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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냥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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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야생화, 맛/경주 돌아보기 Gyeong Ju 1 (完)

2021. 1. 15.

올겨울은 12월 말경부터 지겹게 추웠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날이 조금 풀렸다 싶을 때는 자전거를 끌고 나가보았습니다. 

 

 

 

 

티브이 엔에서 했던 강식당 앞을 지나가봅니다. 

 

 

 

 

동남산 등반의 출발점이 되는 통일전 부근의 서출지에도 가보았습니다. 

 

 

 

 

거기까지였습니다. 

 

 

 

 

더 가보려다가 돌아서기로 했습니다. 

 

 

 

 

여기 등나무꽃을 못 본 지가 오래된 것 같습니다. 

 

 

 

 

향기가 좋다고 그러던데 말입니다. 

 

 

 

 

다시 시내로 돌아옵니다. 

 

 

 

 

월정교가 있는 교촌마을로 가보았습니다. 

 

 

 

 

신혼부부의 웨딩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더군요.

 

 

 

 

나에게도 저런 날이 있었던가 싶습니다. 

그땐 연애를 하면 당연히 결혼해야만 하는 줄 알았으니 앞뒤를 잴 것도 없었습니다. 

 

 

 

 

추위와 코로나 여파때문인지 시내에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기야 젊은이들은 황리단 길에 다 모여있겠지요.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