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김씨

(萬年承 萬孫興)

09 2022년 04월

09

서 예 방/전시,강암,해정 등 2022 한일국제서화교류전

2022 한일국제서화교류전 - 부산취묵회 장진주(將進酒) / 권주가 – 이백(李白) 시(詩) // 무원 이돈섭 작품 장진주 시는 이백 음주시를 대표하는 모든 중국민들의 애송시이다. 君不見, 黃河之水天上來 奔流到海不復回(군불견,황하지수천상래 분류도해불부회)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황하의 물이 하늘에서 내려와 세차게 흘러 바다에 이르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을. 君不見, 高堂明鏡悲白髮 朝如靑絲暮成雪(군불견, 고당명경비백발 조여청사모성설)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귀한 집 사람이 거울을 보며 백발을 서러워하는 것을, 아침에는 푸른 실과 같더니 저녁엔 눈처럼 희어졌네. 人生得意須盡歡 莫使金樽空對月(인생득의수진환 막사금준공대월) 인생이란 때를 만났을 때 즐거움을 다해야 하나니 금 술잔이 빈 채로 달을 맞이하게 하지..

17 2022년 02월

17

서 예 방/서예 5체 학습자료 등 청룡와당, 백호와당, 주작와당, 현무와당 - 진와, 한와

청룡와당, 백호와당, 주작와당, 현무와당 - 진와, 한와 (秦瓦, 漢瓦) 汉式艺术|秦砖汉瓦之美 汉式心理文化... 12-23 14:39 大 한식 예술 | 진벽돌 한기와의 아름다움 한식 심리문화... 12-23 14:39 대 秦砖汉瓦,并非专指“秦朝的砖,汉代的瓦”,而是泛指秦汉时期的青砖与古瓦。它们历千年而不朽,以精美的文字、奇特的动物形象、充满活力的生活场景,再现了当时人们的现实世界与美好愿景。一枚瓦片就是一页鲜活的历史,一块砖就是一部耐人寻味的传奇故事。 瓦当:宫殿上的“徽章” 我们只要想一下秦兵马俑的千军万马与气势万钧,就可以理解秦代制陶技术的高超了。用这种技术去制造宫殿上的陶瓦,不难想见它们的坚固与华美。 精美的陶瓦被广泛用于秦阿房宫的营建。那些用于收束瓦缝,护持椽头,遮风挡雨的圆形瓦片被称为“瓦当”,因为瓦当向外,所以或印图案,或刻文字,兼具建筑与装饰..

11 2022년 02월

11

서 예 방/청계 안정환 국립 인간극장 <3> 전각 - 안정환 전각장

국립 인간극장 전각 - 안정환 전각장 추사 전각 200년 계보 … 그의 손끝에서 전통이 새겨진다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이우정 PD 입력 : 2022-02-08 19:56:43 / 본지 8면 https://youtu.be/Hp8Gmg4LV2s - 전각 시조인 김정희 계보 전승 - 2015년 부산시 무형문화재 지정 - 금강공원·영락정 현판 등 제작 - 돌 등에 글·그림 새겨 깎는 전각 - 과거 임금 옥새 등 도장에 활용 - 전자서명 보편화 속 자취 감춰 - “바쁜 와중에도 이수자 된 장남 - 전통 계승의 뜻 헤아려줘 대견” 추사 김정희는 글과 서예에 능했다. 그의 글과 그림은 종이를 벗어난 곳에까지 새겨졌다. 추사는 당대 최고의 금석학자(금속성 재료에 새긴 금석문 연구)로 손꼽힌다..

01 2022년 02월

01

서 예 방/무원 이돈섭 위호첨익 - 신년 휘호

위호첨익(爲虎添翼) / 휘호(揮毫): 붓을 휘둘러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림 또는 그 글씨나 그림. 위호첨익(爲虎添翼)은 爲虎傅翼(위호부익)과 같은 말이다. 위할 위, 호랑이 호, 부착할 부, 날개 익 호랑이에 날개를 달아 주다. 즉, 이미 강한 것을 더 강하게 만든다는 뜻이다. 맹수인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았으니, 얼마나 더 강해지겠는가. 검은 호랑이에 날개를 달듯이 새해는 펄펄 날으소서 / 무원 위호부익(爲虎傅翼) 【한비자 난세(難勢) 제40편】 한비자는 전국시대의 철학자로 본명은 한비(韓非)이다. 전국시대 말기 한(韓)나라에서 한왕(韓王) 안(安)의 서자, 즉 왕자의 신분으로 태어났다. 법치주의를 주장했으며 법가를 집대성한 철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보통이라면 '한자(韓子)'라고 해야겠지만, 후에 ..

05 2022년 01월

05

05 2022년 01월

05

서 예 방/청계 안정환 호시우보 연하장 - 청계

청계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신년 연하장입니다. 감사합니다. 虎視牛步 (호시우보) 謹賀 (근하) 삼가 축하함 虎視牛步 (호시우보) 호랑이 눈으로 보고 소처럼 나아간다. / 安晴溪 拜(안청계 배) 호시우보(虎視牛步)라는 말은 사물을 볼 때는 호랑이가 먹이를 보듯 예리하고 냉철하게 보고 행동할 때는 소가 걷듯 신중하고 우직하게 한다는 의미이다. 호랑이 같이 예리(銳利)하고 무섭게 사물(事物)을 보고 소같이 신중(愼重)하게 행동(行動)한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신중(愼重)을 기(期)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 ---------------------------------------------------------------------------------------------------------------------..

17 2021년 11월

17

서 예 방/전시,강암,해정 등 오세창 전서, 한용운 행서, 안광석 목전각 - 성보박물관

月沼觀心淸若鏡 (월소관심청약경) 雲房養氣潤如珠 (운방양기윤여주) 달 비친 소택에서 마음을 바라보니 맑기가 거울 같고 절에서 기운을 기르니 빛나기가 구슬과 같구나 任午 春(임오 춘) 七十九叟(칠십구수) 葦滄(위창) 임오년(1942) 봄 79세 늙은이 위창 낙관(落款) 吳世昌金石長壽(오세창금석장수) 葦滄之鈺(위창지옥) 낙관 吳世昌(오세창) 葦滄(위창) 위창 오세창(1864~1953) 필 서화 7언 절구 79세 작품 佛光滿照吾心矣 (불광만조오심의) - 韓龍雲(한용운) 부처님의 빛이 나의 마음 가득히 비치도다. 만해 한용운(1879~1944) 선생필첩 山川雲雨 (산천운우) - 청사 안광석 필 목전각 산은 내를 만들고 구름은 비를 만든다. 청사(晴斯) 안광석(安光碩, 1917~2004) --------------..

07 2021년 11월

07

서 예 방/전시,강암,해정 등 부산서화 108인 초대전 - 홍법사

부산서화 108인 초대전 개막식 : 2021.10.24(일) 장소 : 홍법사 잔디마당 상락아정(常樂我淨)은 불교에서 열반(涅槃)의 네 가지 덕(德)을 말한다. 영원하며, 즐거우며, 능동적으로 자재(自在)하며, 번뇌의 더러움이 없이 청정한 덕을 이른다. * 자재(自在) : 자기 뜻에 따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 불교에서 진리와 반대로 생각하는 네 가지의 사고방식을 말한다. 세상의 모든 것을 상(常), 낙(樂), 아(我), 정(淨)이라 생각하는데, 변하지 않는 상(常), 안락한 낙(樂), 진실한 자아의 아(我), 청정한 정(淨). 아정(我淨)이기에 상락(常樂)이다. 반대의 사고로 열반의 경지를 무상(無常), 무락(無樂), 무아(無我), 무정(無淨)으로 생각하는 일이다. 常樂我淨 (상락아정) 無爲道(무위도..

25 2021년 10월

25

15 2021년 09월

15

서 예 방/청계 안정환 몽유선경 다반향초 - 청계 작품

신위(申緯)의 호는 자하(紫霞)이다. 1831년 봄(3월)에 자신의 거처에 “茶半香初室(다반향초실)”이란 당호를 걸었다. 다반향초 내용은 몽유선경(夢遊仙扃)이라는 시에 나오는데 "차를 반쯤 마시고 향을 음미한다(사른다)"는 뜻으로, 초의시집에 다반향초 서문을 써준 것은 1831년 4월이다. 다반향초는 다양하게 해석하는데 그 뜻은 비슷하다. 차를 반쯤 마셨어도 향은 처음과 같다. 차를 마신지 반나절이 지났으나 그 향은 처음과 같다. 차를 반쯤 마셨는데 향기는 처음 그대로 이다. 다반향초는 차가 끝까지 같은 향을 유지하듯이, 우리 스스로의 삶도 한결 같은지 뒤돌아 보야야 한다. 늘 한결같은 원칙(原則)과 태도(態度)를 중시(重視)해야 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 晝寢. 夢遊仙扃 云綠陰如水鶯聲滑 芳草和煙燕影消 覺..

19 2021년 08월

19

서 예 방/무원 이돈섭 담박과 영정 - 부채작품

담박(澹泊)과 영정(寧靜)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고사성어 가운데 ‘담박(澹泊)’이라는 말이 있는데, 담박이라는 말은 諸葛亮 誡子書(제갈량 계자서) 라는 글에서 유래되었다. * 諸葛亮(제갈량) = 제갈공명(諸葛孔明) 계자서(誡子書)는 중국의 유명한 재상이며, 정치가로 알려진 촉한(蜀漢)의 승상 제갈량(諸葛亮)이 54세가 되던 해에 8살 된 아들 첨(瞻)에게 가르치기 위해 지은 글이다. 중국에서 계자서는 자식을 올바르게 훈육하기 위한 가르침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지침서이다. 제갈량은 계자서에서 “무릇 군자(君子)는 고요함으로 자신을 수양하고, 검소함으로 덕(德)을 키운다. 담박하지 않으면 뜻을 밝힐 수 없고 고요하지 않으면 먼 곳에 이르지 못한다. 非淡泊無以明志 非寧靜無以致遠 (비담박무이명지 비녕정무이치원)..

18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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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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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무원 이돈섭 정향 (靜香) - 무원

靜香(정향) - 無圓 李敦燮(무원 이돈섭) 啼鳥雲山靜 落花溪水香 (제조운산정 낙화계수향) 새는 울어도 산은 고요하고 / 떨어진 꽃잎에 냇물은 향기롭네. 啼鳥雲山靜 (제조운산정) / 출전(出典) : 대숙륜시(戴叔倫詩) 啼鳥雲山靜 落花溪水香 (제조운산정 낙화계수향) 지저귀는 새소리에 구름 낀 산은 더욱 고요하기만 하고 꽃잎이 시냇물에 떨어져 떠 내려가니 물도 향기롭구나! 당(唐)나라 대숙륜(戴叔倫)의 시(詩)중의 한 구절이다. 대숙륜(戴叔倫, 732~789)의 자(字)는 유공(幼公)으로 윤주금단(潤州金壇) 현재의 江蘇省(강소성)사람이다. 무주(撫州)지사를 지냈으며 시집은 300수가 있다.

09 2021년 06월

09

서 예 방/전시,강암,해정 등 곡즉전 (曲則全) - 해정

곡즉전 :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말 - 해정 신주철 // 굽어서 온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語見老子 二十二章 (어견노자 22장) 曲則全 枉則直 窪則盈 幣則新 少則得 多則惑 (곡즉전 왕즉직 와즉영 폐즉신 소즉득 다즉혹) 굽히면 온전해지고, 구부리면 곧아지며, 패이면 채워지고, 낡으면 새로워지며, 덜어내면 얻어지고, 많으면 미혹된다. 辛丑 肇春之吉 (신축 조춘지길) 九十二叟(구십이수) 海丁(해정) ===================================================================== 曲則全 (곡즉전) - 蓮松 (연송)

09 2021년 06월

09

서 예 방/청계 안정환 법성게 각 (法性偈 刻) - 청계

法性偈刻 (법성게각) / 청계 안정환 字曰 法性偈 刻印 釜山市 無形文化財 篆刻匠 安定煥 (자왈 법성게 각인 부산시 무형문화재 전각장 안정환) 의상대사(義湘大師) 법성게(法性偈) 신라의 의상(義湘, 625~702) 대사가 중국에 가서 화엄경(華嚴經)을 공부한 후 화엄경의 핵심내용을 7언 30구 210자로 표현한 게송이 "법성게"이다. 그리고 이 30구의 게송을 도표화 한 것이 화엄일승법계도(華嚴一乘法界圖)이고, 줄여서 법계도(法界圖)라고도 한다. 30구의 게송을 54각(角)의 네모꼴로 도표화한 도인(圖印)이다. 이를 해인도(海印圖)라고도 한다.

07 2021년 06월

07

서 예 방/전시,강암,해정 등 국제 서화 디자인 / 2021전

제10회 (사)대한민국서화 디자인 협회전 10주년 기념 국제서화 디자인 - 2021전 - 일시 : 2021. 6. 7(월) - 6. 13(일) - 장소 : 부산광역시청 제 1, 2, 3전시실 부산시장 축사 출품작가 / 초청작가 大韓獨立萬歲(대한독립만세) / 율산 이홍재 대한독립만세 3.1절 102주년 세계평화기원 대한국인 - 율산 이홍재 봄 / 국당 조성주 어느 봄날 국당 봄을 쓰다. 대한민국 출품자 금샘 / 매암 공희순 금정(金井)은 금빛의 샘 즉, 암상금정(巖上金井)에서 비롯되어 금정산이란 지명이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금정산성 북문에서 고당봉 쪽으로 300여m쯤 오르면 고당샘이 나오고, 이곳에서 다시 오른쪽으로 100여m쯤 내려가면 바위군 맨 끝에 우뚝 솟은 바위 정수리에 언제나 금빛 물이 고여 있..

09 2021년 05월

09

서 예 방/사랑이야기 작약 꽃

작약 꽃 모란(목단)과 작약 구분하는 법 모란을 목작약이라고 부르고, 작약을 초목단이라고도 할 정도로 모란과 작약은 서로 비슷하다. 꽃만 보면 모란과 작약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은데, 쉽게 설명하면 작약은 풀이고, 모란은 나무이다. 모란은 작약과의 낙엽 활엽 관목(목본)이고, 작약은 작약과의 여러해살이풀(초본) 이다. 모란과 작약의 개화 시기는 모란은 4~5월에 꽃이 피고, 작약은 5~6월에 꽃이 핀다. 목단화(牧丹花) - 운석 김도영 (daum.net) 목단화(牧丹花) - 운석 김도영 목단화(牧丹花) 화제(畫題) 두인(頭印) : 長樂(장락) 小園一闢花王國(소원일벽화왕국) / 작은 정원이 한번에 꽃 왕국을 열었고, 綠葉紅朶錦繡成(녹엽홍타금수성) / 푸른잎과 붉은 꽃송이 비단수를 blog.daum.net 모..

04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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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남천 이성훈 녹죽상중하 탄허선사 - 남천

呑虛禪師(탄허선사)의 禪詩(선시) 綠竹霜中夏(녹죽상중하) 綠竹霜中夏 (녹죽상중하) 푸른 대나무는 서리 속에서도 여름이요,(여름처럼 푸르고) 靑松雪裏春 (청송설리춘) 푸른 솔은 눈 속에서도 봄이로구나.(봄날같이 파랗도다) 人能持此節 (인능지차절) 사람이 이 절개를 가지고 있다면, 何慮撼風塵 (하려감풍진) 어찌 바람과 티끌에 흔들릴까 염려하겠는가. 錄 呑虛禪師(록 탄허선사)의 禪詩(선시) 綠竹霜中夏 靑松雪裏春(녹죽상중하 청송설리춘) 李南泉(이남천) 書(서) / 낙관 李聖勳印(이성훈인) 南泉(남천) 녹죽(綠竹)은 상중하(霜中夏)요 / 푸른 대나무는 서리 속에서도 여름이요, 청송(靑松)은 설리춘(雪裏春)이라. / 푸른 솔은 눈 속에서도 봄이라. 이 세상 설핏 살아도 푸르게만 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