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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소교 예배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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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믿음과 천국 Faith & Heaven

2021. 3. 3.

보현산 천문대에서 내려온 우리는 영천시 화북면의 옛 예배당을 찾아가보기로 했습니다. 

 

 

 

 

조용한 시골마을이어서 한적하기만 했습니다. 

 

 

 

 

자천교회는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등록된 교회입니다. 

 

 

 

 

1903년에 만들어진 전통 양식의 예배당 건물이니 역사가 100년이 훌쩍 넘어갑니다. 

 

 

 

 

그러니 찾아가본 것이지요.

 

 

 

 

문을 들어서면 바로 오른쪽에는 우락당이라는 건물이 등장합니다. 

 

 

 

 

우락당 맞은 편에는 새별 배움터라는 이름을 가진 신성학당이 등장합니다. 

 

 

 

 

전통 예배당은 안쪽에 자리잡았습니다. 

 

 

 

 

예배당이라면 거부반응부터 보이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 조심스럽게 언론에 올라와 있는 보도자료를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www.idaegu.com/newsView/idg202011150101

 

스토리로 만나는 경북의 문화재-영천 자천교회

경북문화재자료 제452호로 지정된 자천교회는 우리나라 한옥 교회 중 두 번째로 오래된 교회다. 1898년 세워진 이 교회는 경주에서 서당 훈장을 하던 권

www.idaegu.com

 

 

 

제가 일방적으로 소개해드리는 것보다 언론기관에 소개된 글을 보시는 것이 좀더 객관적이고 중립성을 보장한다싶어서 

소개해 본 것이죠. 

 

 

 

 

마당 한켠에 자리 잡고 있는 벤치에 가서 앉았습니다. 

 

 

 

 

벤치에 앉아서 바라보면 신성학당과 예배당 전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신성학당입니다. 저기는 나중에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야외행사를 할 수 있는 작은 시설도 보입니다. 

 

 

 

 

점심을 먹어야지요. 커피와 빵조각, 그리고 과일 조금이 전부입니다. 

 

 

 

 

괜히 마음이 조급해져서 음식 먹는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지나친 욕심인 줄 알지만 이런 기와집 한채를 가지고 있으면 더 이상의 소원이 없을 것 같습니다. 

 

 

 

 

ㄱ부장님의 모습이 찍혔네요. 오늘 나들이의 유일한 동행자이십니다. 

 

 

 

 

점심을 해결했으니 이제 예배당 공간으로 들어가봅니다. 

 

 

 

 

종탑이 그 단아한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바로 이 건물입니다. 

 

 

 

blog.daum.net/yessir/15235433

 

옛날 예배당의 흔적을 찾아서 1

가볼 곳은 많다. 그러나 시간과 돈이 문제가 되므로 움직일 길이 없었다. 그러다가 교회 청년들이 수련회를 떠난 곳이 교회사적(敎會史的)으로나 문화재적인 측면에서나 제법 큰 가치를 지닌

blog.daum.net

 

 

마당에 놓아둔 긴 벤치 부근에 야옹이 한마리가 졸고 있었습니다. 

 

 

 

 

지금 보이는 이 문이 예배당 정문인 것 같습니다. 

 

 

 

 

대문 부근 작은 화단에는 기념비와 무덤이 있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11년전 삼일절에도 여길 온 적이 있었네요.

 

 

 

 

blog.daum.net/yessir/15866042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지난 목요일인 25일에도 오늘 3월 1일 삼일절처럼 비가 왔습니다.  종일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봄기운을 재촉하는 것 같습니다.  젊은이들이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해서 가기로 했습니다.  젊은

blog.daum.net

 

 

 

 

 

설립자이신 권헌중 장로님 같은 분이 선각자임에 틀림없습니다. 

 

 

 

 

선구자가 되기란 쉬운 일이 결코 아님을 살아오면서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아무런 의식없이 바보처럼 살아온 지난 날들이 무거운 짐이 되어 어깨를 짓누르기 시작했습니다.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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