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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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세상사는 이야기 2 My Way

2020. 8. 29.

제가 못하는 것이 참 많은데 그중에서 가장 안 되는 것이 춤입니다.

 

 

 

 

 

춤추는 것이 어렵다는 말은 운동신경이 둔하다는 말과도 통할 것입니다.

 

 

 

 

 

그래도 어떤 종목에서는 남만큼 하는 것도 있었으니 완전히 둔한 것은 아니지만, 춤추기만은 거의 구제불능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들은 즐거운 기분으로 간다는 클럽 출입도 거의 안해보고 살았습니다. 클럽 출입을 삼가한 것은 제 삶의 철학과도 관련이 있긴 합니다만....

 

 

 

 

 

운동 잘하는 분들을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특히 운동을 잘하는 여성분들은 저에게 선망의 대상입니다.

 

 

 

 

 

배구 국가대표팀의 이지영 선수와 이다영 선수를 보고 있노라면 쌍동이 자매가 어떻게 저렇게 잘할 수 있는지, 거기다가 미모까지 뛰어나니 부럽기만 합니다.

 

 

 

 

나는 여자분들은 모두 다 춤을 예쁘게 잘 출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하기도 했는데 아이들을 가르쳐보고 나서는 그 환상이 철저히 부수어졌습니다.

 

 

 

 

 

저에게 섭렵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 이제는 크게 부끄럽지 않습니다.

 

 

 

 

 

두루두루 잘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아내의 고향 친구 아들 하나는 유명한 프로야구 선수라고 하더군요. 이름만 대면 거의 다 알더 군요.

 

 

 

 

 

만능 스포츠맨이나 만능 스포츠우먼은 저에게 선망의 대상입니다. 

 

 

 

 

 

이 나이에 제가 즐기는 스포츠는 운동기능이 특별히 필요하지 않은 사이클 정도입니다. 그것도 이제는 체력이 약해져서 멀리 갈 수도 없습니다.

 

 

 

 

 

운동 잘하시는 분들이 부럽기만 한 아침입니다.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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