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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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민낯에서 알아낸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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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초등교육/교육단상(敎育短想)

2018. 2. 23.


스포츠의 진수는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한 아름다운 승리입니다. 이는 올림픽의 기본 정신이며 인류가 추구하는 최고선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지저분한 승리는 깨끗한 패배보다 더러운 것이어서 두고두고 지탄의 대상이 됩니다. 



중국이라는 나라의 가치는 문화의 풍부함과 유구한 역사였습니다. 최근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이루어내면서 세계속에서 차지하는 그들의 위상이 그 어느때보다 커져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의 일련의 행태를 통해 그들은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과 능력이 너무도 부족함을 전세계에 마음껏 과시(?)하며 보이지 말아야할 추한 민낯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말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의 오만방자함과 무례함은 도를 넘어, 대부분의 나라에서 민폐를 끼침과 동시에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만 그들자신만 그 사실을 모르고 사는 것 같습니다.



오만과 무례함은 거만과 교만에서 나오는 악덕입니다. 겸손과 진정한 실력으로 무장한 사람들은 자기를 낯출 줄 알고 상대를 배려할 줄 압니다.



나는 그동안 중국 전역을 열번이나 돌아다녀보았습니다. 배낭여행으로만 돌아다녔던 것이기에 그들 백성들의 수준과 문화적인의 풍요로움과 역사의 유구함과 잠재력을 누구보다 많이 파악하게 되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그동안 제가 가보았던 중국내의 지역들을 지도위에 표시를 해보았습니다. 지도를 클릭해보면 더 크게 뜰 것입니다.



제가 잘 모르는 분야는 정치경제적인 실력자들과 고급지식인들의 의식구조와 태도입니다만 그들의 행동양식과 태도는 단편적이긴해도 대중매체를 통해 그런대로 자주 접하고 있기에 나름대로는 어느 정도 감을 잡고 있다고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지금까지 파악한 결과는 중국에 대한 실망스러움을 넘어 혐오감을 느낄 정도입니다. 중국이 세계에 전파할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이 있을까요? 민주주의? 정의? 관용인권? 공존과 공영? 박애? 자유? 평등? 인류가 공동으로 쌓아올린 덕목가운데 중국이 세계에 전파한 것은 무엇인가요?



 

유교라는 사상을 통해 인륜을 강조한 면은 있었습니다만 그것도 인민을 복종시키기 위한 지배층들의 필요에 의해 보급했던 것 아니었던가요? 그러길래 중국공산당에서는 공자와 유교에 대한 비판 운동을 벌였던 사실이 있었음을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드러내준 것은 동물적인 경제감각과 부의 과시와 오만과 독선뿐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를 싸잡아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일본도 그런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나는 중국이라는 나라가 보여준 행태에 대해 깊은 실망감과 우려를 가지고 있는 사람 가운데 한명임을 고백합니다.

 


스포츠 세계에서도 그들의 교만과 독선과 지저분함은 계속되고 있는듯 합니다.



공정한 게임과 규칙 준수와 정정당당한 경기태도는 어디로 날려보냈던가요?



올해 우리 국민이 보여준 가장 바람직한 변화는 결과만능주의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것이라고 봅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금메달만 따면 된다는 사고방식은 이제 변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고귀하고 신성한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그에 못지않게 과정도 너무나 소중하고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죠. 


 

'모로 가도 서울만 가도 된다'는 사고방식은 이제 버려야할 것입니다. 물론 그런 사고방식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극심한 경쟁이 벌어지는 인간세계에서는 생존을 위해 지저분한 경쟁에서 이겨야할 때도 있고 특히 전쟁이라는 극한상황에서는 어떤 수를 써서라도 이겨야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스포츠는 다릅니다. 아름다운 경쟁과 공정한 승부는 인간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활력소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수준낮은 민낯을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낸 나라는 중국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은 '4년 뒤 북경 동계올림픽에서 두고보자'는 말까지 하는 모양입니다. 참으로 어이없고 유치찬란한 발언이 이어지고 있는 모양입니다만 그런 것이 대부분 중국인들이 가진 진정한 사고방식이라면 나는 그들을 혐오의 대상으로 찍어두고 살아갈 것입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수없이 경험한 중국인들이 보여준 추한 매너와 무례함을 다시금 떠올리면서 불쾌함을 감출 수 없다는 것으로 글을 맺습니다.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