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김씨

(萬年承 萬孫興)

09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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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전시,강암,해정 등 2022 한일국제서화교류전

2022 한일국제서화교류전 - 부산취묵회 장진주(將進酒) / 권주가 – 이백(李白) 시(詩) // 무원 이돈섭 작품 장진주 시는 이백 음주시를 대표하는 모든 중국민들의 애송시이다. 君不見, 黃河之水天上來 奔流到海不復回(군불견,황하지수천상래 분류도해불부회)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황하의 물이 하늘에서 내려와 세차게 흘러 바다에 이르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을. 君不見, 高堂明鏡悲白髮 朝如靑絲暮成雪(군불견, 고당명경비백발 조여청사모성설)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귀한 집 사람이 거울을 보며 백발을 서러워하는 것을, 아침에는 푸른 실과 같더니 저녁엔 눈처럼 희어졌네. 人生得意須盡歡 莫使金樽空對月(인생득의수진환 막사금준공대월) 인생이란 때를 만났을 때 즐거움을 다해야 하나니 금 술잔이 빈 채로 달을 맞이하게 하지..

17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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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전시,강암,해정 등 오세창 전서, 한용운 행서, 안광석 목전각 - 성보박물관

月沼觀心淸若鏡 (월소관심청약경) 雲房養氣潤如珠 (운방양기윤여주) 달 비친 소택에서 마음을 바라보니 맑기가 거울 같고 절에서 기운을 기르니 빛나기가 구슬과 같구나 任午 春(임오 춘) 七十九叟(칠십구수) 葦滄(위창) 임오년(1942) 봄 79세 늙은이 위창 낙관(落款) 吳世昌金石長壽(오세창금석장수) 葦滄之鈺(위창지옥) 낙관 吳世昌(오세창) 葦滄(위창) 위창 오세창(1864~1953) 필 서화 7언 절구 79세 작품 佛光滿照吾心矣 (불광만조오심의) - 韓龍雲(한용운) 부처님의 빛이 나의 마음 가득히 비치도다. 만해 한용운(1879~1944) 선생필첩 山川雲雨 (산천운우) - 청사 안광석 필 목전각 산은 내를 만들고 구름은 비를 만든다. 청사(晴斯) 안광석(安光碩, 1917~2004) --------------..

07 2021년 11월

07

서 예 방/전시,강암,해정 등 부산서화 108인 초대전 - 홍법사

부산서화 108인 초대전 개막식 : 2021.10.24(일) 장소 : 홍법사 잔디마당 상락아정(常樂我淨)은 불교에서 열반(涅槃)의 네 가지 덕(德)을 말한다. 영원하며, 즐거우며, 능동적으로 자재(自在)하며, 번뇌의 더러움이 없이 청정한 덕을 이른다. * 자재(自在) : 자기 뜻에 따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 불교에서 진리와 반대로 생각하는 네 가지의 사고방식을 말한다. 세상의 모든 것을 상(常), 낙(樂), 아(我), 정(淨)이라 생각하는데, 변하지 않는 상(常), 안락한 낙(樂), 진실한 자아의 아(我), 청정한 정(淨). 아정(我淨)이기에 상락(常樂)이다. 반대의 사고로 열반의 경지를 무상(無常), 무락(無樂), 무아(無我), 무정(無淨)으로 생각하는 일이다. 常樂我淨 (상락아정) 無爲道(무위도..

25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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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1년 06월

09

서 예 방/전시,강암,해정 등 곡즉전 (曲則全) - 해정

곡즉전 :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말 - 해정 신주철 // 굽어서 온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語見老子 二十二章 (어견노자 22장) 曲則全 枉則直 窪則盈 幣則新 少則得 多則惑 (곡즉전 왕즉직 와즉영 폐즉신 소즉득 다즉혹) 굽히면 온전해지고, 구부리면 곧아지며, 패이면 채워지고, 낡으면 새로워지며, 덜어내면 얻어지고, 많으면 미혹된다. 辛丑 肇春之吉 (신축 조춘지길) 九十二叟(구십이수) 海丁(해정) ===================================================================== 曲則全 (곡즉전) - 蓮松 (연송)

07 2021년 06월

07

서 예 방/전시,강암,해정 등 국제 서화 디자인 / 2021전

제10회 (사)대한민국서화 디자인 협회전 10주년 기념 국제서화 디자인 - 2021전 - 일시 : 2021. 6. 7(월) - 6. 13(일) - 장소 : 부산광역시청 제 1, 2, 3전시실 부산시장 축사 출품작가 / 초청작가 大韓獨立萬歲(대한독립만세) / 율산 이홍재 대한독립만세 3.1절 102주년 세계평화기원 대한국인 - 율산 이홍재 봄 / 국당 조성주 어느 봄날 국당 봄을 쓰다. 대한민국 출품자 금샘 / 매암 공희순 금정(金井)은 금빛의 샘 즉, 암상금정(巖上金井)에서 비롯되어 금정산이란 지명이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금정산성 북문에서 고당봉 쪽으로 300여m쯤 오르면 고당샘이 나오고, 이곳에서 다시 오른쪽으로 100여m쯤 내려가면 바위군 맨 끝에 우뚝 솟은 바위 정수리에 언제나 금빛 물이 고여 있..

04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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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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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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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1년 04월

13

서 예 방/전시,강암,해정 등 제31회 국제서화예술전 - 부산전

제31회 국제서화예술전 (第31回 國際書畵藝術展) □ 한국(부산)전시​ ○ 기간 : 2021. 4.12.(월) - 4.18.(일) ○ 장소 : 釜山市廳 1 ,2, 3 展示室 (부산시청 1 ,2, 3 전시실) ○ 주최 : 國際交流書道協會 (韓國) / 국제교류서도협회 (한국) ○ 전시내용 : 서예, 한국화, 민화 등 한국과 일본의 전통 서화 교류전 □ 일본(도쿄) 전시 ○ 기간 : 2021. 5.12.(수) - 5.16.(월) ○ 장소 : 東京都美術館 (동경도미술관) ○ 주최 : 國際書畵藝術協會 (일본) / 국제서화예술협회 (일본) 安氏 蘭亭序 印影 釜山市 無形文化財 第二十四號 篆刻匠 安 晴溪 刻 (안씨 난정서 인영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24호 전각장 안 청계 각)

09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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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1년 04월

03

서 예 방/전시,강암,해정 등 망여산폭포 10폭 병풍 - 한석봉

望盧山瀑布(망여산폭포) 10폭 병풍 - 한석봉(한호,韓濩) 망여산폭포(望廬山瀑布) 병풍은 이태백(李太白, 701년~762년)이 여산폭포(廬山瀑布)의 거대하고 신비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시(詩)의 일부분을 10폭 병풍으로 만들었다. 병풍은 조선 최고의 명필가인 한호(韓濩, 1543 -1605)의 작품으로 우리에게는 한석봉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호(1543 -1605)의 호는 석봉(石峯)과 청사(淸沙)이다. 한석봉의 망여산폭포 10폭 병풍 - 望盧山瀑布(여산폭포를 바라보며) 中亂潨射左 右洗青壁飛 중란중사좌 / 우세청벽비 하늘에서 어지러이 튀는 물줄기 / 좌우로 이끼 낀 푸른벽 씻어 내리네. 倏如飛電來 隱若白虹起 숙여비전래 / 은약백홍기 느닷없이 번개불 치는 것 같고 / 흰 무리 숨어 있다 일어난 것 같네. ..

31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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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전시,강암,해정 등 동명 노동우 선생 작품

동명(東明) 노동우(盧東佑) 작가 (1931-2014.12.1) 아호(雅號) : 매산(梅山), 동명(東明) / 경남 김해 출생 / 동의대 행정대학원 수료 부산연산로터리클럽 회장(1995년), 명예회장 제17회 대한민국서예대전(예협) 특선 (서예) 호남미술대전(서예부문) 특선 3회 대한민국서예대전(예협) 종합대상 대한민국서예대전(예협) 초대작가 대한민국서화예술대회 초대작가 대한민국서예대전(예협) 심사위원 제29회∼제32회 대한민국서예대전 심사부위원장 東明 盧東佑 八秩 書畵個人展 (동명 노동우 팔질 서화개인전 / 2010. 12.) * 八秩 (팔질) : 80세 되는 해 / 팔순(八旬), 산수(傘壽) 동명 노동우 선생(1931-2014.12.01)) / 꼭 한번 뵙고 싶었던 분인데 이렇게 사진으로 만나뵙게 되..

23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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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전시,강암,해정 등 반야심경 금니사경(金泥寫經) - 大汕(대산) 惠鳳(혜봉) 스님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금니사경(金泥寫經) 반야심경은 가장 넓고 큰 지혜로운 깨침에 이르는 불변의 진리를 기록한 불교 경전으로 - 반야는 지혜란 뜻이고 이 지혜는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근본 이치로서의 최상의 지혜 - 바라밀다는 저 언덕에 이른다는 뜻이며, 저 언덕이란 이상의 경지인 불도를 닦아 행한 곳을 의미 - 심은 본심, 본질이란 뜻으로 가장 중요한 것을 말하고, - 경이란 성인이 설하신 불변의 진리를 기록한 책을 뜻한다. 그러므로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은 넓고 큰 지혜로써 부처님과 보살이 닦은 경지의 언덕에 이르는 근본이 되는 진리의 글이라고 할 수 있다. 위 반야심경 사경은 1979년 9월 10일 우암정사(憂岩精舍) 선열당(禪悅堂) 건물의 축성을 축하하는 서사(書寫) 작품으로 대한..

15 2021년 03월

15

15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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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전시,강암,해정 등 BE BORN - BURNING STORY - 인두화

BE BORN - BURNING STORY - 인두화 이야기 / 金承會(김승회) 작품 전시회 - 일시 : 2021. 3. 15(월) - 3, 20(토) - 장소 : 부산광역시청 제2전시실 "인두화"는 달구어진 인두로 그린 그림으로 나무, 대나무, 상아 따위의 표면에 인두로 지져서 그린 그림. 또는 그 기법을 말한다. - BE BORN : 태어나다 / - BURNING STORY : 불타는 이야기 * WOOD BURNING STORY : 인두화 이야기 우드버닝(Wood burning)을 간단하게 소개하면 나무를 태워서 그리는 그림이다. 인두를 주로 사용하여 그리는 그림이라 인두화라고 불리며, 요즘은 편하게 작업할 수 있는 버닝펜이란 기계가 보급되어 사용되고 있다. 납땜용 전기인두는 우드버닝용 버닝펜보다 온..

15 2021년 03월

15

서 예 방/전시,강암,해정 등 남경서회전 - 부산시청

제4회 남경서회전 (南耕書會展) 일시 : 2021. 3. 15(월) - 3, 20(토) 장소 : 부산시청 제1전시실 남경문화원 원장 李鍾珉 (이종민) 프로필 / 아호 : 남경 - 한학의 대가 석정 김성균 선생 문하 입문 - 대한민국미술대전의 초대작가 심사위원(2회) 역임 - 부산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 전국서도민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 세계서법문화예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 청남휘호대회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 부산비엔날레 휘호대회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 추사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 초대작가 - 대한민국서예휘호대회 초대작가 - 부경서도대전 심사위원 역임 - 부산시, 경상남도의 문화재위원

14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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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 방/전시,강암,해정 등 대한평수토찬비(大韓平水土讚碑) - 미수 허목

대한평수토찬비(大韓平水土讚碑) 대한평수토찬비는 중국 형산비(衡山碑)의 대우수전(大禹手篆) 77자 가운데 48자를 가려서 새긴 것으로, 임금의 은총과 수령으로서 자신의 치적을 기린 글이다. 강원도 삼척시 정라동 육향산 정상부의 육향정 바로 밑에 위치하며, 척주동해비와 근거리에 함께 있다. 조선현종 때인 1660년(현종 원년) 삼척부사로 부임한 허목이 짓고 쓴 것이다. 당시 허목이 중국형산(衡山)에 있는 하(夏)나라 시조 우제(㝢帝)가 썼다는 형산비에서 대우수전 77자 가운데 48자를 모아 목판에 새긴 것으로, 임금의 은총과 수령(守令)으로서 자신의 치적을 기린 글이다. 현종 원년(1661) 목판에 새기어 읍사(邑司)에 보관되어 오다가 240여년 후인 광무 8년(1904) 칙사(勅使) 강홍대와 삼척군수 정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