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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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뭘 바라겠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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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세상사는 이야기 2 My Way

2021. 2. 27.

 

요즘은 밤중에 거의 한 번씩은 눈을 뜨게 됩니다. 도저히 잠이 오질 않아서 다시 잠들기가 어렵다 싶으면 그럴 때마다 침대 머리맡에 쌓아둔 책을 폅니다. 

 

 

 

 

책을 보다가 지치면 잠시나마 기도를 드리기도 합니다. 밤중이라도 안경을 쓰지 않고 책을 볼 수 있으니 저는 정말 행운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알람을 켜지 않아도 내가 정해놓은 새벽 시간에 거의 예외 없이 눈이 떠지게 되니 편하기만 합니다. 

 

 

 

 

요즘은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글을 쓰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새벽 나들이를 하는 것이 일과입니다. 아참! 커피 마시기가 빠졌네요.

 

 

 

 

이젠 어느 정도 커피맛을 보고나서는 품질을 구별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차맛과 커피맛에 익숙해지니 다른 종류의 음료를 마실 필요가 없더군요. 

 

 

 

 

주머니가 엄청 가벼운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살아오며 배낭여행과 신앙생활과 독서와 음악을 즐기며 살았으니 더 이상 뭘 바라겠습니까?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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