 출발하여 원점회귀하는 코스가 있다. 

o 철마산 지장암코스

임기마을회관 - 지장암 입구 주차 - 지장암(삼성각 오른쪽 옆길 등산로 진입 100m앞 왼쪽길) - 갈림길 - 쉼터 - 무명묘 - 서봉 밑 능선 이정표 - 전망대 - 철마산

정상조망이 뛰어나고 아직까지는 많이 찾지 않는 곳이라 다시 가보고 싶은 철마산이다.

작은 바위가 2~3개 있는 쉼터가 보이는데 쉼터 5m이전의 갈림길에서 오른쪽 길로 가야 철마산 정상이다.

이 곳부터 제법 경사가 가팔라진다.

전망대에 서면 다방봉에서 장군봉 계명봉 고당봉 원효봉 의상봉 대륙봉 상계봉까지 이어지는 금정산 주능선이 모두 보인다.

회동수원지와 아홉산, 윤산, 멀리 백양산과 장산, 영도 봉래산 등 부산 시내 대부분의 산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