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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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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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세상사는 이야기 2 My Way

2021. 4. 9.

강정보 부근에는 멋진 예술품이 하나 떠 있지. 

 

 

 

 

디 아크!

 

 

 

 

아크는 방주라는 말이야. 방주? 노아의 대홍수 이야기에 등장하는 각진 배 말이지. 

 

 

 

 

대구 서쪽 끝자락에서 친구들과 만난 뒤 디 아크에 가서 커피 한잔을 마셔보기로 했어. 

 

 

 

 

지난달 이야기야.  실업자 주제에 글 쓸 재료가 밀려있으니 우습지?

 

 

 

 

부근에 낙동강 강정보가 있어.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네. 

 

 

 

 

친구들과 함께 왜관에서 강정보까지 자전거로 라이딩하며 찾아간 것이 벌써 3년 전 일이 되었어. 

 

 

 

blog.daum.net/yessir/15869183

 

왜관에서 대구까지 5

이제 목적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 가정집 담벼락에 그려진 벽화가 아름답다. 문산들 옆을 지났다. 길은 제방위로 이어져 있었다. 멀리 강정보가 보인다. 강가 언덕위 집들이 산뜻한 느낌을 가져

blog.daum.net

 

 

 

 

디 아크 속이 궁금하지?

 

 

 

 

단순한 아름다움이 넘치는 곳이야. 

 

 

 

 

나는 이런 간결미를 좋아해. 

 

 

 

 

인생살이에서 맺어지는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야. 나는 구질구질한 언행은 정말 싫어해.  단순, 청결, 성결, 무욕...  이런 것들이 내가 추구하는 삶의 덕목이기도 하지.

 

 

 

 

 그럼 이만. 아! 참! 그 안에서 뭘 했냐고? 그냥 커피 한잔 마시고 이야기 조금 나누고는 헤어졌지 뭐.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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