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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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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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세상사는 이야기 2 My Way

2021. 4. 3.

카페 박람회라고 들어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구 엑스코 건물에서 열리는 카페박람회에 친구와 함께 가보았습니다. 

 

 

 

 

친구와 나, 둘 다 커피에 관심이 많았으니 가보게 된 것이죠. 

 

 

 

 

차는 멀찌감치 세워두고 걸아갔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었네요. 이제 코엑스 건물이 보입니다. 

 

 

 

 

지금 보이는 이 건물은 아니고요....

 

 

 

 

도로 끝머리에 보이는 건물입니다. 

 

 

 

 

부근에 NC백화점도 있더군요.

 

 

 

 

이제 다 왔습니다. 코로나 사태 때문인지 출입자 관리가 철저했습니다. 

 

 

 

 

IT산업의 급격한 발달 때문에 우리같은 늙다리들은 따라가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안내하는 친절한 아가씨의 도움으로 QR 코드로 등록을 하고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카페 창업에 관한 컨설팅과 카페 장비, 카페 용품 및 재료를 소개하는 것이 이 박람회의 주요 목적인가 봅니다. 

 

 

 

 

머랭이 무엇인지 솔직히 말씀드려 정확한 의미를 잘 몰랐습니다. 할 수없이 인터넷을 통해 재확인을 해보았네요. 달걀흰자에 설탕과 향료를 넣어 거품을 낸 것을 의미하더군요. 

 

 

 

 

DAUM 어학 사전을 보니 머랭 쿠키는 '머랭에 향료나 견과류 따위를 넣고 모양을 내어 오븐에 구운 과자'를 의미하더군요. 이러니 세대 차이를 느끼는 것이겠지요.

 

 

 

 

다양한 코너(부스)가 마련되어 있어서 이것저것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컵같은 것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만 이젠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가지고 있는 컵과 잔, 접시 같은 그릇도 처분해야 할 시점이어서 그런지 보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제 서재에는 고급은 아니지만 차를 마시기 위한 다구도 두 세트 비치되어 있습니다. 

 

 

 

 

일찍 입장해서 그런지 베이커리 시식코너는 아직도 작업중이었습니다. 

 

 

 

 

찻잔을 보관하는 장식장 디자인이 탁월합니다. 뭘 형상화시켰는지는 단번에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뜬금없이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가 왜 나오는가 싶지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2년전 그리스의 산토리니 섬에서 마셨던 에스프레소 한 잔이 생각났습니다. 어떤 분위기였는지 속는 셈 치고 아래 주소를 한번 눌러보시지요. 

 

 

 

blog.daum.net/yessir/15869520?category=171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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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지나갔던 길을 다시 돌아오는데도 전혀 지루하질 않았어. 워낙 예쁘고 깔끔하니까 지루함을 느낄 여지가 없는 거야. 이런 문은 어떻게 생각해? 배표를 구하는데도 같이 가고 골목구경을 위

blog.daum.net

 

 

 

카페 용품을 파는 가게 가운데 가위를 기막히게 전시해둔 곳이 있었습니다. 

 

 

 

 

커피와 잘 어울리는 식품으로 우유가 있다고 합니다. 서양인들은 커피에다가 술을 섞어서 머시기도 한다네요. 저는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섬기던 교회의 직분조차 이제는 다 벗어두었으니 포도주 병에 은근히 눈길이 갔습니다. 

 

 

 

 

서재에는 제 손에 들어온지 벌써 15년이 훌쩍 넘어가는 고급 포도주가 두병이나 있습니다.  

 

 

 

 

여기저기 이리저리 둘러보고 다녔습니다. 

 

 

 

 

커피에 조청을 섞어 마시면 어떤 느낌이 날까요? 커피에 꿀을 넣어서 마셔보았으니 그런 맛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박람회의 압권은 인공 지능이 장착된 커피 제조 기계였습니다. 

 

 

 

 

로봇 바리스타 앞에는 관람객이 많았습니다. 

 

 

 

 

친구는 커피 머신에 관심을 보이더군요. 

 

 

 

 

하지만 나는 기계가 내려주는 커피보다 바리스타가 직접 손으로 내려주는 드립 커피를 선택하는 축에 들어갑니다. 

 

 

 

 

커피 머신에서 내린 커피 의 품질이 뛰어나더군요. 

 

 

 

 

그렇게 구경하고 돌아나왔습니다.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네요. 3월 12일의 일이었습니다.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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